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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성 첼레스티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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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943회 작성일 13-04-06 11:42

본문

0406San%20Celestino%20I%20Papa.jpg

축일:4월6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St. Pope Celestine I
San Celestino I Papa

(Papa dal 10/09/422 al 27/07/432)
Born:Campania, Italy
Died:27 July 432 in Rome, Italy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Celestino = venuto dal cielo, dal latino = come from the sky(the heavenly one), the Latin

첼레스티노 1세 교황
라틴어 Coelestimus

(?∼432)(재위 :422∼432). 성인.
이탈리아의 캄파니아 지방태생. 로마의 부제(副祭)로 있다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430년 로마회의에서 그는 네스토리우스 및 그 반대자 알렉산드라의 치릴로(Cyrillus Alexandrinus)의 제소에 대해 네스토리우스설(設)을 배척했으며,
에페소 공의회(431년)에는 3명의 교황특사를 파견하였다.
펠라지우스파(派)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프랑스 옥세로(Auxerre)의 성 제르마노(Germanus)를 브리타니아로 파견하였고(429년),
또한 성 팔라디오(Palladius)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그 곳의 그리스도교화를 꾀하였다(431년).
아들의 힐라리오(Hilarius) 및 아퀴타니아의 프로스페루스(Prosperus)의 독촉에 의해 쓴 431년의 갈리아의 여러 주교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그는 반(半)펠라지우스파의 아류(亞流)를 공격하고, 아우구스티노의 학설을 변호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0406Pope%20Celestine%20I.jpg

첼레스티노는 ’천국의 주민’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깜빠니아에서 출생한 그는 로마의 부제였다가, 422년 9월 20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벨라지아니즘과 싸우는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의 강력한 지지자였고, 그와 함께 일한 성 아우구스띠노의 친구였다.

네스토리우스 이단들의 강경한 무리들 때문에, 그는 430년에 로마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이단을 단죄하였고,
네스토리우스에게는 자신의 이단적인 가르침을 취소하지 않으면 파문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431년에는 네스토리우스파를 공식 단죄한 에페소 공의회에 3명의 교황사절을 파견하였다.

그는 벨라지우스파를 반박하는 글을 썼고, 팔라디우스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아일랜드인들을 개종시키도록 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성 바트리시오를 파견했으리라 믿고 있지만 확실하지만 않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알렉산드라의 성 치릴로:6월27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 축일:7월31일.

019line.gif

에페소공의회 (公議會)
라틴어 Concilium Ephesinum
영어 Council of Ephesus

Council of Ephesus(431년) 네스토리우스파와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테오도시우스 2세에 의해 소집된 제3차 공의회.
네스토리우스에 동조하는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인솔하는 시리아의 주교들과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의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에페소의 주교 멤논의 지지를 받는, 네스토리우스의 주된 적수 인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는 그들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은채 회의를 개막하여 버렸다.
거기서 네스토리우스는 그의 교구 콘스탄티노플에서 해임되었으며 그 자신은 파문당하였고 그의 교리는 단죄되었다.

또한 니체아 신경이 재확인되었다.
도착 하여 그사실을 들은 시리아의 주교들은 치릴로의 처사에 항의하는 테오도레트 및 다수와 규합하여 그들에 대항하는 회의를 열고 거기서 치릴로와 멤논을 파문하였다.
에페소 공의회는 8개의 교회법을 제정하였는데, 첫 7개는 교리적 의문점들로부터 야기된 문제들을 다루었고, 나머지 하나는 치프로스의 행정적 권리를 다루었다.
433년 요한과 치릴로는 마침내 화해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신학과 교회 역사에서 치릴로의 중요한 점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Nestorianism)을 거슬러 정통 교리를 옹화하기 위해 투쟁한 데 있다.
네스토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가지 본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 중 하나는 마리아가 ’하느님을 잉태한 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피상적으로만 결합된 그리스도 안에는 별개의 위격이 둘이 있다면서 ’하느님을 잉태한 자’란 말보다는 ’그리스도를 잉태한 자’라는 말을 주장하였다.
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저 인간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며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신전 일 뿐이라고 했다.
네스토리아니즘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단순한 가면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회의를 주재한 치릴로는 네스토리아니즘을 단죄하고
마리아가 참으로 ’하느님을 잉태한 자’-참으로 하느님이고 참으로 인간이신 한 위격의 어머니-임을 선포했다.
그러자 혼란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치릴로는 파면되어 세 달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나중에는 제2의 아타나시오-아리아니즘을 반박한 투사-로 환영을 받으며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치릴로의 논지는 이러하다.
"하느님 아버지와 인간의 본체이신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 자신의 몸이어야만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New Catholic Encylopedia)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백성의 지도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놀라운 증언 활동에 예루살렘의 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고 협박한다. 그럼에도 두 사도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다(제1독서).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신 내용을 요약한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시골로 가는 두 제자에게,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이 스승의 부활 소식을 쉽게 믿지 않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신 뒤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복음).
제1독서
  •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3-21 그 무렵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최고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저희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더 이상 백성 가운데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다시는 아무에게도 그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만 합시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백성 때문에 그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거듭 위협만 하고 풀어 주었다. 그 일로 백성이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삼 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며 그들을 교육하셨습니다. 특히 당신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되살아나신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을 보면 ‘제자들이 믿지 않았다.’는 표현이 무려 세 번이나 나옵니다. 늘 가르치셨으나 그들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고 그래서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무지와 불신으로 가득 차 있는 제자들에게 실망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다음과 같이 분부하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어떤 면에서 보면 참으로 무모한 명령입니다. 당신의 부활을 제대로 믿지도 않는데 복음 선포를 하라는 명령은 사실 불가능한 일을 시키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명령이 결코 무모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를 비롯한 사도들 모두가 죽음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의 이러한 면모는 오늘 독서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답한 말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부족했던 제자들을 끝까지 신뢰하셨기 때문에 복음 선포의 명령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과연 제자들은 그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비록 믿음이 약한 제자들이라고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그들이 복음 선포의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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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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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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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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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로마의 부제였다가,
422년 9월 20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벨라지우스파를 반박하는 글을 썼고,
팔라디우스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아일랜드인들을 개종시키도록 하였다..아멘.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 첼레스티노 교황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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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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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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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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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성 헬레스티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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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아멘. 성 헬레스티노 교황이시여!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 빌어주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낙태종식위하여 빌어주시고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와 기도하는 성직자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영적성화 되게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세계평화위하여 역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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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이시여!

지금 교회 안에 만연한 오류와 분열과 배교으로 세상이 무서운 어둠으로 덮여 있사오나,
한 줄기 희망인 나주 성모님이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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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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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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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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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진리를 가로막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멘.
                                          -사도행전  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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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 님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첼레스티노 교황 님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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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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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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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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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첼레스티노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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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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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 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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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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