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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10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때 댓글27개	사랑의미소	1698	04-14
22809	2013년 4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수정) 댓글32개	lily	1942	04-14
22808	기도중 하나가 응답되었습니다. 댓글30개	아침	2066	04-14
22807	한마디의 말도 없이 돌아간 그 사람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1930	04-14
22806	나주가 정말 교회에 순종을 하지 않는 것인가? 댓글36개	빛나들이	1934	04-14
22805	수원지부 2013년 4월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3개	믿음과사랑	1830	04-14
22804	철옹성도 공통분모 앞에서는 문이 열려 댓글27개	주님함께	2020	04-15
228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일) 댓글28개	고요한	1608	04-15
22802	생활의 기도 -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댓글33개	완덕을향해	2181	04-15
22801	부활 제 3 주간 월요일 (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891	04-15
22800	저의 이 작은 고통도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1872	04-15
22799	2013년 4월 13일 서울 지부 길 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2개	light	1936	04-15
22798	성직자 체험록 --Fr. Louis Bosmans 루이 보스만 신부님이 올린 글.(나주 공지문 발표 직후)--펌. 댓글31개	죤폴	1984	04-15
22797	저 거기 가봐도 돼요? 댓글27개	주님함께	2126	04-16
227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일) 댓글26개	고요한	1671	04-16
22795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댓글35개	아름다운봉헌	2033	04-16
22794	부활 제 3 주간 화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117	04-16
22793	이 바오로 회장님이 본 현시(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992	04-16
22792	2013년 4월 전주지부 월례회의와 길거리 홍보 소식 입니다. 댓글30개	천상가정	2205	04-17
22791	누구 나 보다 더 큰 정원 갖고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댓글19개	주님함께	2380	04-17
227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일) 댓글27개	고요한	1898	04-17
22789	부활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49	04-17
22788	두 딸의 엄마 이신 나주 성모님 댓글30개	아기	258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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