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1989. 5. 28)
페이지 정보
본문
* 님의향기 *
1989년 5월 28일
성모님은 오늘도 백합향기와 여러 가지 꽃향기를 맡게 해주셨다. 향 내음도 짙게 났다. 메시지 전달하는 중에도 자꾸 쓰러지려고 했다. 숨이 차오는 증세가 매우 심해진 것 같다. 가슴도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죄인의 회개 위해 주님께 드린다.
주 나의 님이시여!
님은 당신 쓰실 데를 위하여 어느 것 한 가지도
대비하지 않는 것이 없사오니
모든 죄인에게 님의 구원의 손길 뻗치시어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매일의 삶 속에서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게 하옵소서!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모님은 오늘도 백합향기와 여러 가지 꽃향기를 맡게 해주셨다. 향 내음도 짙게 났다. 메시지 전달하는 중에도 자꾸 쓰러지려고 했다. 숨이 차오는 증세가 매우 심해진 것 같다. 가슴도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죄인의 회개 위해 주님께 드린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위해서 아낌 없이 바쳐드린 엄마의 희생과 사랑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 님의향기 * 1989년 5월 28일
성모님은 오늘도 백합향기와 여러 가지 꽃향기를 맡게 해주셨다. 향 내음도 짙게 났다.
메시지 전달하는 중에도 자꾸 쓰러지려고 했다. 숨이 차오는 증세가 매우 심해진 것 같다.
가슴도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죄인의 회개 위해 주님께 드린다.
주 나의 님이시여!
님은 당신 쓰실 데를 위하여 어느 것 한 가지도
대비하지 않는 것이 없사오니
모든 죄인에게 님의 구원의 손길 뻗치시어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 아멘 ♡ 아멘 ♡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엄마~ 님의 향기 집필해주셔서 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아멘아멘아멘
손잡아주시고 힘주시고 용기주시고 이렇게 살아가는 힘 이되신
주님.성모님.가까이 갈수있게 다리 놓아주신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감사 드려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지칠 때 일으켜 세워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주, 나의 님이시여! 님은 당신 쓰실 데를 위하여 어느 것 한 가지도 대비하지 않는 것이 없사오니 모든 죄인에게 님의 구원의 손길 뻗치시어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메시지 전달하는 중에도 자꾸 쓰러지려고 했다. 숨이 차오는 증세가 매우 심해진 것 같다.
가슴도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죄인의 회개 위해 주님께 드린다.
아멘! 저도 엄마처럼 모든 것 예수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숨만 쉬어도 구원의 사업에 동참하시는
율리아님의 숨이 차오는 심한 고통을 묵상합니다.~_()_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 나의 님이시여!
님은 당신 쓰실 때를 위하여 어느것 한가지도
대비하지 않은것이 없사오니
모든 죄인에게 님의 구원의 손길 뻗치시여....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 죄인에게 님의 구원의 손길 뻗치시어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 찬미영광!!! 성모님께 사랑을 가득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죄인에게 님의 구원의 손길 뻗치시어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광명의 빛 비추어 주시니
새날의 기쁜 부활로 주님께만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십자가 고난의 길에서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아멘~!!!
예수님, 도와주세요~!
- 이전글★☆★ 2019년 5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19.05.09
- 다음글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_1 day ♡ 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