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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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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35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4-11-18 22:0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제 일상생활은 무슨 특별한 일도 없고 평범한 일과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조금 바쁜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의 굴곡도 별로 없고 큰소리 친 적은 두 번 있지만 내 탓이요 라고 생각하고

봉헌했기 때문에 마음에 요동은 없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고신극기로 희생과 보속을 더 많이 봉헌하기를 원하시는데

제가 또 안일하게 생각 했구나 뉘우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써 내 탓이요 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살지 못했구나. 느꼈어요.

진정으로 나 때문에 이웃들이 변화되지 못했구나.

내가 진정한 죄인이 되어서 이웃을 위해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생각했구나.

그렇기에 예수님 부활에 동참하지 못했구나 느꼈습니다.

내가 진정한 죄인으로써 밑으로 내려가야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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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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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아멘~~!!!
입과 생각으로는 죄인이라
고백하면서도
행동은 변화가없는
사랑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형제에게 성모님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보겠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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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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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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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진정한 죄인으로써 밑으로 내려가야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노력하시며 예쁜 삶을 사시는
전심전력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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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큰영혼이 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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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  "  아멘 ...!  저의 입은 촉새라 맨날 " 주님 ! 저는 죄인입니다 . 저는  죄를 푸지기도 ,억수로
마니도 지었씸다 . 용서해주이소 !  시도 때도 없이 기도했지요 . 이젠부턴 사랑이 뒤따르는 속죄를 해야만 되겠씸다 . 오늘 큰 공불했씸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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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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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말씀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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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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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파도가 칠때나 무지개가뜰때나 고요한 물길을 헤어 갈때도 깨어 기도하려 노력하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여.
그런 영적 날씨와 상관없이 꾸준히 항구히 나아가려 하는 게 중요한듯해요.
이 죄인도 또 한번 채찍 가해서 오늘 하루 깨어있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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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아멘,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하는 자녀가 되도록 할게요.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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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내가 진정한 죄인으로써 밑으로 내려가야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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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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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기쁘고...
감사하며...
함께 걸어요...

그 길이 때로는 버거울지라도...

전심전력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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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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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써
내 탓이요 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살지 못했구나.느꼈어요.진정
으로 나 때문에 이웃들이
변화되지 못했구나...아멘...~^^~

늘 부활의삶을 살고자
매순간의 삶을  잘 성찰하시는
전심전력님 항상 깨우쳐

주시는글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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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진정한 죄인으로써 밑으로 내려가야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저희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글 감사해요 작은 영혼되기를 함께 봉헌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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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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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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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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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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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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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

묵상케 하는 말씀입니다

전심전력님 화이팅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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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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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탓이요...
저또한 진정한 내탓이 되지 못했던 적도
많았어요.

내탓으로 되었을 때는
제맘에 평화가 때론 기쁨도 샘솟는데
되지 못했을때는 무감각했습니다.

율리아님 아름다운 사랑들
끝없는 희생보속들 생각하면 잘 살아야하는데
저도 무지 부족하여 ...
부끄럽지만 다시시작할께요.
전심전력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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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아멘 ~!!!

전심전력님
은총글 감사해요 ~~
저도 작은영혼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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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새롭게 시작해요^^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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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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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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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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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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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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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더 작은 자 되서
이웃을 섬기도록 노력할게요ㅜ
흙흙흙...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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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죄인이면서도 진정한 죄인이라고 못 느꼈기에 작은 영혼이 아니라 큰 영혼이 되어
주님께 감사을 드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감각하게 지냈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너무나 잘못 지냈습니다.
ㅜㅜ
주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저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전심전력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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