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6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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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56	♣ 이곳 십자가의 길은 영혼 육신이 치유받게 될 것이다. ♣ 댓글51개	늘감사의삶	2649	02-05
22855	너희가 나에게 비는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있다<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5 댓글36개	장미꽃비	2649	02-21
22854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똑같이 지신 율리아님 댓글43개	달님	2649	04-13
228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19개	고요한	2648	07-01
22852	생활의 기도 - 운전을 하면서 댓글39개	사랑의편지	2648	09-30
22851	19. 고해 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648	02-02
22850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은총 정말 최고예요ㅜ♡ 댓글30개	사랑의성심	2648	09-26
22849	★☆★ 총징표 은총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 예방을 위한 생활의 기도입니다. ★☆★ 댓글88개	운영도우미	2648	02-24
22848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댓글28개	아름다운봉헌	2647	12-03
22847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647	09-20
22846	★☆★ 2012년 11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52개	운영진	2647	11-09
22845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647	09-30
22844	진췌하는 작은 영혼.- 댓글36개	촬영팀	2647	02-06
22843	늦었지만 은총 올립니다. 댓글29개	성심의빛	2646	03-19
22842	그것은 정말로 정말로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646	01-05
22841	하느님의 마음은 성령만이 아신다(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독서: 1코린 2, 10ㄴ-16 복음: 루카 4, 31-37) 댓글24개	위로의샘	2646	09-02
22840	산고의 고통으로 받은 귀한은총 댓글37개	환희	2646	09-14
22839	한영혼만이라도 더, 나주로 순례오기를 애태우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4개	자비의샘	2645	12-21
228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4개	고요한	2645	02-15
22837	우리들의 지나온 뒤안길을 살펴보는 것도 유익합니다. 댓글22개	주님함께	2645	06-11
22836	5월 첫토때 받은 은총이에염!!^^* 댓글36개	천사들의합창	2645	06-09
22835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제 11 부] 댓글23개	light	2645	09-12
2283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64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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