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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 고통 중에 혀사진....혹시 퍼 올수 있을 까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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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타리제비콩
댓글 37건 조회 2,444회 작성일 15-03-17 08:30

본문

보속 고통 중에 혀사진....혹시 퍼 올수 있을 까요? 전에도 기억 강하게 남았지만 유튜브  보니 너무 무서워요. 

제가 혀를 조심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래 3월 첫토 율리아님 동영상 은혜를 꺼내쓰는 무이자에 무기한 대출 은총 통장입니다.

제가 다시 은혜를 꺼내서 내일도 또 내일도 꺼내쓰려고 합니다.

 하느님의 영을 우리 공로로는 감히 불러도 너무 미약한데 보속 고통을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느님의 영을 기쁘게 움직이라 믿으며 염치 없지만 마구 꺼내서 쓰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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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부족한 저희들의 혀와 모든 잘못된 모든 말들을 잘 다스릴수 있도록 말하도록 성령님께서 수술시켜주시옵시고 음란죄와 판단죄에서 모든 잘못된 악함에서 현재도 미래도 신속하게 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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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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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참하리만큼 허약한 우리들의
혀 를 사랑으로 양육받은
자녀들 답게  잘 사용할수 있도록
성령이시여
도와주소서
변화될수있도록 뜨거우신 성령의
불길로 태워주시어
나는 없어지고 작아지고 작아져
겸손한 작은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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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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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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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kgy6789@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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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제가 찿아보다가 올리지 못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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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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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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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도 혀를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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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또다시 말의 중요성
입술과 혀에 대해 부족했음들을
돌아봅니다.

얼마나 많은 잘못들의 악의 열매에
맺혀졌을 말의 씨들이 여기 저기
날라가 어떤 모습으로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더욱더 예와 아니오의 진정한 질실의
대답외에 생각과 판단들 모두 용서를
청해봅니다.
주님 이 죄인 용서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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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율리아님의 혀가 뜨거움에 고통 받는 모습, 다 저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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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래 3월 첫토 율리아님 동영상
은혜를 꺼내쓰는 무이자에 무기한 대출 은총 통장입니다.
제가 다시 은혜를 꺼내서 내일도 또 내일도 꺼내쓰려고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무기한 무제한으로
꺼내쓰셔서 은총 만땅 받아,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표현력이 너무 멋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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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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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래 3월 첫토 율리아님 동영상 은혜를 꺼내쓰는 무이자에 무기한 대출 은총 통장입니다.
제가 다시 은혜를 꺼내서 내일도 또 내일도 꺼내쓰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첫토 때 본 영상은 엄마께서 직접 말씀 하실 때 있었는데
다시 보니 또 감동과 회개가 넘쳐요.
주님! 이 은총의 땅 나주성모님께 저희 가족을 불러주심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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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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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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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월 첫토 율리아님 동영상 은혜를 꺼내쓰는
무이자에 무기한 대출 은총 통장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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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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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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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혀를 지혜롭게
쓰야 함을 일깨워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렸지요

울타리 제비콩님

님의 사랑의 싹을 잘 키워 주님과 성모님의 일꾼이 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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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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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혀를 조심!! 사랑을 전하는데만 쓰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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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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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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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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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이것 보시면 되어요 ^^ (율리아님 혀로 지은 죄 보속 고통 받으시는 혀 사진 있어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183673&sca=&sfl=wr_name%2C1&stx=%BF%EE%BF%B5%C1%F8&sop=and&pag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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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잘 퍼갑니다. 심기일전해서 잘 살께요. 엄마께 누가 돼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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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울타리제비콩님...!!!  글을 주시어서 은총기자님께서 운영진에서 올린 글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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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예, 모두들 친절하셔서 태초의 에덴동산에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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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님의 수고하시는 그 손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총 축복 가득 부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성모님께서는 느끼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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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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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다시 은혜를 꺼내서 내일도
또 내일도 꺼내쓰려고 합니다...아멘...^^

표현이 넘좋네요

울타리제비콩님~^^~
언제나 주님성모님 사랑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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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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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울타리 제비콩님~

주님과 성모님을 그리고 자신의삶을 잘살아 가기
위한 모습이 보여져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도 혀 말을 조심해야 되기에
언제나 생각하고 말해야 됨을 알면서도 잠깐 화가치밀때
많아요~
저~~또한 새로 시작해볼렵니다~
상기 시켜져서 고마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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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제가 ~늘 반복된 죄로...
결국은 벗어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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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도 더욱 아름다운 말로, 용기를 주는 말로, 주님 성모님을 찬양하며
영광 드러내는 입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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