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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02	~ 은총 징표 이불 체험담 ~ 댓글38개	당산나무씨앗	1368	05-30
22901	혀를 불에 한번 태워 보시겠다면 계속 하십시오 댓글32개	박하사탕	1345	05-30
22900	★☆★ “성체기적을 목격한 후 저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어요.”(영상)★☆★ 댓글31개	운영진	2748	05-30
22899	★☆★ “수술 동안 죽어갔으나 나주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영상)★☆★ 댓글31개	운영진	2844	05-30
22898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유튜브 실시간) 댓글25개	엄마사랑감사	2672	05-30
22897	<님의향기>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1990. 6. 26) 댓글30개	예쁜그릇	1333	05-30
228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2개	고요한	1229	05-30
22895	5월 16일 기념일에도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신 엄마를 뵈옵고...♡ 댓글33개	사랑의소야곡	1746	05-29
22894	6월 첫 토요일 기도회 초대장 댓글40개	늘감사의삶	1560	05-29
22893	★☆★ “나주는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거룩한 장소입니다.”(영상)★☆★ 댓글36개	운영진	2543	05-29
22892	2019년 5월 넷째주 나주청년 기도모임 소식입니다 댓글40개	주님사랑행복	1820	05-29
22891	어~마~어~마~한 징표 스티커의 은총♡♡♡ 댓글39개	엄마의기쁨	1343	05-29
2289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신뢰를 회복하세요" 댓글38개	흰눈이	1570	05-29
228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35개	고요한	1269	05-29
22888	★☆★ “병원에서도 포기했으나 나주기적수로 살아나 일을 하고 있어요.”(영상)★☆★ 댓글40개	운영진	2651	05-28
22887	<생활의기도> 56. 모든 음식을 먹으면서 댓글43개	러브마리	1345	05-28
22886	♡ 제122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43개	행복한꿀룸	1539	05-28
22885	<님의향기> 분명 주님 뜻이 있으니 언제든 감사할 수 있다 (1990. 12. 30) 댓글35개	예쁜그릇	1399	05-28
22884	부활 제 6 주간 화요일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36	05-28
2288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0개	고요한	1155	05-28
22882	전주지부 5월 소식입니다. 댓글39개	길동이1	1348	05-27
22881	★☆★ “나주성모님께서는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며 섬기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2490	05-27
22880	구부러진 허리 펴지고 20년 된 축농증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44개	아름다운사랑	150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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