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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간 화요일 (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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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016회 작성일 19-05-21 10: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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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21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St. Constantine the Great
San Costantino Imperatore
St. Constantinus I
Flavius Valerius Constantinus
(274.2.27~337.5.22)

 


콘스탄티누스 1세 [Constantinus I, 274.2.27~337.5.22]
콘스탄티누스 대제. 고대 로마 황제(재위 306∼337).

정식 명칭은 Flavius Valerius Constantinus.
콘스탄티누스 대제(大帝) 또는 콘스탄틴 1세라고도 불린다.

콘스탄티우스 1세와 헬레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디오클레티아누스의 황제 퇴위 후 로마 제국의 혼란을 수습하고 로마 제국을

재통일시켰으며, 그리스도교 신앙을 공인한 황제로서도 유명하다.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를 따라 갈레리우스의 페르시아 원정에 참가하였다.


306년 아버지가 죽자 황제에 추대되었으나, 정통파 황제를 자칭하고

로마시를 근거지로 삼고 있던 막센티우스를 꺾어야 했고
312년에야 정식으로 황제 지위를 얻었다.
314년부터 로마 제국 동부를 차지한 황제 리키니우스와 대립하였으나,
323년 고트인(人)의 침입을 막아낸 후 리키니우스를 격파,

제국을 통일하여 단독 지배자가 되었다.

원래 그는 태양신을 숭배하였으나 그리스도교에 깊이

경도하여 그 자신도 그리스도교도가 되어
313년 밀라노에서 리키니우스와 함께 밀라노 칙령(勅令)

공포,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였다.
당시까지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던 그리스도교 박해를 중지시키고

교회의 사법권 ·재산권 등을 우대하였다.
또한 북아프리카 도나투스파의 분파(分派) 문제도 조정하였으며,
325년 니케아에서 종교회의를 개최하는 등 교회 내의

분쟁 ·교리(敎理) 논쟁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였다.

한편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정한 통치 방식을 계승 발전시켜,

문무(文武) 관직의 기능을 완전히 분리하였고,
황제고문회의의 권한을 강화하여 중요한 정치에 관여시켰으며,

황제를 정상으로 하는 계급적 관료제도를 완비하였다.


또한 상비군 제도와 변경의 둔전병(屯田兵) 제도에

 의거하여 군제를 정비하였으며,
사르마티아인(人)과 게르만인을 변경지방으로 이주시킴으로써

야만족의 침입에 대처하였다.

행정적으로는 관료와 군대의 유지, 오리엔트식의 궁정조직과

의례(儀禮)형식의 채용, 대규모 건축사업 등에 대한 지출이 증대하였기 때문에
각종 세금제도(금을 납부하는 형식으로)를 신설하였고,

솔리두스 금화본위(金貨本位)로 화폐제도를 정비하게 되었다.


한편 이교적 색채를 불식한 그리스도교적인 도시로서

비잔티움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여 콘스탄티노폴리스(콘스탄티노플)라고

명명하였다(330).
그는 군인 ·통치자 ·입법자로서 제1급의 인물로 꼽히고,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더불어 로마 제국의 재건자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NAVER백과사전에서) 

밀라노칙령 勅令
라틴어 Edictum Mediolanense
313년 2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치니우스(Licinius)가 밀라노에서 회담하고
6월에 발표한 칙령으로 로마제국의 전 영토 내에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박해시대에 몰수되었던 교회의 재산이 모두 반환되었고,

그리스도 교인을 속박하던 모든 법률은 폐지되었다.

이 칙령은 리치니우스가 막시미누스 다자(Maximinus Daza)를 무찌른 후

오리엔트 총독에게 보내
<박해자의 죽음에 대하여>(De mortibus persecutorum, 348)란 서한 속에 실려 있었고,
이것이 다시 락탄시오(Lactantius)와 에우세비오(Eusebius)에 의해

인용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밀라노칙령은 양 황제의 의견차로 인하여 밀라노에서 공포되지 못하였고,
칙령이라기보다는 동방지역의 총독들에게 보낸 포고문의 형식이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밀라노 칙령 勅令
영어 Edict of Milan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 내에서 영구히 종교적 관용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한 포고령.
이는 313년 2월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키니우스가

밀라노에서 협의한 정치조약의 결과였다.
동방교회는 313년 6월 리키니우스에 의해 선포된

이 포고령에서 모든 사람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고
그리스도교도에게 법적 권리(교회를 조직할 권리도 포함)를 보장해주며,

몰수한 재산을 그리스도교도에게 신속히 돌려주도록 지시했다.


이전에 내렸던 여러 칙령들은 그것을 선포했던 역대 정권들만큼 단명했으나,

이 밀라노 칙령은 종교 관용을 제도적으로 확립했다.
(한국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안티오키아 교회로 돌아와서,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평화를 남기고 간다고 하시며, 
당신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그는 바르나바와 함께 데르베로 떠나갔다.
21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다음,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24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피시디아를 가로질러 팜필리아에 다다라,

25 페르게에서 말씀을 전하고서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26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티오키아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이제 그들이 그 일을 완수한 것이다.
27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교회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또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28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머물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사도행전 14,19-28

요한 14,27-31ㄱ

유언

 

 

부모님을 여읜 분들, 부모님들께서 떠나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유언으로 보통 어떤 말씀을 남기십니까?

 

물론 후손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재산상속과 관련된 유언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런 류의 유언보다 훨씬 소중하고 의미 있는 유언이 있습니다.

 

떠나가시는 분들, 주

로 평생을 통해 온 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진리 

한 마디를 유언으로 남기십니다.

 

저희 할머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직전 자식들을 

모두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리고 단 가지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오락가락하시는 와중에도 똑똑한 목소리로 

천주교 세례를 받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또 당신이 떠나시고 나면 가족 모두가 천주교에 

입교하길 바란다는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한분은 당신의 시신을 반드시 

후학들의 교재로 기증할 것을 유언으로 남기고

떠나가셨습니다.

또 다른 교수님 한분은 임종 직전 제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셨더군요.

천국에 잘 도착했다는 메시지,

몸은 이제 떠나지만 마음은 늘 제자들과 함께 하겠으니 

열심히 살라는 메시지를

문자로 보내셨더군요.

 

주류를 이루는 부모님들의 유언은 어떤 내용이겠습니까?

주로 자식들에 대한 걱정을 위주로 한 유언이었습니다.

안쓰러움 끝에 나온 유언, 오직 자식들 

잘 되기만을 바라는 유언이었습니다.

마음 한번 크게 비우고 대범하게 살아라, 형제들끼리 화목해라,

늘 서로 용서하며 살아라, 서로 베풀고 살아라...

 

오늘 복음내용은 그 성격상 제자들에게 남기시는

 예수님의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유언은 뜻밖에도 평화를 빌어주는 유언이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유다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이 ‘샬롬’입니다.

평화를 빈다는 인사말입니다.

 

머지않아 떠나가실 예수님이셨습니다.

스승이 옆에 꼭 붙어있어도 저 모양인데, 

당신이 떠나시고 나면 제자들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도 많으셨을 것입니다.

정작 당신이 떠나가고 나면 갈팡질팡, 

우왕좌왕할 제자들의 미래가 눈에 선하셨을 것입니다.

 

스승의 부재로 인해 잔뜩 겁을 집어먹고 불안해할 

제자들의 안쓰러운 모습이 예상되셨던지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바로 자상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자식들을 끔찍이도 챙기는 인정 많은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떠나 가시면서도 계속 자식들 걱정 때문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이런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미래를 바라볼 때 언제나 낙관적이어야 합니다.

주어진 현실이 아무리 암담하다 할지라도 

하느님이 계시기에 마음 크게 잡수셔야 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하느님 존재로 인해 희망해야 합니다.

매일을 승리의 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승리자이자 평화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암담한 현실 앞에서 돌파구를 한번 찾아보고 싶어서 

점집을 다니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용하다는 곳 대문 앞에는 줄을 섭니다.

많은 천주교 신자들 역시 가정의 대소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점집을 애용하신답니다.

 

5만원씩, 10만원씩, 100만원씩 

제발 엉뚱한 곳에 허비하지 마십시오.

그까지 가느라 고생하시고, 기다리느라 고생하시고...

제발 그런 고생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식 하기에 적절한 길일이 도대체 어떤 날입니까?

제가 생각할 때 모든 날이 길일입니다.

아직 우리가 세상 떠나지 않고, 

아침에 활짝 눈을 뜬 그날이 바로 길일입니다.

 

그저 주어지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만사가 잘 풀리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기쁜 일이 있으면 활짝 웃으십시오.

 

행복할 때는 찬양하십시오.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하느님을 향해 투정도 하십시오.

괴로우실 때는 탄원도 하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십시오.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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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신부님의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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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원래 그는 태양신을 숭배하였으나 그리스도교에 깊이
경도하여 그 자신도 그리스도교도가 되어
313년 밀라노에서 리키니우스와 함께 밀라노 칙령(勅令)을
공포,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였다."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신부님의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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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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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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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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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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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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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시여~!!!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이 내려지지 않고
주님의 왕국이 건설될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또한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되시어 성무를 이행하실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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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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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성 콘스탄치누스 대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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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주님 감사드리옵나이다.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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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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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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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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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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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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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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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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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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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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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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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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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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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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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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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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