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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간 월요일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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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9-05-20 1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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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0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Saint Bernardine of Siena
San Bernardino da Siena Sacerdote
St. BERNADINE of Siena
St. Bernardinus di Siena, C

Born:1380 at Massa di Carrara, Italy
Died:1444 at Aquila, Italy

 

베르나르디노는 1380년 성모 마리아의 탄생일인 9월 8일,
시에나 시에서 가까운 마싸 마리티마의 지사 아들로서

베르나르디노 데글리 알비쩨쉬에서 태어났다.


아직 7세가 못되었을 때 그 시의 시장의 중책에 있던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의고 신앙심이 깊은 백모의 손에 양육되었는데,
11세에 이르자 통학을 하기 위해

 시에나에 있는 백부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그의 성격은 사교적이고 극히

쾌활 명랑하고 농담을 좋아했으나
다만 지저분한 말은 뱀과 같이 싫어하며 누가 이

런말을 하기만 하면 기탄없이 이를 나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이와같은 결백한 점은 친구들 간에도 널리 알려져

 그의 앞에서는 누구나 나쁜 말은 삼갔다고 한다.
그가 이와 같이도 정결과 결백을 사랑한 중요한 원인은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께 대한

깊은 존경과 신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 당시

시에나의 가모리아 문에는 아름다운

하늘의 모후의 성상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청년 베르나르디노는 특별히 이를 즐기며 틈만 있으면

그곳에 가서 기도와 묵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백모 도비아는 그가 매일 집을 비우는 것을 알고

매우 염려하여 하루는 그의 가는 곳을 물으니
"그것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더욱 근심을 하게된 백모는

이튿날 가만히 그의 뒤를 따랐다.
그때 문 옆의 돌집 안으로 그의 몸이 사라지므로 이곳이야말로

 밀회(密會)의 장소인가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 안을 들여다보니,
예상했던 여인의 모습은 없고 다만 성모상 앞에서

 열심히 베르나르디노가 홀로 기도를 바치는 것이 보였다.


그러므로 그가 말하던 아름다운 여인이라 함은 바로

성모님이란 것을 알고 백모는 다시금

그의 경건함에 감탄했다고 한다.

베르나르디노는 청년 시절에 하느님이나 성모를 이처럼

 공경했을 뿐 아리나 이웃을 사랑하는 데에도 출중했다.
1400년대의 흑사병으로 온 나라가

공포의 도가니에 빠졌을 때인 그의 나이 17세때,
그는 시에나에서 델 라 스칼라 병원을 운영하던

"우리의 모후’라는 형제회에 입회해 병자를 방문하며 활동하다가
혼자서는 부족해 동료 청년을 모아 생명을 내걸고

병자를 구출하는데 진력한 것도 좋은 한 예이다.

그때 동료중에는 불행히 감염되어

생명을 잃은 이도 있었으나

베르나르디노는 끝까지 무사했다.
그러나 후에 다른 큰병에 걸려 위독한 때도 있었으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완쾌 되었다.
그 병환 중 그는 세속을 떠날 마음을 더 굳게 하고,
회복 후에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잠시 고요한 곳을 찾아가서 기도와 묵상으로 나날을 보냈다.

그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 들어갈 결심을 했다.


그의 소원은 1403년에 코롬바요 수도원에서

수도 서원을 하면서 이루어졌고,

그 후 12년 동안을 독수자처럼 생활했다.
그의 성모께 대한 공경심이 얼마나 컸던가는 그의

착복식, 서원식, 또한 사제가 된 후의 첫미사를
성 마리아 탄생일에 정한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베르나르디노는 서품 후 장상으로부터 설교가로 임명되어

1417년부터 밀라노에서 설교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학식이 풍부하고 웅변가이던

그에게는 가장 적합한 임무였으나

다만 곤란한 점은 본래 성량(聲量)이 적은 것이었다.
그러나 성모의 전구를 구하자 기이하게도

쟁쟁한 큰 목소리로 변했다고 한다. 


그의 웅변술과 정열적이며 뛰어난 설교는

언제나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탈리아 전역을 다니며 설교해

수많은 군중들이 그를 따랐는데,

그가 특히 역설한 내용은 예수 성명에 대한 신심과

시대의 악을 끊어버리라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가 도박이 죄악이란 이유를 설명하자,
사람들은 즉시 집에서 카드 같은 것을 갖고 와서

그것을 불속에 던진 일도 있었다고 한다.

베르나르디노는 그러한 사람들의

선량한 결심을 일시에만 그치지 않도록
예수의 성명에 대한 신심을 새로이 제창하고 아울러

성모와 성 요셉에 대한 신심을 장려했다.

그 외에도 ’자비의 산’이란 금융기구를 설치해
가난한 이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자선병원, 고아원을 일으킬 것을

권고하는 등 공익을 위해 크게 노력했다.

 

그의 일부 가르침은 볼로냐 대학교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았는데,

이 분쟁은 거의 8년이나 계속되었다.
특별히 예수 성명의 신심에 대해서는 악의를 품는 사람들이

교황 마르티노 5세에게 무고해 그로 말미암아

잠시 설교를 금지 당한 적도 있었으나,
그는 조금도 원망하거나 분개하는 빛이 없이 그 시련을 참아냈다.


그 후 교황은 상세한 조사로써 베르나르디노의 무죄함을 알고

설교를 허락함은 물론, 그를 시에나 교구의 주교로 임명하여
울비노 주교구 관리를 위탁하려고 했으나 베르나르디노는

 언제나 그 임무에 부적당한 자임을 내세우며 끝끝내 주교가 되지 않고

일평생 동안 설교가로서 만족했다.

그는 흔히 ’민중의 설교가, 베르나르디노’로 불리웠다.
또한 그는 프란치스코의 보다 엄격한 규칙을 회복하자는

수도회 내부의 운동에서 지도자로 활약해
프란치스코회 내에 규율 엄수의 미풍을 장려하기도 했으며,

세상사람들의 신심을 북돋기 위한 서적을 저술하기도 했다.

그는 플로렌스 공의회에 참석했고, 1444년에는

그의 마지막 순회 선교 여행을 떠났으나, 아브루찌의 아퀼라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성심 성의껏 일한 베르나르디노는

중병에 걸려 사랑하는 예수,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력이 다해 운명했다.
그의 나이 65세였다.

그 후 6년이 지나서 교황 니콜라오 5세는 그를 성인품에 올렸고,

그에 대해서 교회 박사의 칭호를 붙이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는 죽어서도 많은 영광을 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06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해마다 ‘청소년 주일’
(5월 마지막 주일)을 포함하여 그 전 주간을 ‘교육 주간’으로 정하였다. 
가톨릭 교육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 것이다.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무엇보다도 교육이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 주간에 가톨릭 정신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 행사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것을 본 군중이, 자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려 하자, 두 사도는 이를 말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복음을 전하여 여러분이 헛된 것들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도시 리스트라와 데르베와 그 근방으로 피해 갔다. 7 그들은 거기에서도 복음을 전하였다. 8 리스트라에는 두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앉은뱅이로 태어나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었다. 9 그가 바오로의 설교를 듣고 있었는데, 그를 유심히 바라본 바오로가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알고, 10 “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하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 11 군중은 바오로가 한 일을 보고 리카오니아 말로 목소리를 높여, “신들이 사람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12 그들은 바르나바를 제우스라 부르고 바오로를 헤르메스라 불렀는데, 바오로가 주로 말하였기 때문이다. 13 도시 앞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사제는 황소 몇 마리와 화환을 문으로 가지고 와서, 군중과 함께 제물을 바치려고 하였다. 14 바르나바와 바오로 두 사도는 그 말을 듣고서 자기들의 옷을 찢고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소리를 지르며 15 말하였다. “여러분, 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지난날에는 하느님께서 다른 모든 민족들이 제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17 그러면서도 좋은 일을 해 주셨으니,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와 열매 맺는 절기를 내려 주시고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18 그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도록 겨우 말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22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4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사도행전 14,5-18

요한 14,21-26



상대방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랑!




존경하는 소설가 김훈 선생님께서 여러 차례 결혼식 주례사를 서셨는데,

그나마 덜 비판 받은, 어느 정도 

성공한 주례사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셨는데,

참으로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결혼이란 오래 같이 살아서 생애를 이루는 것인데,

 힘들어도 꾸역꾸역 살아내려면

사랑보다도 연민이 더 소중한 동력이 됩니다.

불같은 사랑, 마그마 같은 열정은 오래 못갑니다.

왜냐하면 사랑이란 대개 이기심이 섞이게 마련이고

뜨거운 열정은 그 안에 지겨움이 들어 있어서 쉽게 물립니다.



연민은 서로를 가엾이 여기는 마음입니다.

연민에는 이기심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식은 자리를 연민으로 메우면, 

긴 앞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한 부부가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말을 듣습니다.

연애를 오래했으면 서로 성격을 잘 알 터인데,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말은,

이른바 사랑이 사그라진 자리에 연민이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단거리이고 연민은 장거리입니다.

빚쟁이처럼 사랑을 내놓으라고 닦달하지 말고 

서로를 가엾이 여기면서 살아가십시오.”





가끔씩 우리는 인간들끼리 주고받는 제한적 사랑, 유한한 사랑이라 할지라도

지속적인 정화와 쇄신과정을 통해 신적 사랑으로 

충분히 승화될 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사랑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 한 전문가 집단의 연구에 따르면,

사랑의 유효기간은 대체로 약 30개월 정도랍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가슴설레는 순간, 불같은 순간 30개월이 지나게 되는 바로 그 시점은,

사랑의 유효기간을 연장시켜나가기 위한 

불굴을 노력을 시작하는 순간인 것입니다.

순교자의 후손 답게 순교 영성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향한 순교자적 인내와, 목숨 건 기도와, 불굴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유효기간을 연장시켜나가는 데 

아주 좋은 조건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시들해갈 무렵, 다른 사람들은

 그 고통, 그 결핍을 채우지 못해

방황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나 좋습니까?

인간에 대해서 실망을 느낄 때, 염증을 느끼고 좌절을 느낄 때,

찾아갈 때 마다 반겨주시는, 불멸의 연인, 

영원한 연인이신 우리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 주님 사랑 안에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내서 

사랑의 유효기간을 더 연장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바로 그것이 영성생활이요 기도생활인 것입니다.


놀랍게도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 사이에서 주고받는 사랑 안에도

불사불멸의 사랑, 절대적인 하느님 사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한하고 나약하고 사멸하는 흙부스러기 같은 

피조물인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인간끼리 주고받는 작은 사랑을 통해 무한한 신적 사랑에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참으로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까?


관건은 사랑에 대한 충실성, 사랑에 대한 지속성, 

사랑에 대한 신의요 배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그릇 안에 있는 담겨 있는 순수하고 밝은 것,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내어놓는 행위야말로 참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 완성되어 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야말로 참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각자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그랬습니다.

그분은 시종일관 우리에 대해 낙담하거나 염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태생적으로 지닌 결핍이나 나약함,

한계와 죄까지도 당신 뜨거운 사랑으로 정화시켜주십니다.



어제의 배신, 어제의 죄, 어제의 불충실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새로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새롭게 우리와의 관계를 설정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신적 사랑입니다.



갚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어제의 나를 잊어버리시며 새롭게 시작하자고 늘 초대하십니다.

어제 하루 우리가 아무리 어둡게 살았어도 

늘 밝고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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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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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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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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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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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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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유한하고 나약하고 사멸하는 흙부스러기 같은
피조물인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인간끼리 주고받는 작은 사랑을 통해 무한한 신적 사랑에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참으로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까?
관건은 사랑에 대한 충실성, 사랑에 대한 지속성,
사랑에 대한 신의요 배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그릇 안에 있는 담겨 있는 순수하고 밝은 것,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내어놓는 행위야말로 참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 완성되어 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야말로 참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한 모든 순례자와 협력자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 율리아님을
따라 영적으로 성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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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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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를 유심히 바라본 바오로가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알고,
“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하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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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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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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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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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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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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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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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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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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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성인처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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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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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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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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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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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그의 성격은 사교적이고 극히
쾌활 명랑하고 농담을 좋아했으나
다만 지저분한 말은 뱀과 같이 싫어하며 누가 이
런말을 하기만 하면 기탄없이 이를 나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이와같은 결백한 점은 친구들 간에도 널리 알려져
 그의 앞에서는 누구나 나쁜 말은 삼갔다고 한다.
그가 이와 같이도 정결과 결백을 사랑한 중요한 원인은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께 대한
깊은 존경과 신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장신부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해주시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또한 입이 더러운 이 죄인 정화되어 부디 이 입을 잘 다스려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찬양하는 데만 사용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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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진정한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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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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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병환 중 그는 세속을 떠날 마음을 더 굳게 하고, 회복 후에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잠시 고요한 곳을 찾아가서 기도와 묵상으로 나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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