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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통한 치유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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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김율리아
댓글 39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9-05-24 12:4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fl3.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fl3.gif

부활을 맞이하고 오월 성모성월 나주성지 찾아가는 너무 설레고 그렇게 지금 가고 있습니다.

조금 아까 요아킴 형제님께서 낙태에 대해서 많은 말씀 해주셨는데(차량)

첫 번째는 큰 딸아이가 열여덟살에 예기치 않게 임신해서 열아홉살에

오늘 같이 순례하고 있는 제 옆에 있은 손녀딸을 낳게 되었어요.

그때에는 세상적으로 하느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그렇게 못 산거 같지는 않은데

저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 걱정하고 고민하고 그랬지만,

시댁이 오래된 구교 집안이고 남편이 어차피 우리가 젊은이니까

주신 생명이니 안고 가자해서 아이를 받아들였어요.

아이를 낳고도 큰딸 아이는 많은 방황을 했어요.

저도 예전에 낙태를 네 번이나 했거든요.

그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내 대속 고통을 많이 받으셨겠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고,

제 딸 아이가 어쩌면 ‘저 대신 그 보속으로 저 아이를 낳지 않았는가’ 싶었고.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한편으로는 밉기도 했고

왜 이렇게 힘들게 하기도 할까 원망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게 만든 것이

큰딸 아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저 아이가 작년 12월에 저희 가족 같이 나주 순례를 다녀오고 4월 첫토에

“할머니! 할머니! 나도 나주에 꼭 좀 데려가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아이는 남양주 별내에 살고 있는데

아들 아이가 첫토이면 식당일을 도와주고 있어서 버스타고 아이를 데리고 같이 왔어요.

 

오게 됐는데 갔다 오면서 새벽에 차를 타고 오는데

“할머니 내가 꿈을 꿨어.”

“무슨 꿈을 꿨는데?”

우리 가족 모두가 어디 바닷가를 갔는데 모랫가에 벌레 같은 게 있더래요.

‘이게 뭐지?’ 하고 발로 찼더니 지네 같은 것들이 발 속에 들어오는데

놀라서 털어내 버렸더니 나중에 큰 용같이 변해서 날아가 버렸대요.

 

가면서 제가 마음속으로 모든 안 좋은 것들을

율리아 엄마가 만남의 시간에 이 아이 이마에 뽀뽀를 해주시드라고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이 아이를 통해서 지켜주고 계신다는 뜻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좀 전에 양육 때문에 낙태를 하고 그러던데

사실 어려울 때는 아이를 키우는 게 만만치 않더라고요.

 

애들 아빠가 사정이 좋을 때는 괜찮은데

상황이 안 좋으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용케용케 여기까지 왔어요.

나주순례를 하면서 기도를 드렸어요.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 제가 몸이 너무 아팠었어요.

영세를 받은 지 거의 30년 가까이 돼서 저기 했지만

이번 부활은 정말 나주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마음과 같이 되지 않아서

셈치고 영성으로 보냈는데

첫토를 오려고 하면 저는 꼭 일주일 전부터 너무 아파요.

 

엊저녁까지 머리통이 퉁퉁 붓고 온몸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그랬는데

아이가 며칠 전부터 할머니 따라 나주를 간다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대요.

그래서 지 할아버지가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이 아이 때문에도 나주를 갈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827tears.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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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할머니따라 나주에 오는 손녀  !  손녀 따라 성모님동산에 오시는 할머니 참 기특허고도  그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네예 .저도 외손자 외손녀 친손자가 있지만 어린이집 학교 가느라고 ..쩝 !  일찍부터 성모님동산에 순례를 딜고다녀야만 쓰것는디이 ...어러버요 . 어려워 ...공부 잘 해봐야 뭘 하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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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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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 성모님께서 손녀를 통해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하게 해 주시고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고 계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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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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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도 예전에 낙태를 네 번이나 했거든요.
그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내 대속 고통을 많이 받으셨겠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고,
제 딸 아이가 어쩌면 ‘저 대신 그 보속으로 저 아이를 낳지 않았는가’ 싶었고.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한편으로는 밉기도 했고
왜 이렇게 힘들게 하기도 할까 원망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게 만든 것이
큰딸 아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비록 힘든 일이었지만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은총으로 느끼심 축하드려요^^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영적 성화의 길로
용왕매진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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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부활은 정말 나주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마음과 같이 되지 않아서 
셈치고 영성으로 보냈는데
첫토를 오려고 하면 저는 꼭 일주일 전부터 너무 아파요.
엊저녁까지 머리통이 퉁퉁 붓고 온몸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그랬는데
아이가 며칠 전부터 할머니 따라 나주를 간다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대요.
이 아이 때문에도 나주를 갈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 ^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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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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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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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제가 몸이 너무 아팠었어요.
영세를 받은 지 거의 30년 가까이 돼서 저기 했지만
이번 부활은 정말 나주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마음과 같이 되지 않아서
셈치고 영성으로 보냈는데

첫토를 오려고 하면 저는 꼭 일주일 전부터 너무 아파요.
엊저녁까지 머리통이 퉁퉁 붓고 온몸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그랬는데
아이가 며칠 전부터 할머니 따라 나주를 간다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대요.
그래서 지 할아버지가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이 아이 때문에도 나주를 갈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저도 예전에 나주만 가려고 하면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나주면 다녀오면 감기 몸살에 걸려서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나주를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정말 큰 은총이 기다리고 있기게 그런 아픔을 허락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악착같이 순례를 왔어요.

그러다가 엄마 말씀 시간에 생활의 기도에 대한 이야길 하셨는데
그 이후로 순례를 다녀와서 다음 순례를 준비하며 그 지향을 두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하는데 순례 다녀오기 전후로 그렇게 힘들던
일들이 다 없어지고 모든 일이 잘 되기 시작했어요^^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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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 아이 때문에도 나주를 갈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아멘^^ 알렐루야♡ 은총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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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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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을 사랑으로 내탓으로 여기며
손녀와함께 순례 하심도 은총임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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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축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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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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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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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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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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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녀 아이들 통하여 나주로 오셨고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아프고 힘드시지요.

엄마 생각하시며 ...
그래도 뵙고 싶어요. 축하드립니다.
우린 양육받으니 너무 감사하고 복된 자녀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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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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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성모님 통해 , 비록 작은 걸음이지만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곳곳의 작은 영혼들,
넘 감동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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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간적인 걱정과 근심을
어찌하겠어요
그럼에도 아이를 낳고 
기르시고 양육하시고 계시니
아이를 통한 은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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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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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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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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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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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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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인천지부 김율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율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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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엄마 사랑의 품 안에서 손녀분 기르심을 축하드립니다 ^^
성가정 이루시며 사시길 기도드릴게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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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시고
은총가득 빋으세요!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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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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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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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늦게 깨달았는데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손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쁘게 키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인천김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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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바른 결정하도록 이끌어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올립니다!
우리 모두 바른 결정 주님께로 향하는 자녀되어 똑바로 걸으며 주님만 성모님만 바라보게 하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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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손녀딸을 통해
              주님께서 희망과 기쁨을 주시니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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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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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나주 기도회에 참석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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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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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이를 양육시켜주시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시구나!’ 그것을 느꼈거든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그분께 다가갈 때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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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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