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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 안에 계십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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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27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7-01-24 19:5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께서 모든 권능을 내려놓으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우리들의 죄 사함의 의미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건 고통의 끝단에서 

막아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장 혹독한 고통 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안에서 지키고 계십니다. 사람은 고통 받는 만큼 죄도 크게 저지릅니다

그 만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임사체험을 통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예수님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고통 속에 계신 예수님께서 기회를 다시 주시어 세상에 알리라고 

되돌려 보내시는 장면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어디에 위치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그곳에 오지 말라 하십니다.

 

대부분 임사체험을 격은 무신론자들이 깨어나 사랑해야한다고 외치는데 

사랑은 이 시대의 새 계명이고 사랑을 깨닫고 실천한다면 그 무시무시한 

고통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모르면 예수님도 통과해 버립니다

 

고통의 화덕은 그리스도인만이 들어가야 할 장소라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주님과 함께 고통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합니다

일반사람들이 새 계명을 실천하고 산다면 단 한 영혼도 예수님 계시는 장소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 계시는 곳은 두 부류가 들어갑니다

극악무도한 죄인 아니면 충직한 영혼! 그런데 일반인들이 자꾸 그곳을 향합니다

극악무도한 죄인은 죄가 차서 들어가는 것이고 충직한 영혼은 대속고통을 위해 들어가는 것인데 

충직한 영혼이라할지라도 허락되지 않고는 못들어가는 것이죠

그래서 살아생전에 예수님께 의지하고 성체를 꾸준히 모시어 성령으로 인도받아야하나 봅니다

이제 성모님께서도 고통의 화덕으로 들어가셔서 막아주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막아 주시는 것도 육신으로 살아있을 때까지만 아니겠습니까?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쯤에 시험을 한 번 받았습니다.

심장이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심장마비로 죽는가 싶었습니다

온 몸이 차가와지고 진동이 오면서 하늘로 빠른 속도로 치솟아 올랐습니다

하늘 아래 지구가 보이고 날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곳에 남을 것이냐? 아니면 내려갈 것이냐?

저는 무서워서 한평생 고생만 하신 불쌍한 어머니를 돌봐야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면서 제 육신으로 내리 꼿혔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여라! 하셨습니다

 

깨어나자 뼈가 으스러지는 것 같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깨어나서도 무서워 어떻게 살아야할지 두려웠습니다

엄마와 이모한테 고통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물었을 때 나온 한 마디

봉헌하여라!’ 

이 때 엄마와 이모는 나주순례를 다니고 계셨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안에는 고통이란 단어가 끊이지 않게 나옵니다.

이 고통을 잘 묵상해 보십시오. 깨달음이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1987613

 

성모님 :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다오.”

 

율리아 :

어머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요. 어머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죄인들이 지옥의 길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품을 찾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어머니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1988130

 

나는 너무나 여러 가지의 극심한 고통으로 많이 울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나타나 

다정스럽게 나를 부르시어 달래듯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네가 슬퍼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한단 말이냐?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고통을 통해 정의의 불로 단련시켜 왔는데 

하느님이 가혹하시다고 너는 말했다. 그럴만하구나.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그러니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1988128

 

성모님 :

그래, 고맙다.

그 깊은 희생과 극기로 기도하여라

나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해도 그리고 불신과 미움, 오해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과 모함을 받는다 하여도 실망하지 않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많은 죄인들을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며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바로 그 고통, 수많은 고통들이 살아가며 받아야 할 네가 원하던 고통들인 것을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1991310

 

성모님을 모신 경당에서 기도하던 중에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성모님께서는 

살아계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눈물을 흘리시며 깊은 탄식에 가깝도록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의 키는 약 165cm쯤 넘게 보였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허리띠를 매고 

그 위에 파란 망토를 걸치셨으며, 흰 스카프를 길게 쓰셨기에 머리는 가리어져 있었고 

얼굴은 이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바로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의 슬픈 모습이었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수많은 자녀들이 눈멀고 귀 멀어 우리의 원수인 

붉은 용과 합세하여 만들어 놓은 혼란을 더 이상 바라볼 수가 없구나

세상은 마치 사막과도 같다.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에는 고통을 주지 않고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몹시 슬프고 안타깝구나.

 

그래서 딸아!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너희들을 보호하고자 나의 슬픈 호소를 전한다.”

 

1994924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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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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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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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네!성모님 말씀 명심하여
다시 시작하여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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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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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는데
잘 안 된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또 성모님 메시지를 통하여
힘을 얻고 봉헌해봅니다.
감사드려요. 빛고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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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합니다...!

빛고을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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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기도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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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아멘!!!

메시지 말씀..
정말 저에게 다
필요한 말씀이예요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도
넘 많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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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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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깨어나자 뼈가 으스러지는 것 같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깨어나서도 무서워 어떻게 살아야할지 두려웠습니다.
엄마와 이모한테 고통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물었을 때 나온 한 마디!
‘봉헌하여라!’
이 때 엄마와 이모는 나주순례를 다니고 계셨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안에는 고통이란 단어가 끊이지 않게 나옵니다.
이 고통을 잘 묵상해 보십시오. 깨달음이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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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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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나팔님의 댓글

진실의나팔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ㅠ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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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네! 어머니~
다시 일어나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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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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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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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정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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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귀한 체험에서 온 깨달음으로 묵상하신 메시지 말씀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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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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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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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단하루도.
한순간도 참으로 소중하고 보물같아요.

이렇게 소중한시간을
봉헌하여 천국을 얻으라고 성모님 께서.
말씀하셨나봅니다.

이글을 통하여 깊이 생각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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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사랑하여라!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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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봉헌하라!! 고통에 감사하라!! 고통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어서
좀더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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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탄이 장치해둔 함정에서 너희들을 보호하고자
나의 슬픈 호소를 전한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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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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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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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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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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