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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와 생활의 기도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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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41건 조회 1,746회 작성일 17-01-25 12:17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자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을 없애주시고

키보드와 마우스 누르며 글 올리는 시간만큼 엄마의 어지럼증 없애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생활의 기도와 생활의 기도화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생활 전체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었다면

'생활의 기도화'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어떤가요?

잘 되는 부분도 있고 잘 안 되는 부분도 있죠~?

 

 

그래서..

도움이 될까 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부족해서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데

홈님 분들께서는 잘하실 거 같아서요.

 

 

 

몇 달 전에

율리아 엄마와 잠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엄마 곁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앉아서 엄마를 도와주고 계시다가

일어서면서 테이블에 머리를 살짝 콩!! 부딪쳤어요.

심하게 부딪친 건 아니어서 거의 아무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마음 아파하시며 한 말씀 하셨어요.

 

"생활의 기도가 안 되니까 조심성이 없는 거야~"

 

 

엄마 곁에 있는데도 '생활의 기도화' 되지 않아서

마음 아파하시는 것보다도, 어린아이가 다친 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대신 아파주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이셨던 것 같아요.

그렇게 느껴졌어요.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운 좋게 며칠 뒤에 또

엄마와 잠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도 거의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어요.

그리고 엄마도 며칠 전과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생활의 기도가 안 되니까 조심성이 없는 거야."

 

 

그때

'아.. 이건 주님 성모님께서 나에게 해주시는 말씀이구나!'

하고 생각되었어요.

 

그리고 그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생활의 기도랑 조심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지?

생활의 기도가 되면 조심성이 생기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생활을 조심조심히 해보았어요.

앉을 때도 팍! 앉지 않고 스르르 조심히..

걸을 때도 털레털레 걷지 않고 사뿐사뿐..

문 열고 닫을 때에도 확 열거나 쾅! 닫지 않고

조심히 살살 열고 닫았는데..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좀더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어요.

문을 시끄럽게 확 열지 않고 조심히 열고

닫을 때에도 조용히 닫으니 주변 사람에게 배려하는 것도 됐구요.

그러면서 깨달았어요.

 

 

'아..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로 여기고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이 이런 거였구나..'

 

 

그리고 엄마께서 바르게 살아오셨다던 말씀들이 생각났어요.

여섯 살 때부터 집안 청소, 갓난 아이 보기, 똥 기저귀까지 다 빨고,

 

불 때서 밥하기, 설거지하기, 새끼 꼬기, 꼴 베기 등 쉴 사이 없이 일했으며,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킨 대로 황소처럼 일하셨다는 이야기 등..

 

 

그동안은 흘려들었었어요.

'엄마 대단하시다. 여섯 살 때부터..'

'엄마시니까~' 하고 넘기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하고

그때 잠시 동안만 그렇게 마음먹었을 뿐이었어요.

실천하려 해본 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내 몸을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감실이 되도록

거룩하게.. 정결하게.. 이성을 멀리하고..

덤벙되는 일 없이 조심조심 아니 겸손하게 살살..

내 몸도 마음도 바르게..

 

 

그러다 보니, 앉을 때에도 무의식적으로 다리도 벌리고 앉다가

'앗! 이럼 안되지!' 하며 다리를 모아서 앉고

바르게 앉으려 노력하게 됐어요.

걸을 때에도 덤벙덤벙 털레털레 걷다가 바르게

엄마처럼 11자로 걷도록 노력하게 되고

빨래도 목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거꾸로 널었었는데 똑바로 널게 되고 등등

생활을 하나하나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무언가 비뚤어져 있는 것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가서

바르게 하면서 기도하게 되었어요.

 

 

평소엔 몰랐는데,

주변에 정리가 안 되어 있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계속 정리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됐어요.

 

눕고 싶어서 누우려다가도, 예수님 성모님 생각에..

또 감실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눕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따라오는 것이 ‘겸손’이었어요.

거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좀더 겸손할 수 있게 되었고

생활의 기도도 '엄마 닮아서 더욱 아래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등

겸손에 대한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더욱 겸손해 질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거룩하게,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다 보면

'생활의 기도화'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미 홈님들께선 다 알고 계실 텐데, 저는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

 

넘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화되도록 노력해 보려구요~!!!

 

우리 모두 함께 생활의 기도화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좋겠어요~

아멘!!! ^O^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ㅇ_)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안돼요.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 돼 있어요.

 

 

일부러 이거 하기 위해서 예쁘게 놓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비틀어져 있으면

 

"오 예수님, 제 삐틀어진 영혼을 바로 잡아주세요."

 

빨래 하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그것이 생활이 배야 됩니다.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정돈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바르게 살아야 된다.' 항상 그 마음을 가지고 했어요.

 

 

2015. 1. 3. 율리아 엄마 말씀 중에서...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2001. 11. 9. 성모님 사랑의 말씀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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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하면서 정리정돈을 통해
느끼시고 엄마의 말씀으로
은총으로 흘러 들어 갔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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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거룩하게,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다 보면
생활의 기도화 가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복된 깨달음 나눔 감사드려요!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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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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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귀중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깨어있어야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살아오신 행실따라 똑바로 갈수있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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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오!!!
넘넘 소중하고도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ㅠ
내 몸은 예수님을 모신 감실!

매 순간 깨어서
엄마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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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1님의 댓글

베로니카1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하지않고살아가는 저에게 회개의눈물을쏟아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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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생활의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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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따라오는 것이 ‘겸손’이었어요.
거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좀더 겸손할 수 있게 되었고
생활의 기도도 '엄마 닮아서 더욱 아래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등등
겸손에 대한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더욱 겸손해 질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거룩하게,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다 보면
'생활의 기도화'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 ~~~ 멘 !!!
저도 님처럼 더 깨어서 생활의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해 볼께요.
소중한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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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에 대한 체험과 나눔을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했고 몰랐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걸을 때도 조심조심... 일자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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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것이 생활이 배야 됩니다.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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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더욱 무장하게 만드는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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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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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로 여기고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이 이런 거였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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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 이건 주님 성모님께서 나에게 해주시는 말씀이구나!'
하고 생각되었어요.
그리고 그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생활의 기도랑 조심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지?
생활의 기도가 되면 조심성이 생기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생활을 조심조심히 해보았어요.

앉을 때도 팍! 앉지 않고 스르르 조심히..
걸을 때도 털레털레 걷지 않고 사뿐사뿐..
문 열고 닫을 때에도 확 열거나 쾅! 닫지 않고
조심히 살살 열고 닫았는데..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좀더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어요.
문을 시끄럽게 확 열지 않고 조심히 열고
닫을 때에도 조용히 닫으니 주변 사람에게 배려하는 것도 됐구요.
그러면서 깨달았어요.
'아..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로 여기고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이 이런 거였구나..'
그리고 엄마께서 바르게 살아오셨다던 말씀들이 생각났어요.

아멘아멘아멘

시들어가는 제 영혼에
완전 생기 불어넣는 고귀한
엄마에 대한 나눔과 증언과
묵상, 실천 넘넘넘넘넘
감사드립니다
완전 힘 불끈~ 받아 갑니다 !!!
실천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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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저도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조심성있게 살아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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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맞는 말씀이어요.
생활의 기도로 걷는걸음과
그렇지 않는 걸음은 행동에서도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기도로 생활하다보면
모든 생각도.행동도 조심스럽고
얼굴도 너무 예쁘고 밝고 아름다워지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생활의 기도화...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기도임을 ...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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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안돼요.

아멘.
깨어있는 삶
즉,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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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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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안 되니까 조심성이 없는 거야."

정말 소중한 생활의기도 더욱 깨어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신 비천한죄인님의 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했음을 깨닫고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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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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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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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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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깨우쳐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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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  말씀을  흘려 듣지 않고
그대로  실천  하려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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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몸을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감실이 되도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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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일상에서 엄마의 삶을 제되로 묵상한다면
생활의 기도가 저절로 나오겠죠,,,
엄마삶을 묵상하며 생활속에 모든것을 맡기며
봉헌해 보렵니다..부족하기에 더더욱 생활기도
드림이 내 삶의 양식이 된다는 것을요...

아멘~~!!*
비천한 죄인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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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제가 너무너무 부족했음을 깨달았어요...! 저도 더욱
엄마 생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불패의 무기 5대 영성 알려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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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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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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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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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따라오는 것이 ‘겸손’이었어요.
거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좀더 겸손할 수
있게 되었고 생활의 기도도 '엄마 닮아서 더욱 아래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등등 겸손에 대한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더욱 겸손해 질 수 있는 거 같아요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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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그런데,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따라오는 것이 ‘겸손’이었어요.
거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좀더 겸손할 수 있게 되었고
생활의 기도도 '엄마 닮아서 더욱 아래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등등
겸손에 대한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더욱 겸손해 질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거룩하게,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다 보면
'생활의 기도화'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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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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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내 몸을 주님을 모시는
감실로 여기고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이
이런 거였구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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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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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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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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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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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아멘!아멘!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되고 궁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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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깨어있는 삶을 실천하시는 작성자님의 은총에
축하드려요 오대영성실천과 생활의 기도는 나를
겸손하게하고 작은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해
주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귀한
시간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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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소중한 글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생활의기도가 기도화가 되도록.
노럭할께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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