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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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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8-10-15 03:48

본문

 

1993126- 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

 

오후 5시경 나는 나의 방 십자가 아래에서 교황님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잠겨 있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뜨거운 열기가 나에게 확 풍겨와 너무 놀랐는데 

나의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온 몸이 땀으로 젖자 장미향기가 온 방에 

가득 찼다. 성모님이 오시나? 생각했는데 예전에 들었던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그 음성은 너무도 다정하고 자애 깊으신 사랑에 찬 목소리

였다.

 

예수님 :

딸아! 보잘것없고 부족하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작은 영혼의 사랑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일을 맡긴 것이니 너무 걱정

하지 말아라.

 

나의 작은 영혼아!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또 너무 부족하다고 

그리고 자격이 없다고 울부짖는 너를 불타는 내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리라.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 세상 여기저기에 퍼뜨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너의 겸손과 나약하다고 느끼는 것이 내 어머니를 

닮은 것이다.

 

이제는 교황을 위해서 더욱 더 기도하여라. 그는 늘 고독과 외로움에 지친 

몸으로 갈바리아에서 혼자 서 있다.

 

그는 내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택한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나의 

대리자이다. 내 원수들은 그를 쓰러뜨리려고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귀는 인간들 안에서 교묘하게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속임수를 써서 

전 세계의 목자인 교황을 거역케 하는 격렬한 공격을 꾀하려하니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하고 충실로써 그를 따라 일치해야 하며 그의 

십자가를 너희 모두가 함께 져야 한다.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의 섭리대로 살아가며 복음적 생활을 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산다면 전 세계에서 뽑힌 나의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이 무사할 것이며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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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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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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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 세상 여기저기에

퍼뜨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아~멘 이모든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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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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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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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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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는 교황을 위해서 더욱 더 기도하여라.
그는 늘 고독과 외로움에 지친 몸으로 갈바리아에서 혼자 서 있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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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
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
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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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교황님께서 불쌍허고도 가련한 ? 내 조국 coree를 방문하실라나요 .? .  오신다고 수락하신다면 나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몬 합니다 . 지금은 불란서로 한국신부를 파견하는 실정 !  유럽의 성당은 관광지 ~!  고렇치만 한국나주는 각국의 신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곳 !  성모님동산의 주님과 성모님이 바라보시는 곳도 중국 !  어서 나주가 인준나야만 중국에도 카툴릭이 활성화될 수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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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의 섭리대로 살아가며
복음적 생활을 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산다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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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교황요한바오로 2세의 전구와 보호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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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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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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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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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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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멘~~^^

예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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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 세상 여기저기에 퍼뜨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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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또 너무 부족하다고 그리고 자격이 없다고 울부짖는 너를 불타는 내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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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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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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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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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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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이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그날이 오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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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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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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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 ‘예 ’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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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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