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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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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3-09-04 09:38

본문

icon144.jpg

"영원히 시들지않는 장미인 성모와 성자들".스트로고노프 양식.1700년경. 31x26cm

이러한 형식의 그림은 그리스에서 처음 발생했다.

그 근원을 작곡가인 요셉(Joseph)이 작곡한 아카티스토스(Akathistos) 첫장 3절에 둔다.

이 성화 왼쪽 윗 모서리를 보면 황후 복장을 하고 왕관을 쓴 성모

(대부분 교회를 주관하는 마리아를 상징하는 형식으로 러시아어로 호디기트리아(Hodigitria)라고 한다)가 구름속에 군림하고 있다.

그녀는 한 손에는 주교복을 입은 아기 예수(주교가 쓰는 모자(Mitra)를 쓰고 있음)를

다른 손에는 한송이 장미를 들고 있다.

성모를 경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성자 성녀들이 모였다.

맨 뒷줄에 스테판(Stefan)과 마리아 막달레나(Maria Magdalena)

그 앞에는 2명의 성자와 황후 헬레나가 서 있는데 그들은 손에 촛불 혹은 십자가를 들고 있다.

색이 약간 바랜 홍색과 녹색이 이 그림의 주조를 이룬다. 희귀하고 흥미있게 제작된 이 그림은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0904st.roseviterbo.jpg

축일: 9월 4일(혹은 3월6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nta Rosa da Viterbo Vergine

St. Rose of Viterbo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꽃 파는 사람들의 주보성인

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프란치스코 3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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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서거 750주년 기념. 이탈리아. 2001.5.6.

비떼르보에서 태어난 성년 로사는 병을 앓던 8세때에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성프란치스코의 수도복을 입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후에도 집에서 그냥 지내면서 평범한 여성으로 자랐다.

병이 회복된 그녀는 평신도의 회개 복장을 하였고,

우리 주님의 고난을 더욱 절실히 체험케 되었으며, 죄인들의 무례함과 배은망덕을 대신 속죄하였다.

그후 12세기경부터 그녀는 타오르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어 거리로 뛰쳐 나가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당시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무수한 경고를 하였다.

이때문에 그녀가 집에 감금되었고, 이리하여 로사와 그부모는 추방되어 소리아노로 갔는데,

그녀는 여기서 그당시의 독재자인 프레데릭 황제의 죽음을 예고하였고, 그것은 꼭 13개월 후에 일어났다.

이때부터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고향으로 귀향할 수 있었다.

그후 그녀는 비떼르보에 있던 로사의 성마리아 수녀원 입회를 청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그리하여 그녀의 주임사제가 성당 곁에 수녀원을 만들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살도록 주선하였으나,

집으로 돌아와서 곧 운명하니, 그녀의 나이는 1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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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of the Rose Bush-LOCHNER, Stefan. c.1440,Oil on panel,51 x 40 cm,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그 중에서도 더욱 현저히 나타난 기적은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의 일생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1235년 이탈리아의 비테르보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가난했으나,

자식으로는 로사 하나 밖에 없었으므로 될 수 있는 데까지 교육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은 부모의 힘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이었다.

아직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한 어린 로사가 근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회 성당에 가서 경건한 모습으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본 부모나 사람들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린 로사는 강론때에 방울 같은 눈동자를 굴리며 신부의 강론 말씀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돌아와,

부모에게나 혹 다른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려주었다.

2,3년 후부터 로사는 이미 고신 극기의 생활을 시작햇다.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잘 때에는 한 장의 판자를 요로 삼았고 너무 엄한 단식(斷食)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였다.

그래도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

그 당시 로사에 대한 몇 가지 기적이 전해져 내려온다.

어떤 가난한 집 아이가 하루는 꽃병을 깨뜨렸다. 로사는 불쌍한 생각으로 그 꽃병 조각을 모아 그 위에다 십자가를 그렸다.

그랬더니 즉시 그 병은 전과 같이 되어 금이 난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로사는 열 살 때 중병에 걸렸었다. 임종이 가까웠다고 생각될때 그녀는 묵시를 보았다.즉 천당, 연옥, 지옥의 모양이었다.

그러자 성모님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예쁜관을 씌워 주시며 성 프란치스코 제3회에 들어갈 것을 권고하시고,

앞으로의 생활 방식과 그녀가 해야 할 일들, 또 그녀가 받을 박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친절히 깨우쳐 주셨다.

이리하여 그녀는 완쾌한 후 거치른 옷에다 끈으로 만든 띠를 허리에 둘렀다.

그녀는 탈혼 중에 어린 예수를 보았다. 그 때 예수에게서는 이미 가시관을 쓰시고 피가 낭자하게 흘렀다.

그것을 본 로사는 애처로운 생각에 잠겨 자기 몸을 피가 나도록 매질했다고 한다.

그 당시 황제 프리데리코는 교회를 박해하고 그 군대는 이탈리아까지 침입하여 많은 학살을 감행했다.

비테르보와 그 부근의 촌락도 그 마수를 피할 길이 없었다.

바로 이때 로사는 분연(憤然)히 일어나 세상의 불신, 부도덕, 호화와 사치며 기타 부정을 책하는 일 장 연설을 했는데,

그 웅변 태도며 그 말의 구절 마다가 하늘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았다.

로사는 네거리와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하여 누구에게도 보일 수 있는 높은 돌이나 기둥에 서서 연설을 햇다.

불과 12세인 이 소녀의 열변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

프리데리코의 부하들은 이 소녀를 대단히 불쾌히 생각하여 비테르보 시장으로 하여금 로사의 가족을 즉각 추방하도록 했다.

그 부친은 "지금은 겨울이요, 돈도 없고 정처도 막연하니 잠깐만 여유를 주십시오.

지금 우리를 추방한다면 우리는 들에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하며 애원했으나

시장은 조금도 동정함이 없이 "너희들은 죽어도 좋다.어서 빨리 나가라"고 도리어 재촉했다.

이에 부친은 하는 수없이 처자를 거느리고 정든 곳을 떠나 사방을 헤매다가 솔리아노라는 곳에 이르렀다.

이곳 사람들은 불쌍한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로사는 설교를 시작했는데, 그 반향은 역시 대단했다.

1250년 12월 5일, 로사는 사람들에게 곧 행복할 것을 예언했다.

그러자 그달 13일에 프리데리코 황제가 사망하고, 국내에는 평화가 깃들이게 되었다.

로사의 가족들은 그리운 비테르보 시에 귀환하는 도중 어떤 마을을 통과했는데 그곳은 배교한 어떤 여자의 악한 표양으로 인해 배교자가 많았다.

로사는 그저 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비행을 질책했으나 상대방도 상대인지라 여러 가지 항변으로써 쉽게 승복하지 않았다.

로사는 "말로써 시비가 결정되지 않으니 기적으로 결정합시다"하고 소경 하나를 데려다 놓고 고치라 하였다.

그런 여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리가 만무했다.

그 여자는 실패했고 로사는 훌륭히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 그런데도 그 여자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둘이 다 같이 이글이글 타는 불속을 건너가자고 청하였다. 상대는 두려워 승낙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에 우뚝 섰다. 그녀는 의복 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도 조그마한 화상 하나 없었다.

그때서야 그 여자도 얼굴빛이 변하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

로사의 가족이 비테르보에 들어섰을 때 시민의 환영은 대단했다.

15세가 된 로사는 수도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으나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자기 작은 방에서 전과 같이 홀로 기도와 극기의 생활을 계속했다.

2년 후 그녀는 17세의 꽃 같은 몸으로 그의 깨끗한 영혼을 하느님 손에 맡겼다.

그녀의 유해는 처음 비테르보 교회에 매장했다가 뒤에 다른 교회로 이장했다.

그때는 이미 5년이 경과한 해였지만 아직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백년이 지났을 무렵 그 교회는 대 화재로 전소되어

성녀 로사의 영구(靈柩)와 의복은 다 소실되었으나 유해만은 무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동료 티모테오와 함께 콜로새의 신자들에게 편지를 쓰며 권고한다. 곧 에파프라스에게서 배운 대로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희망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충실히 믿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시련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예수님의 일상이 그려진다. 낮에는 시몬의 장모를 돌보아 주시고, 해 질 무렵부터는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 모두를 고쳐 주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으시고 홀로 기도하시다가 다른 마을로 떠나신다(복음).
제1독서
  •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다다라, 온 세상에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시작입니다. 1,1-8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콜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형제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면 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가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것에 대한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희망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통하여 이미 들은 것입니다. 이 복음은 여러분에게 다다라 여러분이 그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듣고 깨달은 날부터, 온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여러분에게서도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그 은총을 우리가 사랑하는 동료 종 에파프라스에게 배웠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는 그리스도의 충실한 일꾼이며,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준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의 등장인물들을 관찰해 봅시다. 첫 번째로 시몬의 장모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시몬의 장모를 낫게 해 주십사고 간청합니다. 다른 이를 위한 간청과 기도는 하느님을 기뻐하시게 합니다. 그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시몬의 장모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병이 낫자마자 시중듭니다. 하느님께 얻은 은총이 결코 그 자신을 위한 은총만이 아님을 시몬의 장모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병자들입니다.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찾아온 모습에서 우리는 그들의 믿음과 겸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다른 이들의 도움을 통해서도 예수님께 다가서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로 마귀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는 신앙 고백이 아닙니다. ‘당신이 왜 우리 일을 방해하느냐?’는 투의 항변인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예수님을 붙잡는 군중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붙잡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분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하신 분이시라는 깨달음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분에 대한 인간적인 집착입니다. 첫 번째의 것은 영적인 만남을 통하여 예수님을 보내 드리게 할 수 있지만, 두 번째의 것은 결국 정화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으신 채 헌신하시면서도 기도하시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는 환대를 뒤로하시고 다른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우리는 위의 등장인물들 가운데 누구를 가장 닮았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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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아멘.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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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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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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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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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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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긋~*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으신 채 헌신하시면서도 기도하시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이 자녀도 예수님처럼 밤낮 깨어 기도하게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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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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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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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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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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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비테르보 의 성녀 로사 시여 !

나주 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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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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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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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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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녀 로사님~~~

저희들에게도 

굳은 신앙과  믿음을 주세요..

만나는 모든이에게

나주의 진실을 알려  많은 이들이 구원받게 해주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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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성 로사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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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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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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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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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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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역사하여주시옵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의 모든 기도도 합하여서 성녀 로사 성녀이시여! 자비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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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에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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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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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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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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