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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회개하여 수만개의 암을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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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7건 조회 1,672회 작성일 19-05-22 23:02

본문

루시아 자매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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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선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저는 학창시절부터 개신교 신자였습니다.

 

저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어려서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새어머니 밑에서 컸습니다. 그래서 말할 수 없는

갈등 속에서 유년시절과 사춘기 그리고 처녀시절 모두 나는 부모님에게  

짐만 되고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나?’하며 너무너무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결혼을 했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불교신자이시면서  

굿을 아주 좋아하시며 만신행위를 많이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간 후에 교회에 나가라하셨기에 그나마 다니던 교회도

못 나가고 시어머니를 따라 무속을 쫒는 만신행위를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런 것들이 싫었지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저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는 시어머니를 쫒아 만신행위를 같이 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20년간을 시어머니를 따라서 그 행위를 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무당이나 만신을 불러 열심히 복을 빌었지만 정작  

복은 하나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제 남편이 사업을 2번이나 크게 실패하여

집마저도 날아가고 한 동안 길거리에 나 앉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에 열심히 나갔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편과 재물과의 갈등, 시댁과의 갈등, 여러 가지 계속되는

갈등 속에 너무 힘들고 지쳐 모든 것이 원망스러워 증오와 미움이 커졌고

 친정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도 미움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던 중, 2005년도에 가슴에 뭔가 멍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 진찰을 받아 본 결과 빨리 큰 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대학병원에가 검사 한 결과 유방암 진단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 중 아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암이란 말을 들으면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고 이제는 죽었구나!’ 이 생각만 난다고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가슴에 2.5짜리 큰 멍울이 2개가  

있었지만유방암 정도는 수술하면 낫겠지, 현대 의학이 얼마나 발달

했는데 이것 하나 못 고치겠냐? 이것은 수술만하면 바로 고칠 수  

있겠지하는 자만에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바로 수술을 하지 않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진을

 찍는 PET-CT라는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온 몸에 있는 암이 어느  

정도까지 전이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저는 55일 암 진단을 받은 후 그 사진을 찍고 작년 512일  

어디까지 전이 되었나? 하는 최종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습니다.  

멍울이 유방에만 있으니까 이까짓 유방암 수술만하면 되는데  

어디에 전이 되었겠어?’하는 교만에 찬 생각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PET-CT 촬영에는 목에서부터 가슴 흉골 까지  

수 만개의 암이 꽉 차 있었습니다.

 

사실 그 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해 지며 제가 그동안  

유방암 진단을 받고서 너무 오만했던 생각이 나면서 정말 이제는  

죽었구나. 이제는 끝이고, 이것은 사형선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수술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손도 못 댄다. 이런  

상태로는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고 뼈에 전이된 부분은 방사선 치료  

외에는 치료방법이 없다. 이것은 너무 심각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의사 선생님이 바로 그날 항암주사를 놓아주었습니다.

 

항암 주사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아마 여러분들은 아프지  

않아서 모를 것입니다. 그 주사를 맞으면 너무 아파 정신을 못 차립니다.

 고열에 토하고 위장까지 온 몸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거든요.

 

서두에서 말씀 못 드렸지만 제가 결혼해서 시어머니의 만신행위가  

너무 싫어서 10년 전에 천주교에 가서 세례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세례만 받고 나가지 못하고 계속 냉담하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만신행위를 많이 했습니다.

 

암이 흉골 안에까지 꽉 차 절망적인 그 때 천주교 신자인 친정 언니가

 나주 성모님 얘기를 들었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이 마리아 자매님(갈비뼈가 썩어  

녹아내리는 결핵성 골수암을 나주에서 치유 받으신 분) 

 

나주에 가면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계시는데 나주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기도드리면 꼭 나을 수 있을 것이다.”하며

 저희 언니와 그 분이 저를 나주 성모님께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사를 맞은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눈도 제대로  

뜰 수가 없었지만 작년 516일 나중에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언니에 이끌려서 여기에 왔습니다. 그 때 이 자리에서  

비디오를 보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막 기도를 하실 때 저는  

너무 아파 정신이 없어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고 저희 언니가  

피를 토하듯 눈물을 흘리면서 굉장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그 동안 살면서 가정에 헌신적으로

 잘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아파서 항암주사

 맞고 집에 누워 있는 동안 제일 먼저 들은 소리가 저희 아이들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이 소리였습니다. 제가 날마다 돈 번다고  

직장생활을 했기에 20년간 아이들 셋 기르면서 한 번도 듣지  

못했다가 아파 누워 있으면서 그 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항암치료를 한 번 더하고 630, 바로 1년 전 오늘이죠!  

20주년 큰 행사가 있다고 해서 작년에도 왔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다 자랐지만 그 당시는 항암 치료를 세 번밖에 안 했는데도 머리가  

다 빠져 모자를 쓰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암 환자라고 하겠지?’ 이렇게 가슴이  

너무 아픈 마음으로 작년 630일에 왔습니다. 그 때 기도회는 저쪽  

잔디밭에서 했는데 그 때 오신 분은 아마 아실 것입니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오래전에 가출했다가 돌아온 아이를 어머니가 반겨주시는  

듯한 그런 마음이 들며 그렇게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그날 기도하면서, 저는 사실 기도하는 법도 잘 모르지만 그냥 살려 달라는

 그런 기도는 안나오고제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살든,  

열흘을 살든, 한 달을 살든 사는 날까지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저희 부모를 위해서 최선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남편을 위해서 그동안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 못한 것을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는 상처를 많이 준 친정아버지, 다시는 보지 않겠

다던 아버지에게 화해를 청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그 동안 잘못했습

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남편은 어디를 갔다 왔는데 이렇게  

달라졌느냐?”며 의아해 했습니다. 왜냐하면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

는데 얼굴이 너무 평화로우니까 가족들이 너무 사랑해 주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항암치료를 열두 번 받아도 이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고 했어요. 대개 치료를 받다가 죽는다고 하거든요. 이 항암 주사 때문에

 사실 죽는 거예요. 사람이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주사 때문에  

백혈구가 다 없어져서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 의사 선생님이 항암치료 결과를 보고 그 다음에 대책을 세우자 

해서 그 전에 사진을 한 번 찍었었는데 최종 결과가 74일 날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요즘은 모든 진료를 다 컴퓨터로 하죠? 저희 가족이  

다 모인 상태에서 그 사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던 의사 선생님이 이름이 바뀐 줄 아시고 자꾸 다른  

이름을 찾더라고요. “이름이 바뀐 게 아니야?”하시며 간호사도 부르시고

 무척 당황하는 거예요.

 

계속 컴퓨터를 검색하시기에 저도 제 눈으로 확인을 했는데, 가슴에  

큰 몽우리 2개와 목에서부터 흉골(가슴뼈)까지 전이되어 꽉 찼던 수 만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저는 남들이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해도  

사실 제가 믿지를 않았어요. 현대 의학이 너무 발달되었기에 의학은  

믿었지만 성모님이나 예수님은 전혀 믿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은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냉담하고 죄 짓고  

그렇게 가족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만신행위까지 했어도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살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게 또 있더라고요. 저는 제가 그동안 잘못한 것  

630일 날 모두 회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통해 치유 받은데 대하여 너무 감사해서 율리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저를 기쁘게 맞이해 주셨는데 저는 너무 놀라운 일을 또다시 접했습니다.  

왜냐하면 율리아님께서 저 대신에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배가 남산

만큼 불러 오신 거예요. 낙태의 보속을 저 대신 받고 계신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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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사실 저는 낙태까지 했거든요. 그런데 그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신 보속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고 그게 죄라는 생각도  

잊어버렸는데 그 죄가 얼마나 큰가를 그날 다시 회개하도록 나주 성모님

께서 보여 주시더라고요.

 

사실 죽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마지막이라는 얘기인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은총으로 살아나 딱 1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나와서  

제가 증언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한 일입니다. 제가 아픈 사람

 같습니까? 저 아주 너무너무 건강합니다.

 

예전에 제가 암에 걸렸을 때는 내가 왜 암에 걸려야 하나?’하고 한탄하고

 원망했지만 이제 저는 암에 걸린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큰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여기 나주에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절대 안 오고 집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아등바등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고 또 용서하지 않는 그런 비참한 삶을  

계속 살았을 텐데 죽을병에 딱 걸리니까 어떻습니까?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은총의 자리 나주 성모님 품에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저를 끝까지 지켜 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치유를 해 주신 나주 성모님을 끝까지 변치 않고 사랑하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새 생명을 일깨워 주시고 저 대신 고통을

 받아주신 율리아자매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를 이 자리에 이끌어 주신 이 마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오늘 오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꼭 믿으세요. 그리고  

울부짖으시면서 간구해 보셔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저는 사실  

잘 모르지만 작년에 그렇게 했거든요.  

 

간구하면서 정말 피를 토하듯이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고 눈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천하는 게

 회개라지요? 그죠? 회개하시면 모두 치유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님께서 꼭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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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울 엄마의 축일을 축하드려요!
항상 엄마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어 5대 영성의 삶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늘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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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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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암에 걸렸을 때는 ‘내가 왜 암에 걸려야 하나?’하고 한탄하고
 원망했지만 이제 저는 암에 걸린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큰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여기 나주에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절대 안 오고 집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아등바등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고 또 용서하지 않는 그런 비참한 삶을 
계속 살았을 텐데 죽을병에 딱 걸리니까 어떻습니까?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은총의 자리 나주 성모님 품에 말입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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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암을 치유받으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신 은총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넘넘 감동적인 은총증언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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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넘 감동적이네요~♡
은총을 받아본 사람은
그 맘 알지요~♡
축하해요~♡
첫토기도회는 이 시대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이니 항상 꼭 오셔야합니다~♡
그리고 그 초심 잃지 마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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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슴에 큰 몽우리 2개와
목에서부터 흉골(가슴뼈)까지 전이되어
꽉 찼던 수 만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꽉 찼던 수만개의 암이 모두 사라졌다니..
와~놀랍습니다.
치유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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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삼구 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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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을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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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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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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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회개로써 은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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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에 가면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계시는데 나주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기도드리면 꼭 나을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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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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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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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름다운사랑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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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면 아멘 아멘
너무나 귀한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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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은총이 너무커 눈물이 납니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이였지만
이렇게  치유받으셨다니

온 몸이 추울 정도로 전율과 감동을 느낍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든 고통들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의
크시고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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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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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참으로  감동스럽습니다 너무나도 경이로운 기적의 은총 나주의 성모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루시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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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우리 나주성모님께 오신 자녀들이
              얼마나 주님 안에 참사랑과 참행복을
              누리시는지 여실히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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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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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냉담하고 죄 짓고 
그렇게 가족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만신행위까지 했어도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살려 주신 것입니다.

아멘!!!!!
지극한 사랑을 베푸시는 예수님, 성모님...!!!
수 만개의 암을 치유받으시는 기적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엄마 사랑의 품 안에서 행복하세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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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을수밖에 없는 그런 삶을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새로 태어난 엄청난 기적임을 믿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내내 저도 아멘"으로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육신의 암도 있지만 영적인 암덩어리들
말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모든 가족 형제간 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치유 축하드립니다..
다시태어남을 더욱 성모님 사랑하시고 대속
고통으로 보속해주신 율리아님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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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것 하나만으로도 진짜 엄청난 기적인데..
수많은 전대미문의 기적이 일어나고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 성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ㅠㅠ
저라도 더 깨어나서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내셔요 ♡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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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랍고도 큰 치유 은총, 회개 은총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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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회개로써 수만개의 암까지 치유되는 기적에
넘 놀라워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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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오늘 오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꼭 믿으세요.
그리고 울부짖으시면서 간구해 보셔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저는 사실 잘 모르지만 작년에 그렇게 했거든요. 
간구하면서 정말 피를 토하듯이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고
눈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천하는 게 회개라지요? 그죠?
회개하시면 모두 치유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님께서 꼭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눈물흘리며 읽었습니다.  회개와 치유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이 죄인... 간절히 청하고 눈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다시는 죄 짓지 않게 결심하고 결심을 실천하는 회개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죄인을 받아주신 율리아 엄마,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회개의 삶, 5대 영성 실천의 삶 분투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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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날 기도하면서, 저는 사실 기도하는 법도 잘 모르지만 그냥 살려 달라는
그런 기도는 안나오고“제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살든, 
열흘을 살든, 한 달을 살든 사는 날까지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저희 부모를 위해서 최선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남편을 위해서 그동안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 못한 것을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는 상처를 많이 준 친정아버지, 다시는 보지 않겠
다던 아버지에게 화해를 청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그 동안 잘못했습
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남편은 “어디를 갔다 왔는데 이렇게 
달라졌느냐?”며 의아해 했습니다. 왜냐하면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
는데 얼굴이 너무 평화로우니까 가족들이 너무 사랑해 주더라고요.

아멘. 너무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ㅠㅠ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저도 회개의 삶을 살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일만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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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받으신 은총 정말 엄청나네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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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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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 느끼는 게 - 은총은 강물처럼 흘러흘러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너무 은혜롭네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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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정말 놀라우신 사랑 만땅으로 받으셨네요
축하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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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저에게도 셈치고 완전치유 이루어 지소서 
아멘~너무나 놀라고  큰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읽는동안  아멘 감사합니다~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엄마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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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정말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나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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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래 전부터 나주 성모님을 안 저희는 매일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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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은총증언ㄱ
감사드려요...

육신의 병도 은총으로생각하고
감사해하니
참으로 나주영성은
얼마나 좋은가요.

병도치유되고
홰개도하시고.
모두가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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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정말 눈물이 납니다.
이름이 바뀐 줄 알고 당황해 하는 의료진들의 모습...
온몸의 암덩어리를 치유해 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크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대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루시아님...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사랑님... 감사합니다.

+ + + + + + +
계속 컴퓨터를 검색하시기에 저도 제 눈으로 확인을 했는데, 가슴에 
큰 몽우리 2개와 목에서부터 흉골(가슴뼈)까지 전이되어 꽉 찼던 수 만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저는 남들이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해도 
사실 제가 믿지를 않았어요. 현대 의학이 너무 발달되었기에 의학은 
믿었지만 성모님이나 예수님은 전혀 믿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은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냉담하고 죄 짓고 
그렇게 가족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만신행위까지 했어도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살려 주신 것입니다.
+ + + + +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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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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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정말 감동의 은총글 숨을 죽이며
읽었어요

나주성모님은 이렇게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들을
당신품으로 불러주시고 넘치도록
은총을 주시고 다 치유해 주시니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엄마 사랑에 더욱 가슴 뭉클 해옵니다

회개은총으로 치유받고
새로운 삶을 사시니 너무나도
기뻐오네요

저도 더욱 변화되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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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사실 저는 낙태까지 했거든요. 그런데 그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신 보속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고 그게 죄라는 생각도 
잊어버렸는데 그 죄가 얼마나 큰가를 그날 다시 회개하도록 나주 성모님
께서 보여 주시더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하느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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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나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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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은총받으신 글 감동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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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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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저희 안에  영적인 암덩어리도
깨끗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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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저를 끝까지 지켜 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치유를 해 주신 나주 성모님을

끝까지 변치 않고 사랑하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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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의 증언 우리모두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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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래서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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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리고 아울러 오늘 오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꼭 믿으세요. 그리고 
울부짖으시면서 간구해 보셔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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