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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31일 성모님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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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아포기
댓글 24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3-04-08 2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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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31일 왼손 가운데가 빨갛게 되어 피가 나올 것처럼 몹시 아프더니 10시경엔 발바닥까지 딱딱해지기 시작하였다. 새벽 2시경 성모님과 함께 극심한 십자가 고통과 성심의 고통을 받았다. 그때 성모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그러나 항상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하시겠느냐? 자! 보아라. 성체를 모시는 모습들을” 나는 보았다. 그 많은 군중이 모시는 성체, 그러나 진정 주님으로 받아 모시는 이는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성모님께서는 주님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시며 흘러내리는 성체, 너무나 많은 모령성체 때문에 슬프게 울고 계신다. 그래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자주 고해성사 보기를 원하신다. 요한6장51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3-5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지금까지 모령성체를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성체의 중요성을! 우주의창조만큼이나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총!! 좀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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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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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서는 주님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시며
흘러내리는 성체, 너무나 많은 모령성체 때문에 슬프게 울고 계신다.
그래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자주 고해성사 보기를 원하신다.
아멘!

자아포기님!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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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체를 통하여 우리 안에 오시는 주님!
주님과 하나를 이루게 하시고자 모든 것 다 내어 놓으신 사랑의 주님!
감사하나이다.

불림받은 저희 죄를 멀리하고 더욱 깨어 기도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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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까지 모령성체를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성체의 중요성을! 우주의
창조만큼이나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총!! 좀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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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믿음으로...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는 은총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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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아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아멘!!

성체안에 계신 주님을 찬미하며 흠숭합니다~
사랑하는 자아포기님,  성모님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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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아멘!!!
자아포기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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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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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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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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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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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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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그러나 항산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하시겠느냐?

아멘~아멘~아멘!!!

늘 겸손되이 깨끗한 마음으로 모시도록 힘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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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까지 모령성체를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성체의 중요성을!
우주의창조만큼이나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총!!좀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자아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오늘도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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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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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항상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하시겠느냐?자! 보아라. 성체를 모시는 모습들을”

나는 보았다. 그 많은 군중이 모시는 성체, 그러나 진정 주님으로 받아
모시는 이는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성모님께서는 주님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시며 흘러내리는 성체, 너무나 많은 모령성체 때문에 슬프게 울고
계신다.

성모님 저희들이 더욱더 많이 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했
습니다. 저또한 모령성체를 했을 때도 있었겠지요. 더욱더 깨끗한 맘이
되어 주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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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까지 모령성체를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성체의 중요성을! 우주의창조만큼이나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총!!
좀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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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의 중요성을! 우주의 창조만큼이나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총!! 좀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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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매일 주님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더 깨어 주님과 깊이 만날 수 있도록
울 성모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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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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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너무나 많은 모령성체 때문에
슬프게 울고 계신다.
그래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자주 고해성사 보기를 원하신다
아멘.

자아포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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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체의 중요선을 더욱 깨닫게 해 주시니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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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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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그러나 항상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하시겠느냐?
자! 보아라. 성체를 모시는 모습들을”


언제 부터인가  그렇게 매일 미사를 참례하던

제가  차차 미사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회개 하여 미사 참례를 자주 하도록  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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