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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마신 올케...기적같이 살고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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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7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4-11-18 22:54

본문

아주오래된 은총 이야기... 

늦었지만 전해드려요~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주세요...아멘+

 

7~8년전 이야기어요.

저에게는 오빠가 넷~~있어요.

그중에 ...저의둘째오빠의 성격때문에  모두들 고개를 흔들어요.

 

괴팍한  성격에다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하지도 못하게하고

기분나쁜 말을 들으면 눈이 아래위로 난리가 나지요.

불같은 성격과  어울리게  급하다못해  물!   하면 당장 마실물이

입에 있어야 해요.

 

자신의 말이 제일이라  누군가오빠에게  틀리다고 하면 다시는 그사람을

쳐다보지도 않으니

오빠 앞에서는 무조껀 오빠를 옳다고 해야   상대를 해준답니다.

같이 사는 올케 언니는 항상 말이 없고 조용해요.

   하루종일 오빠 심부름 ...

오빠 뒤치닥거리..남편을 왕같이 모시고 살아야 하지요...

 

그런 올케 언니가 어느날

견디다못해  독한 농약 한병을 다마시고 쓰러졌어요.

 

오빠와 사는 올케언니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강릉 큰병원 중환자실에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에 서 급히 기적수...성모님 사진 준비하여 율리아님께 올케 소식 전하곤

저는 강릉 병원으로 달려 갔지요..

 

한여름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올케는 죽을꺼라며  간호원은 쳐다도 안보고

옷에는 이미 변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몸은 오물로 짓무르고 농약 냄새로진동했다고 하네요.

 

저는 병원에 도착하여

파랗게 질려있는 오빠를 보자

 

이물은 너무 귀한 물이고 죽어 가는 사람 살려주는 은총 물이라

언니에게 단 몇방울 좀 먹여볼것을 오빠에게 간절히 애원했지만

워낙 넘에 말은 듣지도...받아들이 지도 않는 오빠라

그와중에도 필요없다며 고집을 부리내요..

 

올케가 오빠의 그고집에 저렇게 됬는데

본인만이 모르고 또 고집을 부리고 오빠는 저를 쳐다도 보질 않았어요.

 

정말 고집은 자신은 물론이고 이웃까지도 불행하게 한다는것을 저의 오빠를 보며

가슴깊이느꼈어요.

 

기적수도 소용없다고 하는 오빠에게 저는 기적수를 사정 사정해서 건내 주고

너무속상한 마음으로 부산으로 왔지요.

 

그리고 얼마후에 나주순례가서  율리아님 만남때 

율리아님은 너무 감사하게 저의 올케 언니 소식을 물으셨어요.

 

저는 언니에게 전해주러 갔지만 오빠가 말을 듣지도 않고 고집만부리고

그래서 그냥 전해주고만 돌아 왔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율리아님께 말씀드렸지요.

 

그러나 율리아님은 

"  자매님 할도리를 다했어요.

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세요..."

하시며 저를 달래 주셨어요.

 

그리고 언니는 차차 기적 같이 좋아져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몇번 정신 병원에 입원하여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오빠는 요즘 자신의 성격에 못이겨 심장 수술에다...그리고점점심장이  안좋아져서

심장에 무언가 달고 산다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늘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저의 오빠 랍니다.  .

 

그리고  저는 그때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믿음도 없는 저를 깨우쳐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바보같고 영성도없고  나약한 저를 지금 처럼   넘어 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 하게 해주시는 힘...

 

가정에 힘든일이있을때

 포기하고싶고 지쳐쓰러져  엉망이 되었을우리가정을.

지켜주시고  감싸주시고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가르쳐주시는 분...나의 성모님...

 

진정  저의 마음은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시간이많이 흐른 지금 생각하면

살지못할 올케를 살려주신것은 나주 율리아님이 저의 올케를 기억하셔서

온몸으로 기도해주신덕분이고

 성모님 망또안에 올캐를  감싸주시어 치유해주신 분은  나주 성모님 이심을

저는 알지요...

 

 

말로 다할수없는 저의 감사의 마음을 ... 드립니다.

 

이감사...마르지않는 샘이 되어  사랑의 물로 넘쳐 살고자 노력할래요.

 

저도 더욱 낮아져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신 율리님 처럼

 

생활 개선하여 보답해드리렵니다,

 

노력 하면 안되는 일없다고 가르쳐주신 나주의 영성.

쉽게 지치고 잘 포기하는 나약한 저의 성격에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주었어요.

 

나주순례하는 동안 저에게는 절대 포기란 없어요.

그저 앞만 바라보며 노력할뿐입니다..

 

나의 사랑 나주.

나주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율리아님...율리아님 덕분에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는 알지요.

 

 

 

이부족한글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드리며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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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역시 감동이 밀려오는 장미꽃비님의
은총 글입니다
나주성모님사랑에 ᆢ
율리아님 사랑에ᆢ
흠뻑 젖어계시니 친지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올케언니의 기적적인 치유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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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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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정말  대단한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최선을 다하고  결과가 안보일때 
주님 성모남께 온전히의탁한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알것 같아요

나주 성모님의 자녀들은 포기란 없지요
가슴 뜨거운  감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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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일수
나주의 오대 영성~
실천하는 삶으로, 감사와 사랑이 넘처나는
장미꽃비님의 은총의 삶, 늘 감동입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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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 을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께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    아멘 ...!   

      장미꽃비님의 감동적인 말씀 가슴에 새기겠씁니다 .  감사합니다 .      집으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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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에요~ ^^
그 마음 평생토록 더 커져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하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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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노력 하면 안되는 일없다고 가르쳐주신 나주의 영성.
쉽게 지치고 잘 포기하는 나약한 저의 성격에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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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께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쉽게 지치고 잘 포기하는 나약한 저의 성격에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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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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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시간이많이 흐른 지금 생각하면

살지못할 올케를 살려주신것은 나주 율리아님이 저의 올케를 기억하셔서

온몸으로 기도해주신덕분이고

 성모님 망또안에 올캐를  감싸주시어 치유해주신 분은  나주 성모님 이심을

저는 알지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걱정해 주시고 기도 해 주셨으니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올케 언니분!!
치유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고 기쁘게 나주 성모님안에서 살기를 기도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기쁨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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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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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더욱 낮아져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신
 율리님 처럼 생활 개선하여 보답해드리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장미꽃비님!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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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감동적인 글 잘 보았어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장미꽃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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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한 우리들의 영원한 호프!!!
엄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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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저도 너무 답답해서
게시판에 들어와 글을 읽고 있는데요~

"자매님 할도리를 다했어요.
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세요"아멘아멘아멘!!
라는 말씀이 저에게도 해주시는 말씀같아요

인간적인 노력은 다한 것 같구요
이틀째 울고 밤새 기도하고 어제는 조배하며 울었는데요
이제 맡기렵니다

"저의 노력과 수고를 다 아시는 주님~
모든 것 맡겨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뜻대로 해결해 주시고
인내를 갖고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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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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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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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 자매님 할도리를 다했어요.
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세요..."
하시며 저를 달래 주셨어요....위로 받으소서! 아멘!

그런 거 같아요...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해야 할 도리만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께 기쁨이 아닐까!...

주님! 하느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부족한 부분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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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율리아님은 자매님
할도리를 다했어요.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세요..."
하시며 저를 달래 주셨어요.
그리고 언니는 차차 기적 같이

좋아져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몇번 정신 병원에
입원하여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아멘...~^^~


뜨~악 ~~~알렐루야
놀라운 기적의 은총을
받았네요

저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지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미꽃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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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언니에게 전해주러 갔지만 오빠가 말을 듣지도
않고 고집만부리고그래서 그냥 전해주고만 돌아 왔다고 
너무 죄송하다고.율리아님께 말씀드렸지요.그러나 율리아
님은 자매님 할도리를 다했어요.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세요.하시며 저를 달래 주셨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지난은총이지반 참으로 놀라운 은총
입니다 작은영혼의기도가 주님께 상달되어서 지금까지 잘지내
계심을 축하드리며 오빠가정에도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함께
하시어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좋은모습으로 부할의삶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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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는 동안 저에게 절대 포기란 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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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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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너무너무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정말 우린 우리 할일을 다 하고 결과는 오직 주님께 맡겨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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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매님 할 도리를 다했어요
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세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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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이 살면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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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순례하는 동안 저에게는 절대 포기란 없어요.
그저 앞만 바라보며 노력할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올케언니가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살아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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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랬었군요

율리아님의 기도아니시면  올케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셨을 텐데 ..

감사하고 도  감사하올 우리의 율리아님 공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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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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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

기적수로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아 지금은 잘 계시다니 넘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가족 주변에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고 소중함을
느낍니다.

늘 예쁜 맘 간직하려고 노력하시는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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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때는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모든것
맡기고 의지하는것~.을 율리아님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게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

올케되시는분께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집센 오빠와 함께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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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감사...마르지않는 샘이 되어  사랑의 물로 넘쳐 살고자 노력할래요.
저도 더욱 낮아져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신 율리님 처럼
생활 개선하여 보답해드리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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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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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최선을 다한후에 모든일을 
성모님께 의탁하는것도 배웠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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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주순례하는 동안 저에게는 절대 포기란 없어요.
그저 앞만 바라보며 노력할뿐입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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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최선을 다한 후에도 일이 안되거나

마음 아플 때는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지하는것

율리아님을 통해서 배웠읍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한국 나주에 계시다는것 하나 만으로도

저는 성모님께 감사해야합니다

하느님 율리아님을 한국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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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나주순례하는 동안 저에게는 절대 포기란 없어요.
그저 앞만 바라보며 노력할뿐입니다..
나의 사랑 나주.
나주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율리아님...율리아님 덕분에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는 알지요.

아멘!!!!!
장미꽃비님 너무 글이 좋아요...!
진심이 정말 느껴지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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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 나주.
나주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율리아님...율리아님 덕분에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는 알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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