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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구원방주 여러분들이여 ! 지나간 은총 이야기라도 다시 올려 주세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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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655회 작성일 13-04-13 05: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이곳에 글을 쓰던 해가 아내와 함께 나주를 처음으로 순례하던 2003년 10월 28

일 평일이었고,첫 글을 쓰던 날이 11월 20일이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이 돌아옴으로써 저의 가장 왕성했던 나주 사랑이 절정에 이릅니다.

이때는 나 뿐만이 아니고 달림님, 성체사랑님, 고요한님을 알게 되면서 ,모두가 한 마음

으로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수많은 순레자들이 이곳에 많은 글들을 썼는데,지금은 다 어디론가 사라

져 버렸습니다.

그때는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주님함께님은 맏형 !" 이라

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아직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크게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에 ,제가 헤성 같이 나타

나서 많은 순례자들을 한곳으로 몰고가면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열성에 불을 지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제 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렇게 우리 모두를 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셨던 것입

니다.

 

그리고 나주에는 많은 봉사자들이 생겨났고,율리아님은 고통중임에도 늘 기쁨이 넘쳐

있었습니다.

이때 봉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나주를 활성화시켜 어서 인준 받게 하려는

마음으로 똑똑한분들이 많이 다가와 성모님동산이나 경당이 바글바글 거릴 정도로 참

으로 사람사는 동네 같았습니다.

기도회때마다 성모님동산이 터질듯했고 경당도 다 들어가지 못해 밖에 까지 순례자들

이 넘쳐났습니다.

 

나주는 어서 성직자들을 찾아다니며 나주의 옳음을 주장하며 성직자들을 나주로 초청

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만 했습니다.

사실 나주에서는 지휘체제를 결성하여 , 나주를 선전하는 부서와 , 기도화 추진위원회,

섭외활동담당부서, 영적인 자료 보관부서, 국내 국외를 광장하는 부서, 영상매체들을

고도의 예술성으로 촬영하는 기술의 향상부서등등, 조직적으로 일을 추진하였어야 합

니다.

 

율리아님이 나서서 일 하도록 하지 말고, 율리아님은 따로 보호하며 그 밑의 사람들이

거국적으로 이 사업을 활성화 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일이라는 것은 조직적으로 움직여야만이 일이 됩니다. 어느 한사람의 독선적인 목소리

가 전제를 망가지게 합니다.

 

나주로 이사온 나 자신 조차 몇번이나 넘어지고 자빠지고 한 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내부의 문제가 나주의 발전을 크게 손상시켰습니다.

 

 

주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이 여기듯이 ,누가 잘못해도 야단친다고 될 일이 아니

니 우리 모두 그들을 찾아 다시 아버지 곁으로 다가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여 !

그동안 글을 썼던 모든 분들에게 연락을 하여 모두 다시 돌아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한분 한분 소중한 분들 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여러가지를 치유 받은 사람들이고, 나주가 진실임을 체험한 사람들이

기에 , 내 목에 칼이 들어가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나주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점을 나주를 극도로 반대하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은 알아야 하고 나주

를 다시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치유받은 일들을 계속 올려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올려주신 치유

이야기가 그냥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치유를 일

어킨다는 놀라운 사실 때문입니다.

 

나도 그 예로, 내가 받은 치유이야기를 다른분들이 읽고 `아멘`으로 응답하자 바로 치

유가 일어나는 일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 또한 나주의 훌륭한 영성인 것입니다.

사실 보이지 않아 그렇지 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순례자들에는 성인성녀 같으신 숨겨

진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지금 나주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젊은 남녀의 예비수도자들은 이미 성

인성녀 같으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나주의 초석이고, 앞으로 세계인들을 이끌어갈 성인성녀들입니다.

지금쯤은 남녀가 주교님 앞에서 착복식을 거쳐 수녀님과 수사님으로 당당히 태어나야

할 분들입니다.

 

사랑하는 광주교구여 !

역대 세분의 주교님들이 머물고 계신 광주는 많은 것을 태동할 비밀이 숨겨진 거룩한

곳임을 우리는 압니다.오랜 잠에서 깨어나 나주가 (I + God) 그냥 나주가 아님을 어서

깨닫고 다시 한번 처음 부터 조사를 해 주신다면 ,그야말로 하느님께서 그렇게 기다리

고 기다리시던 축복의 잔이 흘러넘치게 될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어서 나주의 모든 일들을 관장하게 될 수 있도록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아 놔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고요한님과 성체사랑님 !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천장 장부에 그대로 기록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부터 제가 경험한 치유은총에 대하여 다시 기록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 당시에는 잘 몰랐던 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점 입니다.무슨 말이냐하면 몰랐던 일들이 새로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

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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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난 밤에 호홉곤란증으로
비명과 신음속에 지내다가 일어나 이 글을 씁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글이 재미있던 재미없던 그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하느님 앞에서 정식한 글을 쓰느냐 안쓰느냐가 문제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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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 주님과함께님 어서빨리 쾌차하시길 멀리서 두손모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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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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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처음부터 제가 경험한 치유은총에
대하여 다시 기록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 당시에는 잘 몰랐던 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몰랐던 일들이
새로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다...아멘!!

맞습니다. 주님함께님~
저도 예전에 받았던 은총들.. (은총글 올렸던것)
가끔씩 자주 다시 읽어보는데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넋빠져서 읽습니다 ㅎ
이렇게 큰 은총을 내가 받았었구나.. 다시 놀라고
감탄하고 감사하고 ..

지난날 받았던 은총을 잊지 말고, 늘 기억하며
주님.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저도 늘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시간들이었는지..
눈물만 나올뿐이예요...오늘도 주님.성모님 찬미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하루빨리 나주의 모든일들이
(주님뜻안에서)잘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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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꽃 피고 새 울지예 ?  저가 사는 동네엔 새도 없고 벌, 나비도 보이지 않아요 . ㅠ . 꽃은 지천으로 피었건만 ...쩝 쩌어~업 !  마치 신자수는 많으나 나주에
정기적으로 순례오시는 신자분들이 소수인 것처럼 ..돈만 아는 인간들이라  돈이된다 싶으면 온갖 짓거리를 ..내가 귀하면 남도 귀한줄을 알아야 할거인디
이기주의의 극대치를 이루어 남이사 죽든말던 ..ㅋ..그카다가 저도 따라서 죽고 ..!  우리들 순례자 ,갑돌이  갑순이들은 다소 무식하지만 ? 유식한 그시기
거시기들보담 더 인정시럽고 인간적이지요 . 아는넘이 도둑넘이라카데예 . 난 도둑넘 되기싫어예 . 언제나 은제나 바보 등신으로 남아있을래요 . ㅎ  ^^*

위의 "살바똘 " 아자씨가 아마 하동에 계시는 ?  ?  ?  청학동 가는길엔 시냇물이 넘 맑다하데예 .  도회지의 흙탕물에 찌든 내 몸과 맘을 언제 지리산에서
세탁을 해보남 ... 고뿔이 나으면 시튼자매님과 여행도하셔요 .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 ?  머리가 마니 아프지예 . 우린 나주에만 다녀오면 살만하지요 .

歸山深淺去    須盡邱壑美      :    산으로 돌아가려거든 깊은 산 얕은 산 가리지 말게 본래 자연이란 모두가 아름다운 것 !
귀산심천거    수진구학미
莫學武陵人    暫遊桃源裏      :    그대는 흉내내지 말게 무릉도원 사람들을 그들은 잠시 도원에서 놀았을 뿐이네 ..( 나주는 항상 천국 )
막학무릉인    잠유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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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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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뜨겁게 열렬했던 그때를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
그런데...
저~ 아직도 열심히 하여 계시판에 점수도 37,614점일정도로 예요.. ㅎㅎㅎ

저의 장부의 직장 이동관계로  집을 못구해 집구하러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컴퓨터도 없어
( 3월 중순까지  한글도 빠짐없이  댓글을 달았었는데... ㅎㅎㅎ)

관사를 못구하고 임시로  기거하는곳에서

하필이면 겔럭시 2 스마트폰을
겔럭시 노트북으로 바꾼것이 (더 좋은것이라고 ㅎㅎ)....말썽이 일어났어요 ~~ㅠㅠ

근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집어 넣고 로그인을 눌러면
다시 빈공간 입력칸으로 돌아가곤 하여 수없이 노력해도 허사가 되곤 했지요
번번히 댓글을 달수가 없었어요 ㅎㅎ

본부에 전화를 몇번이나 들었다 놓았다

인터넷 팀장인 카타리나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카톡을 보내기 까지
노력을 하였건만 .....

ㅎㅎㅎ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사랑합니다 



저의 나주 사랑만큼은 영원할것입니다 주님함께님 처럼  .. 감사하고 사랑해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오늘은 대구 집으로 돌아오니 컴퓨터를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군요
밀린 댓글을 달아 볼까 들어왔는데

주님함께님 글이 있어서 반가워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글전체에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충정이 울어 나는군요

제가 못따라가는  사랑이십니다 
나주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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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들을 많이 받으라고 호흡곤란하시면서도 글을 주시니 그 마음이 사랑이 되어 많이들 은총받은것들

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받은 분들 무수하게 아니 나주성지 순례하신분들은 그 은총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순례하심은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알기에 또한 체험으로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할줄 알고 생활전체를 봉헌하여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을 위로 해 드리는 모든

순례자들분들이라 많은 은총의 글들 올려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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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초월성님의 댓글

사랑의초월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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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가라지님의 댓글

알곡과가라지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에 대한 충절하신 마음을 글을 통해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근데 조금 의문 스러운 것은
저도 오랫동안 나주에서 봉사했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어서요.

"나가면 그만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보지 못했습니다.
그 분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셨는데 이제 안하신다...참, 안타깝고 마음 아픈일이다...그렇게 말하는 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또 율리아님은 무척 마음 아파하시며 몇날 며칠, 고통받으시고 그런 분들 위해 계속 기도하시고 계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체가 이렇다고 결론내리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주님 함께님께서 쓰신 글 중에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타오르던 불꽃은 사그라들고 봉사자들은 하나하나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봉사자들의 지격미달도 있었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가 내부에 있었는데, 나
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순순성만을 고집하려는 몇분의 열성분자들 때문에 제동에 걸린 것입니다."

-이 말씀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봉사자들이 봉사하다가 그만 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어떤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 일을 시켜주지 않았다고 해서 서운해서 나가고,
시기 질투해서 나가고, 가예언에 빠져서 나가고, 등 인간의 약함과 한계를 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내리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생각하게 되었어요.
메시지의 순수성만을 고집하는 열성분자 때문이다? 메시지의 순수성을 지켜야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인데요. (파 신부님께서 주신 타발현 메시지를 주님께서 가져가심)

내부적 문제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도 사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매너리즘으로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뵈온 봉사자들은 온마음과 정신과 힘을 다해, 한 생을 다해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과 협력하여 일하고 계신 것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번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전체가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

물론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쓴소리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모두 한계가 있고 약한 인간이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한다는 것이 부당할 뿐이니
늘 부족함을 느끼고 죄인임을 느끼며 그럼에도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이 한몸 바쳐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함께님, 늘 감사드리며 모두 함께 뒤돌아서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성모님 손만 꼭 잡고 천국까지 함께 가요 ^^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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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도 처음부터 제가 경험한 치유은총에
대하여 다시 기록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 당시에는 잘 몰랐던 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몰랐던 일들이
새로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다...아멘!!!

애구 시간 나는데로 은총 보따리 풀어나야 겠어요
저두 더 분발하겠습니다

요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의 님들께서
새로운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왕성히 활동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홈을 떠난것은 아니여요 ^^*
주님함께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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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부터 제가 경험한 치유은총에 대하여 다시 기록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 당시에는 잘 몰랐던 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점 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우리가 아무리 많은일을 하고 좋은 뜻으로 일들을
하지만 표현한번 잘못하면 많은 부분들이 사람의 마음을
삭막하게하고 전체흐름을 우울하게 하지요!오늘의 글은
전체적으로 어머니마음을 아프게 하는느낌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알게모르게 이곳은 아니지만 주어진 삶안
에서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며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많은분들이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보는곳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더 신중해야하고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
함도 이곳을 통해서도 배웁니다 더 많은 분들이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기도드리며~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안에서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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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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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글을 다시 읽어 보니 어머니향기님 댓글의 동감합니다.  하느님의 아들 딸로써 어떻게 하면 하느님의 뜻만을 생각하고 따

른다면 모든것들은 다 그냥 다 주신다고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특히 나주성지의 영성은 우리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생활이 변화되는 것이고

생활전체를 봉헌의 기도로써 예수님의 못을 박아던 못을 빼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 해드리고 하느님을 흠슝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여 말씀을 실천하면서 오직 사랑으로 용서와 회개로써 서로 사랑하여 일치된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율리아 엄

마께서말씀하시기를. "내가 힘들고 어려움에 있을때 예수님과성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셨을까.?"  말씀이 떠 오르면서 매사에  항상 긍정

적으로 생각하며 제가 아느 하느님은 좋은 단어들은 하느님이고 아무리 은총이 많다고 하지만 나쁜단어들(나쁜친구들)은 반대자의 역활이라

고 생각이들어 저는 이렇게 영의 분별은 참 쉽게생각하면서 안좋은 말이나 단어들은 저는 받아드리지 않고 항상 사랑의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

로 생각하며좋은마음으로 받아드리며 매순간 노력하는 제가 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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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염려하시는 분들의 고충과 고언에 감사드립니다.
문제가 되는 글을 제가 지웠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런 올마른 사고를 가지고 계신분들의 좋은 글을 많이 읽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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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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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옥 같은 글을 통하여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시고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글을 올리시는 주님 함께님

하느님 향한 사랑때문에  모든 열정 쏟으시어  어느 때는  밭을 매는 아낙네에 머리를 스치는 산들 바람과 같이 어느 때는 강하게 창문을
 
  두드리는 매서운 바람 처럼  굳게 닫힌  모든이에 마음을 두드리시면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진  형제 자매 모두 구원받기 갈망하여

노환에 지친신 몸 추스르시면 한결같은 마음 모아  저희들에게 모범과 사랑보이시는 주님 함께님에  글을 통한 저희들 마음

위로 받는답니다 주님 함께님 저 살아 오는 동안 인간관계 실망 때문에 인간을 통한 위로 진즉 포기 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통한 위로 받기 원하였으나  주님 함께님 통한  그래도 꽃보다 사람이란 어느 사람 말처럼  저의 닫힌 마음 열어  모든 사람과 함께

하는 마음 다시 일으켜 저희 마음안에 모아보렵니다  유대민족들이 광야에서 하느님보다 땅만 내려다 보고 나아갈때 하느님께서

유대민족에게 불뱀을 보내시자  그들에 동료들이 불뱀에 물려 죽는자가 속출하니 모세에게 탄원 하여 저희들 민족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 청하시니 땅을 내려다 보는 유대민족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구리뱀을 나무에 매달아 쳐다

보게 하시어 쳐다 보는 사람마다 불뱀에 물린 사람이 살아 나게 하셨으니  바로 나무에 매달린신분이 우리주 그리스도시니 바로 십자가

에 매달리신분을  보려 하지않고 세상에 이기심과  타협하면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은 바로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려 죽은 유대 민족과

같이  죽음에 길로 이를것입니다  저희들은 모세가 매단 구리뱀을 보고 유대민족이 살아난것처럼 저희들은 저희들을 위하여 스스로

희생제물이 되신 십자가에 매달린신 예수님을 보아야 구원을 얻습니다 세상에 방법으로는 잠시 기쁨을 얻을수 있을지 모르나 결코

영원한 생명에 길로는 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함께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건강하십시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세상에

논리가 통하게 되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그만치 슬퍼 하시겠지요  나주 성모님께 열정을 쏟으신 분에게는 더 열심 하시도록

박수를 보내야 하고  나주에서 세상사람처럼 이기적으로 자신에 판단으로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드리는 사람들은 자신에 세상에 잦대가

아닌 하느님 잦대로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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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옛날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추억속에 함께하기도  스쳐가기도한  인연들을
그려봅니다.
지금의시간들도 지나고보면
은총의시간들이였음을 아름다우신 나주성모님의 방법으로
또 알려주시겠지요.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향하신
충성으로 느끼신 마음이시지만
글을보는분들의 생각이 다르기에
평화와사랑의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주님성모님향한 충성과 사랑의마음은
주님성모님께서만 아실겁니다...
그속을 꿰뜷어보시는 주님성모님 현존하시는
세계적인성지 나주성모님전 아닙니까...
복되고복된자녀들이기에...뒤돌아봄없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손잡고
노력하고
감사드리며...  단순하게 함께 갑니다.

부족한죄인
모든사물을 인간의눈으로 보지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하신 성모님의말씀을 묵상해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괴로우신 병환중에도 사랑으로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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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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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저도 은총글 올릴것 많은데 시간상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올릴게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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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 당시에는 잘 몰랐던 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점입니다.

아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록 새록 느끼는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따를 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모든 것이 새로워질것이기 때문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부활의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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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죄인이기에 때로는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의 사고가 긍정적이고 때로는 부정적일 때도 있겠죠.
그러한 서로 다른 생각과 관념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신앙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으로 보다듬고 이해하며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모범적인 삶안에서 서로가 한 곳을 향하여 나아갈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 봅니다.
비록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조금은 잘못되고 미숙한 방법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지 모르나
우리 모두 각자가 자아를 죽이고 일치를 이루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길 원하신다고 봅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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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은 영원한것! 우리가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다시 기억하고 씁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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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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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보이지는 않지만 떠난 적이 없는 사람도 있겠죠. ^ ^
보이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이 대부분이긴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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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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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떠나간 이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음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시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늘 소식을 전하며 안부도 물으며
인간적인 정도 나누다 보니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심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부족하기에
영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순례 다니고 있으므로
무엇보다 서로를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해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주님함께님,
기도 하시는 분이라
부족한 저희들
사랑으로 대하시고
봉헌도 잘 하시어
나주 성모님의 인준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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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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