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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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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649회 작성일 15-03-17 05:4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9)

 

나비

주님 성모님 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작은기도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계속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주님 나주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11.20

 

성령님과동행

주님함께님의 건강소식이 궁금해서요 호전상태라니 주님과 또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합니다.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자매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홈 가족들의 불타는 사랑의 기도에 주님께서 꼭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11.20

 

달맞이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꼭 완쾌되실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걱정이 되는군요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나

봅니다.운영도우미님 주님성모님 사랑 안에서 저희들을 도우심을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20

 

빛의 자리

오랫만에 들어와서 놀랬네요.주님함께님의 안부가 더욱 궁금하네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율리아님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

마음이 아프네요 11.20

 

히야친또

`주님함께`님 병문안 갔다온 얘기

 

+찬미예수님 어제(19)오전 계시판을 통해 `주님함께`님의 소식을 듣고 퇴근 후

부랴부랴 성모님 은총의 물을 가지고 기독병원에 갔습니다.

안내에 물어 중환자실에 가보니 여자 방문객(원주 학성동 성당 교우)이 한 분

있었고, 그녀의 말에 의하면 보호자 부인은  여러가지 챙기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한 사람씩만 면회 허용되는  내 차례가 되어, 손씻고 녹색 가운 입고 들어가면서

`아 면회가 허용되면 대화가 되고 그렇다면 한고비는 넘긴상태로구나` 생각했습니다.

 

제 소개하고,구원방주 회원님들의 많은 걱정과함께 기도해주심을 전하고,

잠시 같이 기도한뒤,푸긋하게 구면인양 그러나 짧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입원해 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방문객들이 다를 때마다 환자는 병에 대한

이런 저런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고통이 있지요. 옆에 보호자가 대신해 줄 수

없을 때 말입니다.

 

가끔 두통의 괴로움을 느끼시면서도  오히려 내게 물어보시는 말에 조심조심

답변하면서 면회종료시간을 통보받아 다시 함께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은총의 물 한모금도  마시게 해드렸고 ,밖에 나오니 앞서 방문했던 그

교우님이 기다리고 있어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그분은

점심때에도 방문해서 부인에게서 자세히 들었나 봅니다.

 

여기 운영도우미님이 전해 주신 내용,그리고 `바람`님이 전해 주신 내용과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1, 한 아름되는 참나무가 머리를 치고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나니  여기 원주 기독병원이더랍니다.(18)

 

 태백의 병원을 기억 못하시는거지요.2,이렇게 의식을 되찾은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시더군요, 3,병에 대한 상황등을 본인은 자세히

모르시며,현 상황에 대하여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1주일 정도의 경과를 보아가며

수술 입원할 것이냐  툭툭 털고 퇴원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관망의 시간이랍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기도가 필요하겠습니다.특히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로

후자의 경우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상 두서없이 간단히 보고(?)드리며 소식 있으면

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주에서  김 히야친또 11.20

 

#희야친또님은 원주에서 사시며 학교 선생님이십니다.그 무렵에는 몰랐지만

그분은 병을 가지고 있었고, 후에 성모님동산에서 만났는데, 나는 섬득 그가 곧

죽을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되었는데, 정말로 그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자주 나를 병문안하였고 매우 친절하시고 자상한 분이셨습니다. 그는 천국에

가셨겠지만 그를 생각할 때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아기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기도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회복되실때까지 항상

기도하겠습니다.11.20

 

달맞이꽃 자매님,

저 처럼 못가는 식구들 대신해서 가셨군요.정말 일주일이 고비인지도 모르지요,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우리 모두 기도해요.그렇지 않아도 산속 생활이  연세도 있고

건강도 그렇고 해서, 치우시려고 하시는가본데  아예 완쾌되시면  나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셨음 하네요.

 

저도 죽을 고비를 젊어서 넘겼고 한달 입원을 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환자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병원측에서도 더 신경을 쓰더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전화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안부라도 전하고 싶지만 번호도 모르고 ...

기도만 해야겠어요,11.20

 

히야친또

달맞이꽃님, 저는 자매가 아니라 형제랍니다.히야친따(성녀) 히야친또(성인)

이지요. 병원 방문 얘기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죄송합니다. 소식 또 올리겠습니다. 11.20

 

4분쉼표

히야친또님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어요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정성을 다 하여서... 11.20

 

달맞이꽃

네...훗훗 성인인데 몰라뵙고 ...파티마의 어린이들 이름이었나요?

전 잘 모르겠어요.아무튼 앞으로 잘 기억할께요.내용이 빈약하지 않아요,

가서 듣고 보신걸 쓰셨으니 충분합니다.바쁘실텐데 병문안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20

 

집으로

어서 툭툭 털고 나오셔야 ! .....아름드리 참나무 .....어휴 !농작물도 산짐승들이

수확을 해가고...이래 저래 걱정 입니다. 히야친또님 !  참으로 고마바예애.....

저희들이야 가지도 못하고 ..그저 기도만.....11.20

 

나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작은기도지만.....소식 전해주신 히야친또님 감사합니다. 11.20

 

성체사랑

히야친또님 ! 수고하셨어요 !!! 지금 상황을 소상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의 기도와 율리아님의 대속으로 툴툴 털도 일어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11.20

 

 

+   +   +

 

 

어느날 밤에 내가 깊이 잠이 들었는데 한 봉사자가 깨웁니다.

"율리아님이 경당으로 오라십니다."

내가 경당으로 들어가자 봉사자가 몇분나와 있고 율리아님과 베드로 회장님이

계십니다.

그때가 밤 1시인데 잠도 안 주무시고 뭘 하시려고 그러니나?

 

율리아님이 경당 안을 정화하시려는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시며 성수를 뿌리십니다.

그러자 갑자기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게 아닌가?

"향유가 내렸어요"

한 봉사자가 바닥에 엎드려 냄새를 맡는게 아닌가?

 

성수방울은 거의 다 증발되었는데 성수방울보다 훨씬 더큰 향유방울이 경당 안을

가득 채운 것이 아닌가?

 

"오 오 !"

나는 향유를 찍어 코에 대보면서 경악과 탄성을 지릅니다.

"이럴수가 ! 이럴수가 !"

 

율리아님이 봉사자들이 만드신 묵주와 성물들을 제단의 성모님 발 앞에 수북히

쌓아두십니다.

 

그리고 묵주를 들고 성모님발에 친구를 하며 기도를 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성모님의 오른 손, 왼손에 친구를 하시고, 성모님의 가슴과 입술에

친구를 하시며 기도하십니다.

 

율리아님이 얼마나 기도에 열중하시는지 겨울인데도 땀을 흘리시며 덥다라고

하십니다.

성모님상 밑에는 여러가지 성물이 있는데, 성체와 성혈등으로 묵주에 축복을

내리십니다.

 

그런 후 묵주등을 바닥으로 다 내려 놓으시고 이번에는 기도가방이라는 부드러운

천의 작은 보자기로 또 축복을 하십니다. 기도가방은 모든이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질 때, 율리아님이나 베드로회장님이

율리아님이 한분한분을 껴안고 기도하실때, 그 기도가방을 순레자들의 등에대고

기도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 기도가방 안에는 천상의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는 보물의 기도가방입니다.

그 안에는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와 피눈물과 눈물과 참젖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와 땀등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천상의 보물들 입니다.

 

그것으로 성물에 대한 기도가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율리아님이 바닥에 엎드려 묵주등에 일일히 하나하나에 입을 맞추십니다.

그러자 묵주등에 향유가 자르르 흐르고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게 아닌가?

 

"와 !"

나주에서 보급하는 모든 성물들이 이런 절차를 거친 기막힌 성물이라는 것을 나는

처음 알고 그 소중함에 또 경악을 합니다.

 

나주에서는 나주를 반대하는 주교님과 사제들과 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이런 성스러운

예식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가 없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주에서 묵주를 비싸게 판다고 비난까지 합니다.

그 성물은 천만금의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거룩한 성물 이란 사실 입니다.

모르면 잠자코 있는 편이 더 나은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전세계나 우리에게 필요한 대성녀입니다.

그러기에 그가 하시는 모든 행위에는 그만이 갖는 카리스마와 그럴 권위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시는 분이신데 거기에 걸맞는 율리아님의 행동이라고

봐야 합니다.

 

나는 묵주기도할 때마다 내가 들고 있는 묵주가 그냥 사제가 간단히 방사한 묵주가

아니란 사실에 너무 황송하여 소중히 다룰 수 밖에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물 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사용하는 물건이나 가까이 있는 모든 물건에

기도의 축복을 내리신 후에 사용하십니다.

 

그만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물건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복을 하신 후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이제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음식이나 물건등에 감사하며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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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뭐도 ? 개코도 모르는 분들이 거시기를 보고 자탱 자탱 한다 하지예 ~에 . ㅋ  주로 犬公의 자제분들이 그시기를 보고 개열 개열한다하데예 ~에 .  넘~ 분통이
터저불고 , 터저불었었기에 이 거룩한 마리아의구원방주홈에서 분풀이함을 용서하소서 !  머잔은 장래에 저의 가슴속 응어리가 물로 씻은듯이 사라지것지예 ?

莫笑農家臘酒훈      豊年留客足鷄豚        :      묵은술이 탁하다고 농부를 비웃지 마소 풍년이라 길손이 머물기엔 닭고기 돼지고기 풍족하다오
막소농가납주훈      풍년유객족돈계
山重水複疑無路      柳暗花明又一村        :      산은 첩첩 물은 굽이굽이 길이 없는가 했더니 우거진 버들숲 지나면 환한 꽃길 또 한 마을이 보이네 ...
산중수복의무로      류암화명우일촌                                                                                                        훈  :  물 수변에 軍  : 흐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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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집에서 모시고 지니고 있는 모든 성물들에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성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어 영적으로 저희가 집에서 지니고 있는 모든 성물에서 거룩하신 아버지와 복되신 나주의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성되어짐을 느끼고 체험하고 사랑하게 하시옵고 살아계심을 영적으로 느끼고 체험하여서 실제로 존재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에 환희와 희열을 느끼고 체험하게 하시어 참신앙이 어떤것인지 알고 느끼고 사랑하게 하시어 거룩하시고 복되신 성물이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시어 모르는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참신앙에로 인도받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리하여 카톨릭의 성물이 결코 우상이 아님을  느끼고 체험하고 사랑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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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나주에서 가지고 온 성물은 애착이 많이가요

성물 하나 하나 에 정성으로 축복 해주셔서

기도도 더열심히 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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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특별한 사랑과 정성과 축복의 은총이 깃들어 있는 성물들
천상의 기운이 들어있는 은총의
묵주로 기도할수 있는 우리들
참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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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보급하는 모든 성물들이
이런 절차를 거친 기막힌 성물이라는 것을 나는
처음 알고 그 소중함에 또 경악을 합니다.. 아멘.

예수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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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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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상의 보물들!!!
아멘.
참으로 대단히 중요한 일을 알게 해 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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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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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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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룩하고 신비 가득함을 느껴지도록
많은 은총을 주시는 나주의 성물들
어떤 성물과도 비교가 되지 않기에

기도하거나 필요때 마다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렇게도 정성다해 기도하시는 그 사랑의

성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복인지요.
늘 은총 나누어주시는 글과 말씀속에 고마움

그리고 사랑의 맘 담아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주님함께님의 은총글 늘 감사드려요.
엘리사벳님과 함께 두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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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소중한글을 통해
나주의 성물에 대해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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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많은 성물들에 하나 하나  기도를 하신다는 것은 만남  만큼이나 정성과 사랑과 축복이 쏟아질 수 밖에 없겠습니다.
정말 거룩한 성물 ... 나주의 성물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함께님 !
그저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감동이요 은총입니다.

저도 앞으로는 작은것 하나까지도 모두 가정 기도제대앞에 봉헌하고
먹고 쓰고 입고 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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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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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바닥에 엎드려 묵주등에 일일히 하나하나에 입을 맞추십니다.
 그러자 묵주등에 향유가 자르르 흐르고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게 아닌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물을 가지고 기도하는 영혼들에게 은총과 축복이 가득히 내려질 수 있도록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정성껏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갸륵한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응답을 안해주시겠습니까?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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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는 나주를 반대하는 주교님과 사제들과
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이런 성스러운 예식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가 없습니다.그것도 모르고
나주에서 묵주를 비싸게 판다고 비난까지 합니다.
그 성물은 천만금의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거룩한 성물 이란 사실 입니다.모르면 잠자코
 있는 편이 더 나은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놀라운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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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의 글을 읽노라면

어떨땐  크게 감동을  알고는 있었지만 희미해진 것들도

다시 확  살아 날때가 있지요 

다시 일깨워 주셔셔 감사드려요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가득 가득 받으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율리아님을 돕고
영혼들에 유익이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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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성모님께서 사도로 뽑으신 이유가 있지요!!
우리는 그저 보고 배우고 듣고 배우고 읽고 배우며!!
실천 노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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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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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와 !"

나주에서 보급하는 모든 성물들이 이런 절차를 거친 기막힌 성물이라는 것을 나는

처음 알고 그 소중함에 또 경악을 합니다.

 

나주에서는 나주를 반대하는 주교님과 사제들과 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이런 성스러운

예식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가 없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주에서 묵주를 비싸게 판다고 비난까지 합니다.

그 성물은 천만금의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거룩한 성물 이란 사실 입니다.

모르면 잠자코 있는 편이 더 나은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전세계나 우리에게 필요한 대성녀입니다.

그러기에 그가 하시는 모든 행위에는 그만이 갖는 카리스마와 그럴 권위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시는 분이신데 거기에 걸맞는 율리아님의 행동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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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바닥에 엎드려 묵주등에
일일히 하나하나에 입을 맞추십니다.

그러자 묵주등에 향유가 자르르 흐르고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게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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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성물 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사용하는 물건이나
가까이 있는 모든 물건에

기도의 축복을 내리신 후에
사용하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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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의 성물 하나하나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하고, 귀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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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나주성물들이 얼마나 귀중한 성물인지요~

나중에는 구입할려고 해도 없을겁니다~

특히 은총 묵주는 더하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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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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