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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 급성 폐렴 10일동안 지속으로 죽는다 했는데 나주 기적수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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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례
댓글 38건 조회 1,090회 작성일 19-05-20 19: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산지부 김복례 마리아 입니다.

 

나주 순례 후 첫 토를 잘 지키도록 좀 도와주세요.

기도했는데 안 빠지고 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제 맘에 와 닿는 것이 뭔가

하면 믿음의 은혜를 청해야 된다. 라는 생각이 옵니다.

 

그래서 바다 같은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 오뚝이 같은

믿음 등을 청했습니다. 지금도 그 믿음을 청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그 믿음을 청하니까 믿음이 있어지고

또 믿게 되고 그게 이루어지고 합니다.

 

제 딸이 23살에 연애결혼을 했는데 사위가 죽었어요.

세 살 된 딸 하나 데리고 혼자 열심히 살았어요. 신앙도

깊은 편인데 제가 볼 때는 맘이 쓰입니다.

 

손녀딸이 재주가 있어요. 인물도 예쁘고 그 손녀딸 졸업

할 때 제가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성모님! 우리 안젤라 이때까지 딸 하나 데리고

열심히 살았는데 손녀딸 졸업 후 남편하나 좀 구해주세요.

제가 돈이 없어 애들 키울 때 남편은 죽고 5명의 자녀들

공부시키니 물질적으로 고통을 받았으니 딸 안젤라도

돈 있는 사람 하나 구해주면안될까요? 하고 성모님한테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안젤라가 전화가 와가지고 회사사장

친구인데 그 사람은 아들이 둘 있는데 돈도 많고 부자라며

한번 소개 받으라 했기에 그 사람을 4번 만났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급성 폐렴이 왔습니다.

 

기침을 심하게 하고 10일 동안 입원 했는데

열이 안내려 갑니다.

저는 매일 마산에서 부산까지 병원을 다녔습니다.

차도도 없고 계속 열이 40- 41도 열이 도저히 안 내려

가요. 동아대 병원에 조카가 의사인데 급하니까

서울에 있는 병원 사람들 부산으로 불러 내리고 그랬지만

열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마지막 9일 되던 날 병원가서 기적수 발라주고 집에 오니

기가 찹니다. 사위될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까...

촛불 켜 놓고 기도했습니다.

성모님! 내가 돈 좀 있는 사람 구해 달라 했는데 잘못 했습니까?

죽는 사람 구해 달라 했습니까? 그러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목을 놓고 울부짖었습니다.

우는데 뭔가 내 뒤에 말을 하는데 음성이 들려와요  

걱정하지마라. 뜻이 있어서 그런다’. 이 말이 들려와요.

내가 깜짝 놀라 뒤 돌아 봐도 아무도 사람이 없어요. 성당에

혼자 있었어요.

대세를 붙여야 되는데 생각하며 ..   

그 이튼날 아침에 일찍 내려가 대세를 붙이려 했고 기적수를

먹여야 되는데 물을 먹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마침 간호원이 물병이 안 좋다고 새 병을 사오라

하는 겁니다.

 

그때 우리 딸이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물병 똑같은 두 개 사서 하나를 건너 주고 나머지 하나는 나주

기적수를 넣어 병원에 넣어준 물병과 바꿔치기를 했어요.

 

그날 대세 붙이 날 이였습니다.

 

대세를 붙이는데 확~~ 하면서 소리를 엄청 크게 내면서

호스가 꼽혀진 입과 몸 에 있던 것이 확 빠져나왔습니다.

간호원들은 놀라서 다 쫓아와 왜 이러냐며 묻지만

저는 모르겠어요. 괜히그러네요. 했지만

무슨 죄진 것 마냥 벌벌 떨렸습니다.

 

병실에서 나와 보니 사위 될 사람의 큰 아들 작은 아들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죽게 생겼으니 미국에서 나온 작은

아들도 있었고 초상 치려야 될 판 이였어요.

근데 제가 나와 가지고 큰 아들 등어리를 딱 치면서

걱정하지 마라 너거 아버지 안 죽는다. 살아난다’ 

이런 말을 하면서 저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 말을 하고 난 뒤 자신감이 생기면서 안 죽는다는 생각이

딱 오더라고요.   그 이튿날 ...

 

  

 

38도로 열이 내려갑니다.

대세를 주고 기적수를 호스로 넣어주고...

 

죽을 것 같은 딸에 남편 될 사람이 확!~~~ 하고 소리

지른 그 다음날 의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희망이 있다. 38도로 열이 내려갔으니...

또 그 이튼날 되니 열이 또 내려 완전 정상이 되었습니다.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겼졌습니다.

이 엄청난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퇴원할 수 있었기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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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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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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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겼졌습니다.
이 엄청난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퇴원할 수 있었기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기적수로 퇴원하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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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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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겼졌습니다."
마산지부 김복례 마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복례 마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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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순례를 다니시면서 태산같은 믿음을
주셔서 나주 기적수로 죽을 위험한 상황까지
간 예비사위가 나주 기적수로 퇴원하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계획하시어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나주기적수로 살아나게 하심이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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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순례를 다니시면서 태산같은 믿음을
주셔서 나주 기적수로 죽을 위험한 상황까지
간 예비사위가 나주 기적수로 퇴원하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계획하시어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나주기적수로 살아나게 하심이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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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은총으로
사위될사람 살았으니
좋은일이 있으리라 믿어요.

끝까지믿고 기적수를 먹이신
장모님...따님...
모두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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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마라. 뜻이 있어서 그런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복례님...기적수 은총으로 예비사위생명을

구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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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전율~~~!
굉장한 기적수~ 말 그대로 기적수네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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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위될 분이  성모님 참젖사랑
            듬뿍 받으셨으니 축하드려요.~<*>
            부디 천상가정 꾸리시기 빕니다.~_()_
            김복례님께 감사와 은총~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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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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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요.
예비사위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뜻이 있으셨군요.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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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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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바다 같은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 
오뚝이 같은 믿음 등을 청했습니다. 
저도 이런 뜨거운 믿음 청하며...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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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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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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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나주의 엄청난 기적수의은총
저희는 알지만 반대하시는 분들 넘안타가워요
주님성모님 깊은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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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겼졌습니다.
이 엄청난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퇴원할 수 있었기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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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를 통해서 열도 내리고 다시
살아났으니..그 다음이 중요하네요..
사위될 분 지금은 어찌되었나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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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와~아 ~!    @@!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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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진짜 감동적이고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이네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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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겼졌습니다.
아멘!!! 기적수로 살아나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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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서 바다 같은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 오뚝이 같은
믿음 등을 청했습니다. 지금도 그 믿음을 청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그 믿음을 청하니까 믿음이 있어지고
또 믿게 되고 그게 이루어지고 합니다.

아멘.
저도 굳은 믿음을 가지고 싶은데 그렇게 기도해야 겠어요^^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같은 믿음.
절대로 마르지 않는 바다같이 깊은 믿음.
천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같은 믿음
청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부디 이루어 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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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희망이 있다. 38도로 열이 내려갔으니...
또 그 이튼날 되니 열이 또 내려 완전 정상이 되었습니다.
거의 10일 동안 열이 내리질 않아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겼졌습니다.
이 엄청난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퇴원할 수 있었기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나게 되었네요 ㅠ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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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거의 10일 동안 고열로 열이 내리질 않아 병원에서 죽는다고 했지만
나주 기적수를 바르고 먹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퇴원까지 할 수있었던 이 엄청난 큰 은총 ~ 축하드립니다. *^^*

저도 오늘 아침 온몸이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는데
기적수에서 한약맛, 엄청 쓴 알약맛이 나더니
지금은 아침보다 몸이 회복되어 게시판에 댓글도 올리고, 생활하면서 너무나 기쁘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나주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셨지요~♡
이 모든 것 ♡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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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 내가 돈 좀 있는 사람 구해 달라 했는데 잘못 했습니까?
죽는 사람 구해 달라 했습니까?
흐흐!! 성모님께 땡깡을 부렸군요 아마도 성모님께서 깜짝 놀라셔서
자매님 청을 들어 주셨는가 봅니다 ㅎㅎ
자매님의 이 땡깡 방법을 기억해 놓아야 겠습니다. 우하하!!
퇴원하고 나서의 스토리가 몹시 궁금하네요 스토리 2탄 함 쏘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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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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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기적수 은총글  감동입니다~
저도 바다같은믿음 태산같은 믿음 오뚝이같은 .믿음을청합니다
그런 믿음을 주리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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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ㆍ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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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걱정하지마라. 뜻이 있어서 그런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뜻이 있으셨군요.
나주 기적수는 진짜 대단하고 최고입니다. ~*^^*
김 마리아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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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나주 기적수는 정말 대단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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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죽을 사람도 살려주시는 성모님!! 기적수은총에 무한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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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금성 폐렴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이렇게 큰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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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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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정말 넘 신기하네요ㅠㅠ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정말 놀라운 위력!!!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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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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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기적수!
대단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그 물을 마실 수 있는 우리는 정녕 복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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