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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에 대한 진실 ,나주를 지지하시는 교황님과 성직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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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의나팔
댓글 31건 조회 3,252회 작성일 17-01-24 21:0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의 진실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전할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전해주세요.

이 자료는 게시판 진리수호에서 복사 하였습니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truth-1.php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인류 구원 사업을 위한 주님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 드리기 위해 30여 년 동안 죽음의 대속 고통과 희생을 봉헌해 왔습니다.

 

대속 고통의 희생 제물이 된 작은 영혼은, “내게 주어진 죽음의 고통과, 영적, 육적인 고통들, 심지어 내 목숨까지 봉헌할 수 있지만,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나주에 대하여 오해로 판단 죄를 지을 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이에 따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모든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기에, 이 편지를 띄우게 되었고, 성모님을 위하여 협조하는 사도들이라는 것에 긍지를 가지고 용감히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2001~2005

 

2005년 2월 4일 광주 교구장은 율리오, 율리아 부부에게 보낼 편지를 당사자가 받아보기 전에 한국 전체 교구에 공표하였습니다.

 

이 서한에서 교구장님은 몇 가지 질문을 하셨고 기한 내에 답변하라고 하셨습니다마는 그 기한도 안 되어 그 편지를 공포하였고, 심지어는 외국에까지 보내셨습니다. 몇몇 본당에서는 본당신부님이 주일 교중 미사 중에 낭독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교구장님이 이 서한에서 지시한대로 율리오, 율리아 부부는 판공성사를 보고 교무금을 책정하여 본당 사무장에게 연락하였습니다.

 

그러나 본당신부인 송 신부님은 본당에 받아 주기 위한 전제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요구하시는 전제 조건이라 함은, 교회에서 받아주는 조건으로 주일미사 중 신자들 앞에서 마이크 잡고 그 동안의 모든 일들은 모두 조작이며 거짓이었다고 발표하는 것, 경당과 성모님 동산 등 모든 것을 폐쇄하면 교회에 받아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오, 율리아 부부는 이에 따를 수 없었습니다.

 

이에 송 신부님은 두 사람을 받아 주지 않았으니, 그리하여 그들은 교회에 나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었으니 “율리아가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거부하고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는 교구장님의 판단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 서한에 언급된 “교회와 화해하고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라”란 말은 “십 여 년 동안의 주님과 성모님의 일이 다 본인이 조작한 것이라고 신자들에게 증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율리아 자매님이 이 모든 것에 동의하게 된다면,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저버려야 하고, 그리함으로써 주님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구원)사업의 진실을 부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성당에 다시 다니기 위해 율리아 자매님은 양심을 거슬러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나주 본당을 사목하신 송 신부님은 살벌하게 나주를 박해하셨습니다. 심지어 “불도저로 경당을 밀어 버리고 성모상을 반환(?) 받고 율리오, 율리아 부부를 교회에 못나오게 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선포한 송 신부님에게 기적의 성모님 상을 드리는 것이 맞는지요?

 

또 송 신부님은 율리오 형제님의 친모(親母) 장례미사 거행을 거부하였을 뿐 아니라 신자들에게 연도도 가지 못하도록 막으셨으며, 친모의 본당 주임 신부님에게까지도 “사도 예절만 해 주어도 교회의 스캔들로 여기고 조치를 취하겠다.” 하심으로써 어떤 신부님도 고인을 위한 장례미사나 사도예절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설령 망자가 냉담 중에 있었다 할지라도 망자의 영혼구령을 위해서 미사를 드려 드림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송 신부님께서는 이러한 의무도 이행치 아니 하였습니다.

 

심지어 송 신부님은 더 나아가 율리아 자매님이 타 본당미사에 나가는지 계속 사람을 시켜서 감시 했답니다.

 

그 이후로 율리오, 율리아 부부 뿐 아니라 나주 순례자나 외국에서 나주를 방문한 순례자까지도 통상적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광주교구가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일어난 징표들과 메시지는 인정하려 하지 않으면서, 유독 나주 관련 재산에 대해 까다롭게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성모님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주 관련 전 재산을 교구에 헌납하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주교님이 율리오 형제님을 방문 했을때, 율리아 자매님과 대화하다가 화를 내며 통장이라도 보여 드리려고 간 율리오 형제님도 기다리지 않은 채 갑자기 일어서서 가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율리오, 율리아는 회계장부를 보여주지 않았고 교회에 재산 공개도 하지 않았고 교회 통상적 신앙생활을 거부했다”라고 발표하셨습니다.

 

현재 성모님 집은 법인 설립을 진행중이니 모든 부동산과 시설물 등에 대한 법적 투명성이 있을 것입니다.

 

광주교구의 주장에 따르면 “축성후에 성체는 살과 피로 변해서는 안 된다”(이것의 정확한 명기) 는 게 교회의 가르침이라는데, (교회 교리엔  “변화되어서는 안된다.”란 말이 없습니다.

 

이는 그렇다면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을 비롯해 교회 역사상 일어난 모든 성체기적이 다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듯합니다. 교리의 원래의 의미를 희석하거나 바꾸는 것은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하느님께서 진리를 증거하고 옹호하라고 했거늘, 목자들이 명백한 오류를 보고서 그것을 시정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오류를 못 본채 또는 모른 채 또는 동조하신다면, 이로 인하여 신자들 또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이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왜 신부님들께서는 진실을 알려고도 노력하지 않으며, 오류를 보고서도 순명이라는 미명아래 눈을 감고 있는 것일까요? 체면과 이목 때문입니까? 오류를 파헤치고 진리를 옹호할 때 예상되는 박해가 두려워서입니까?

 

오류로 가득 찬 공지문이 발표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기적들과 징표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불순명이 아닙니다. 진리를 말하는 신자들을 내쫓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진리를 증거하고 진리 앞에서 눈을 감지 맙시다.

 

오류로 가득 찬 공지문을 따르고 공공연하게 그러한 공지문을 옹호하는 것이야말로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불순명하는 것이며,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 듣는다" (요한 18:37)라고 하신 예수님께 불순명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진리를 알리고 오류를 파헤치는 것은 절대로 불순명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전합시다.

 

“많은 이들이 순명에 관하여 크게 잘못 알고 있다. 그들은 비록 장상의 명령이 하느님의 계명과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날지라도 이를 따라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장상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에 어긋나는 것을 명할 권리가 전혀 없으며, 아랫사람들은 이를 따를 의무도 없다. 아니, 만일 그들이 이러한 명령을 따른다면 죄를 짓는 것이 된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세상 죄악이 만연하여 어둠이 휩쓸고 있어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은 점점 극심해 지기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희생, 작은 고통의 봉헌을 더욱 필요로 하시는 듯합니다.

 

진리의 빛을 향해 전진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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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누가 믿는가?  누가 믿지 않는가?

 

-역사적 사실들- 

 

 

년  도

 

 

월    일

 

 

<교> = 교황청에서 하신 일

 

<광> = 광주대교구에서 하신 일

 

<보> = 보편교회 주교님께서 하신 일

 

 

1990년

 

 

9월

 

 

<교> 교황청 소속 「마티아스 페디스 메리노몬시뇰」께서 나주 성모님상의 눈물과 메시지 그리고 메시지 받은 윤율리아 자매를 조사하기 위해 나주성모님 집 방문하심.

 

 

1994년

 

 

11월

 

 

<광> 광주대교구장님 뜻과는 달리 사목국장 장용주신부님께서 「죠반니 블라이티스」교황 대사님의 나주 성모님집 방문계획을 취소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 보냄.

 

 

11월 24일

 

 

<교>「죠반니 블라이티스」주한 교황대사께서 나주의 일들을 교황청에 보고하기 위해 나주성모님 집 방문하심. 두 차례의 성체 강림 기적을 직접 목격하시고 목격 증인으로 교황청에 보고하심.

 

 

12월 30일

 

 

<광> 광주대교구 나주 조사위원회 구성됨.

 

 조사위원 : 김재영신부님, 장용주신부님, 리순성 신부님, 이재민 신부님 외 5명의 신부님(총 9명)

 

 

1995년

 

 

8월 24일

 

 

<보> 말레이시아 시부교구 「도미니크 수」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순례 중 올린 미사에서 윤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을 목격하시고 증언하심.

 

 

9월 19일

 

 

<교>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교황님 개인비서 「빈센트 투 몬시뇰」님을 나주에보내시어 “나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를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하심. 율리아 자매께 교황님 알현을 주선하심.

 

 

1995년

 


 

 

9월 22일

 

 

<보> 캐나다「로만 다닐렉」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올리신 미사 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아기심장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됨을 목격하시고 증언하심.

 

 

10월 31일

 

 

<교> 바티칸 교황님 개인 소성당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올리신 미사에 초청받아 참석한 윤율리아 자매께서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교황님께서 친히 목격하심.

 

 

1996년

 

 

1월 26일

 

 

<광> 광주대교구 나주 조사위원회 7명의 신부님께서 윤율리아 자매 면담 조사하심.

 

-주요 질문내용-

 

➀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 아닌가?”

 

➁ “메시지 라는 것은 결국 회개하라는 것인데 성모님이 수다장이인가? 그렇게 메시지를 길게 주게.”

 

➂ “지금 교회가 전통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성모님은 지금 우리 교회가 잘못되어 간다고 생각하신 데요?”

 

➃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 16일에 말씀하셨다고 친필로 썼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➄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하늘은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느냐?”

 

➅ “내가(이재민 신부님)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3월

 

 

<교>• Ad limina(사도좌 방문)때 교황님께서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께 “(나주에서의) 이 훌륭한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도 나누도록 하십시오”라는 권고와 지시의 말씀을 하심.

 

 • 교황님께서 인천 교구장 나길모주교님에게 “나도 윤율리아를 통하여 성체기적을 목격했다”고 말씀하심.

 

 

1996년

 

 

9월 17일

 

 

<보> 말레이시아 시부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도미니꼬 수」주교님과 십수명의 신부님과 3,0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미사에서 윤율리아 자매께서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도미니꼬 수 주교님께서 이 현상을 「성체기적」으로 판단하시고 발표하심.

 

 

1997년

 

 

7월 13일

 

 

<교> 교황님 공식비서 「죠반니 데르꼴레 몬시뇰」께서 나주성모님집 방문하심. 큰성체가 강림하시는 성체기적 목격하시고 목격증인이 되심.

 

 


 

1998년

 

 


 

1월 1일

 

 


 

<광> • 광주대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님 명의의 나주현상에 대한 사목 공지문 발표함.

 

 • 나주 조사위원회의 활동사항

 

  ➀ 조사기간·위원 : 3년 및 9명의 사제

 

  ➁ 윤율리아 자매 면담조사 : 1회

 

  ➂ 증인 인터뷰 : 총 13명(하루에 2~3명씩 총 5일 간 인터뷰함)

 

  ➃ 고위성직자 목격증인 인터뷰 : 하지 않음

 

  ➄ 현장조사(성모님경당) : 1회

 

  ➅ 과학적 조사 : 하지 않음

 

  ➆ 교황청 자문 요청: 하지 않음.

 

  ➇ 공지문 작성자 : 리순성 신부님, 이재민신부님

 

  ➈ 공지문 주요내용

 

      -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현상이나 미사 중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현상은 가톨릭 교리에 어긋난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 아니다.“

 

      -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신비현상은
         윤율리아 개인의 초능력에 의한 것일수도 있다.”

 

      - “나주 성모동산과 경당에서
         일체의 신심행위 및 홍보행위를 금한다.”

 


 

 

1998년

 

 

3월

 

 

 <광> 위 공지문 작성을 기초한 리순성 신부님께서「월간사목」3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에서 나주의 성체기적이 부정된 진짜 이유는 「개신교 신자들과의 일치」라고 하는 대전제를 위함이었다.”고 밝힘.

 

 

3월

 

 

<교> 교황청에서 나주 조사위원인 이재민신부님에게 그간의 주장(사제독신제폐지, 여성사제옹호, 교회토착화, 한국교회의 탈로마화, 반교황주의, 예수님의 육신부활 부정, 예수님의 신성부정, 성경안의 기적부정 등)에 대하여 정식 경고장 보냄.

 

 

1999년

 

 

10월 19일

 

 

<보>페루의「미구엘 추기경님」나주성모님 순례오심.

 

(2002년 6월 이태리 로마에서 공식석상에서 “나는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핵심적인 은혜와 결정적인 은혜를 다른 곳이 아닌 나주에서 받았습니다.”라고 증언하심.)

 

 



 

 

 

 

 

 

 

 

2001년

 



 

 

 

 

 

 

 

 

 

 

2001년

 

 

3월

 

 

<교> 교황님께서「사도좌 방문」한 한국천주교 주교님들께 “나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셨는데 주교님들께서 아무대답 않으셨고 제주교구장 김창렬주교님께서 교황님과 별도 독대하여 보고하심.

 

 

4월

 

 

<교> 성비오 신부님의 성지인 성죠반니 로톤도성당의 역대 성체기적 전시실에 1995년 10월 31일에 교황님께서 목격하신 윤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을 전시함.

 

 

5월 19일

 

 

<교> 교황님께서 국무성을 통하여 1995년 10월 31일 직접 목격하신 성체기적과 나주성모님 눈물·피눈물 흘리신 기적, 성체강림기적 등의 내용을 TV방영을 통해 이태리 전역에 알리도록 하심.

 

 1997년 7월 13일 나주를 방문하여 성체강림 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교황님 공식비서 「죠반니 데르꼴레 몬시뇰」께서 직접 출연하여 설명하심.

 

 

5월 25일

 

 

<광> 나주문제에 대하여 “1998년 1월 1일차 (1차)공지문의 판단과 권고 및 조치가 유효하니 순명하라”는 내용의 광주대교구장 명의의「사목서한」을 발표함.

 

 

5월 27일

 

 

<광> 나주본당 송홍철신부님께서 교중 미사 중 “광주대교구는 예수님의 12사도로부터 이어지는 독립적 기능을 가진 한국교회 내의 개별교회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공지함.

 

 

6월 초

 

 

<광> 나주본당 송홍철 신부님께서 윤율리아자매 부부에게 “지금까지의 모든 메시지들과 기적들은 조작한 것이며 다시는 이를 전파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본당 신자들 앞에서 하고, (기적이 일어난다는)성모상을 가져오고, 나주성모 홈페이지와 성모동산, 경당을 폐쇄하면 신자로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함.

 

 윤율리아자매 부부께서는 거절함.

 

 

11월

 

 

<보> 필리핀의「안토니에토 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순례오심. “나는 이곳에 와서야 비로소 성모님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은총의 중재자 이심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증언하심.

 


 

<보> 멕시코「수아레즈 리베라 추기경님」께서 나주성모님 메시지 스페인어판 출판 기념 미사에 율리아 자매를 초청함.

 

 율리아 자매께서 광주대교구장님께 순명하기 위해 초청에 응하지 못함.

 


 

<보> 콜롬비아「로자노 자프라 주교님」께서 남미 성직자 회의에 참석한 55명의 주교님과 1000여명의 사제들게 나주성모님 메시지 책을 친히 나누어주심.

 

 

2002년

 

 


 

 

<광> 나주 본당 송홍철 신부께서 나주성모님 순례 온 외국 신자들을 나주 성당에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함.

 

 

2002년

 

 

5월 11일

 

 

<광> 율리아 자매의 시어머님 정모니카님께서 세상을 떠나심. 나주본당 송홍철신부님께서 “광주대교구장님의 지시에 의한” 조치로 망자를 위한 장례미사, 사도예절, 연도 일체를 금지하심.

 

 

8월 15일

 

 

<보> 인도네시아의 「브리나 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 순례오심. 성혈강림 현장을 목격하시고 성혈을 손가락에 찍어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시고 강복해 주심.

 

 

2003년

 

 

3월 13일

 

 

<광>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율리아자매 부부면담하심.

 

 “윤 주교님(전임 교구장님)은 나주성모님집에서 일어난 현상들이 교회의 일치와 사목상 혼란을 주는지 안주는지 조사했지 그 현상들이 기적이냐 아니냐하는 조사가 아니었다”고 말씀하심. “성체는 하늘에서 내려올 수 없다.”고 말씀하심.

 

 

2005년

 

 

2월 11일

 

 

<광> 나주본당 송홍철신부님께서 교구장님의 뜻임을 밝히면서 윤율리아 부부에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중단하고 경당과 성모동산의 문을 닫고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는 성모상과 모든 홍보물과 전시물을 본당으로 가져오고 지금까지 했던 모든일을 다 정리하고 교도권에 순명하는 구체적 행위가 있어야 판공성사를 볼 수 있고 교무금을 납부할 수 있다”고 통보함.

 

 

4월 2일

 

 

<교> 교황 요한 바오로2세께서 서거하심.

 

 

5월 5일

 

 

<광> 최창무 교구장님 명의의 3차 공지문 발표하심. “1998년 1월 1일 발표한 공지문의 판단과 권고는 유효하며, 교구장의 명에 불순명하는 윤율리아와 나주성모동산과 경당 등은 가톨릭 교회와 무관하다”는 내용.

 

 

2005년

 

 

9월

 

 

<보> 필리핀 나주성모님 대회가 마닐라 울트라 체육관에서 수십명의 성직자와 수만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됨.

 

 

2006년

 

 

3월

 

 

<보> 인도네시아 나주성모님 대회가 발리에서 개최됨. 주교님 신부님 등 1백여명의 성직자와 1만여명의 평신도들이 참여함.

 

 

2007년

 

 

3월

 

 

<보> 30여만명의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발리·루뗑 나주성모님대회 개최됨.

 

 

12월

 

 


 

<교>• 사도좌 방문에 참석한 한국주교님들에게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디아스추기경께서 “(교황청은 나주를 받아들이는데, 한국 교회는)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하는 문책성 질문하심. 최창무 광주대교구장께서는 “성체가 위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답변하심.

 

 • 최창무 대주교님과 또 한분의 주교님께서 신앙교리성을 방문하셨을 때 신앙교리성의 주교님과 신부님들께서 “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받아들이십시요”라는 질문과 재촉을 하심.

 


 

<광> 최창무 교구장님께서 교구 일부사제들에게 사도좌 방문때의 나주성모님과 관련한 교황청의 권고를 전달하시면서 “교황청이 나주의 홍보실 같더라”고 말씀하심.

 

 

2008년

 

 

1월 21일

 

 

<광> 광주대교구장 명의의 교령 발표함. “1998년 1월 1일자 공지문의 효력은 유효하며, 임의적인 (나주)경당과 성모동산에서 본인이 금지한 성사집행과 준성사 의식을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는 자동처벌의 파문제재에 해당된다는 것을 선언”하심.

 

 


 

2008년

 



 

 

 

 

2008년

 

 

2월

 

 

<교> 춘계주교회의 때 한국 천주교회 주교회의 이름으로 광주대교구의 교령을 지지하려는 시도를 인류 복음화성 장관께서 막으심.

 

 

3월

 

 

<교> 인류 복음화성 장관 추기경님 명의의 정식 공문을 광주대교구장 앞으로 보내셔서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교령의 제재들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적용될 수 없으며, 장홍빈 신부에 대한 제재들도 취소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부님은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통보하심.

 

 

4월

 

 

<교> 인류복음화성 장관추기경님께서 광주대교구장님 앞으로 “나주문제를 신앙교리성성에서 정식으로 재심사 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공문 발송하심.

 

 

7월 2일

 

 

<광> 광주대교구장 최창무 안드레아 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과 경당을 사목방문하셔서 “나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다.”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세요. 성령도요.”라는 말씀으로 교황청의 권고를 받아들이시는 뜻을 밝히심.

 

 

10월

 

 


 

<광> 나주 조사위원이었고 현 광주 평화방송 사장이신 장용주신부님께서 대구대교구 성모당에서 초청특강하심.

 

 ➀“인류 복음화성성 장관 이반 디아스라고 있어요. 그분이 대사로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민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 … 그 때 제가 정의 구현 사제단 대표를 맡고 있다가 그분을 찾아서 ‘어떻게 말이야 인도출신인 당신이 이렇게 한국민을 모독하는 발언을 해서 교회를 욕 먹이는 발언을 하느냐? 공적으로 사과하라’하면서 저하고 좀 다툰적이 있는데, 좀 이상한 분이예요.”

 

➁ “현 교황님이 ‘인류복음화성 장관은 나주하고 왜 자꾸 연결이 되고 있는가’하시면서 인류복음화성에다 말씀하시기를 ‘이 문제는 내가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있을 때 윤공희 대주교님과 면밀히 검토하고 다 끝난 이야기다. 왜 인류복음화성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느냐? 손떼라!’ 하셨답니다.”라는 발언을 하심.

 

 

2008년

 

 

10월 19일

 

 

<보>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붐분 대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 순례오심. 대주교님께서는 “2007년 3월 인도네이사 루뗑교구 나주성모님 대회 때 나도 거기 있었습니다. 윤율리아 자매의 치유기도가 있었는데, 말을 못하는 사람들과 환자들, 어린이들을 위해 율리아자매님이 열 살정도의 말을 못하는 어린아이 입에 나주기적 성수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해보아라 했습니다. 바로 그 때 율리아자매님이 세 번 알렐루야 한 것처럼 그 어린아이도 또렷한 목소리로 알렐루야를 세 번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성당을 가득 채운 모든 신자들이 주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이것은 진실이며 나주의 율리아 자매께서는 사랑이 넘치는 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고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그런 분이라고 믿습니다”라는 증언을 하심.

 

 

2009년

 

 

10월 19일

 

 

<보> 말레이시아의 「제임스 찬 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 순례오심.

 

 



 

 

 

 

 

 

 

 

2010년

 



 

 

 

 

 

 

 

 

 

 

 

2010년

 

 

2월 28일

 

 

<교> 바티칸 교황청 공관 소성당에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주례하신 미사 중에 윤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남.

 

 

3월 3일

 

 

<교> 교황청 인류 복음화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께서 윤율리아 자매를 공식 면담함. “나주성모님 기도회와 미사는 해오던 대로 계속 하면 된다.”고 하시고, “파문은 터무니가 없다. 그(광주대교구장)는 이렇게 할 권리가 없다.”, “3월 8일에 교황님을 만나 모든 일들을 보고 하겠다”고 말씀하심.

 

또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을 통하여 ➀“이번 바티칸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든 이들에게 자세히 알려야 합니다.”

 

➁“특히 주교님과 신부님들에게는 충분한 자료들을 보내주면 좋겠다.”

 

➂“3월 25일 이후부터 알리면 좋겠다”는 요지의 말씀을 전해주심.

 

 

3월 11일

 

 

<교> 인류 복음화성 장관 추기경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집에서 2006년 10월 16일에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서 성혈을 흘리신 성체께서 베네딕트16세 교황님께 전하여 지심 .

 

 (현재 교황님께서 모시고 계심.)

 

 

3월 25일

 

 

<교> 교황님께서 최창무(안드레아)대교구장님 사의를 받아들이시고 김희중(히지노)부주교님의 광주대교구장직 승계를 발표하심.

 

 

3월 28일

 

 

<교> 교황님께서 인류 복음화성 장관 추기경님과의 공식 회의에서 “I'm favorable on Naju.(나는 나주를 찬성합니다)”라고 말씀하심.

 

 

4월 15일

 

 

<광주대교구>

 

 • 사목국장 신부님 명의의 공문을 통해 “나주성모님 측에서 배포하는 바티칸에서의 성체변화와 DVD와 소식지는 수거하여 폐기하라”고하고 이 내용이 평화방송, 평화신문, 가톨릭신문 등에 보도됨.

 

 • 사목국장 신부님께서는 신임 광주대교구장님의 뜻에 의해 행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임을 밝힘.

 

 



 

  

 

모든 진실을 알리는 영상
https://m.youtube.com/channel/UCX57Q4c_mXDJO7JuG-xQIRA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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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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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렇듯 많은 기적을 내려주시며
인준받기를 기다리신 성모님
지금까지도 인준은 커녕 멸시와  천대를
받고 계시는 성모님
그리고  누군가의  손에  사라지신  우리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찬미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ㆍ사랑합니다
좀 더 성모님을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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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관련 전 재산을 교구에 헌납하라고 하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네요.
나주를 이단으로 받아들면서 재산을 요구하는 너무나
말이 안됩니다.

“사도 예절만 해 주어도 교회의 스캔들로 여기고 조치를
 취하겠다.” 하심으로써 어떤 신부님도 고인을 위한 장례미사나
사도예절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 신부님들은 부모님도 안계신가요?

광주교구의 주장에 따르면 “축성후에 성체는 살과 피로
변해서는 안 된다

정말 사제님으로 하신 말씀이 맞나 싶어요.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을 비롯해 교회 역사상 일어난 모든
성체기적이 다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듯합니다.
교리의 원래의 의미를 희석하거나 바꾸는 것은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진리를 오도하고 거짖증언으로 모함하고 32년동안
박해를 거듭하는 광주교구와 함께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저희들부터 더욱깨어 나주성모님을 전하겠
습니다. 소중한 자료 복사해서 보고 대처하는데 유익
하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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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바로 알고 전할 수 있는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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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 아닌가?”

➁ “메시지 라는 것은 결국 회개하라는 것인데 성모님이
수다장이인가? 그렇게 메시지를 길게 주게.”

➂ “지금 교회가 전통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성모님은 지금 우리 교회가 잘못되어 간다고 생각하신 데요?”

➃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 16일에 말씀하셨다고 친필로 썼어요. 그런데 예수
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
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➄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하늘은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느냐?”

➅ “내가(이재민 신부님)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이런 일들이 조사했다는 내용들 이라니 참 안타깝습니다.
진리를 외칠 수 있는 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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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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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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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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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순명에 대한 진실

아멘!

알것은 알아야 하고~
또 알았으면 전해야 하지요~
진실은 거짓의 무덤속에 갇힐 수 없으므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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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주 중요한자료 입니다 저장해둬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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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전할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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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너무나도 중요한 자료들 이네요.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이들이 이사실을 똑바로 알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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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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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잘 정돈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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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의 거짓조작한 순명을 너무나 많은 신자들과
성직자,수도자분들이 진실을 모른채 거짓이 진실인줄
잘못 알고 있어 나주를 통한 하느님의
원대한 뜻을 알지 못하고
급박해진 이 시대에 30년이 넘도록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면서까지
우리가 알아야할 너무나 중요한 영적인 말씀들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외면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성체기적을 통해 성체는 살아계신 예수님으로써
우리 신자들이 자주 고백성사를 보아
모령성체 하지 않고
부활의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
구원의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의 위대하고
숭고한 뜻을 깨닫고
우리가 알게 하시려고 그토록 성체기적을
여러번씩 내려주셨건만 우리를 순명하지 않고
기적이나 쫒아다니는 사람들로 판단하게 만들어
성직자,수도자분들과 신자들을 죄짓게 만들고 있으니
어찌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이 찢어지고
활활타는 활화산이 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더구나 이렇듯 나주성지에 많은 은총과
기적을 내려 주시는것은 우리의 무지를
깨우쳐 올바르게 신앙생활하여
어둠에 쌓인 세상의 구원의 빛이 되라고
올바르게 이끄시는 하느님의 숭고한 뜻인데
그 뜻 마져도 순명이라는 거짓을 종용하여
와서 은총받고 쇄신되어야할 많은신자들을
오지 못하고 은총 못 받도록
가로막고 있는 너무나 큰 잘못의 책임은
누가 질것이며 이처럼 가슴칠만큼
안타깝고 통탄할일이 어디 있는지요?

율리아님이 순명을 안한것이 아니고
광주교구에서 순명을 못하도록
조작한 사실을 만방에
알려서 잘못된 순명의 종용임을 알고
모두가 달려와 나주성지에 내려주신 하느님의
선물인 엄청난 은총들을 많은분들이
받아서 나주성지를 통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모두가 받아들여
신앙생활이 쇄신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모두가 알고 있어야할 참된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더 많은분들께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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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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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계명과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이
바로 진리를 따르는 길이요, 우리가 가야할 길임을
알기에 어떠한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어찌 그 길을
부정하고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늘 넘어지고 허물만 드리는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그 길이 험하고 험할지라도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생명의 길을 따르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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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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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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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의 빛을 향해 전진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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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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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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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전할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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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이 모든 진실을 교회가 그대로 믿고
          받아들였다면  온세상이 새롭게 변화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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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한국교회의 가슴아픈 일면을 보게되었습니다.
티없으신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와 더욱 일치하며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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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실을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온세상이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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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소중한 자료들이 진리이기에 우리는 늘
변함없이 그길을 따라서 가야할것이며
주님 성모님 엄마만 따라서 앞으로만
나아갈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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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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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리의 빛을 향해 전진 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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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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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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