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6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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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02	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성 파트리치오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323	03-17
22901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 드리려면.... 댓글49개	세인트비오	1323	07-24
22900	기적수에 성모님 젖이!!! 댓글59개	피앗	1323	09-17
22899	"사랑의 디딤돌"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2개	사랑꽃피우리♡	1323	12-06
22898	★☆★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예수님 탄생 대축일 기념 기도회 ★☆★ 댓글46개	운영진	1323	12-24
22897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메시지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댓글43개	나눔share	1323	01-18
22896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은총 받았어요. 댓글46개	소연	1323	02-14
22895	★☆★ 2021년 5월 1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은 가이 없습니다." (영상) ★☆★ 댓글38개	운영진	1323	05-02
2289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4개	고요한	1324	07-20
22893	메시지카드 10 댓글32개	빛고을	1324	11-03
22892	167.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1324	12-29
22891	지난은총 나눔에요~ 댓글35개	애인여기	1324	03-03
22890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댓글21개	위로의샘	1324	03-11
22889	심한 비염과 틀어진 골반 율리아님 징표가 들어간 기적수로 치유 받았어요 - 대필 댓글44개	천사처럼	1324	05-24
22888	하필이면 왜 사장이나 주인이 아닌 종이 되자고 하십니까? 댓글32개	박하사탕	1324	05-30
22887	메시지(말씀사탕)124 댓글34개	빛고을	1324	06-08
2288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셈 치고"♡ 댓글39개	흰눈이	1324	07-31
22885	엄마덕분에 깊은 상처 치유 받았어요^^ (은총 가득 받은 8월 15일 순례기♡) 댓글37개	엄마덕분에	1324	08-20
22884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치유의 은총 댓글43개	사랑	1324	02-07
22883	연중 제 15 주간 화요일 ( 성 알렉시오 은수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324	07-17
22882	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 댓글27개	바르나바	1324	10-15
2288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8개	고요한	1324	10-15
22880	연중 제 19 주간 화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3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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