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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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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37회 작성일 19-06-11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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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바르나바 (Barnabas)
축일: 6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순교자

 

 •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원래 키프로스(Cyprus) 태생으로 요셉(Josephus)이라 하였는데,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다.
이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 그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신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공동체에서 살았다.
그는 그곳의 공동체를 설득하여

바오로(Paulus, 6월 29일)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했고,

 

시리아의 안티오키아(Antiochia)로 파견되어

그곳의 공동체를 둘러보기도 하였다(사도 11,22 이하).
그리고 바오로를 타르수스(Tarsus)로부터 그곳으로 데려왔다.


그는 바오로와 함께 기근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공동체에 안티오키아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그의 사촌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돌아왔다.

 

 세 사람이 키프로스와 페르게 그리고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로 선교여행 길에 올랐을 때,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맹렬한 반대를 받게 되자

이방인들에게 설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다음에 그들은 리카오니아 지방의

이코니온과 리스트라로 갔으며,
여기서 그들은 신들로 인정받았으나

곧 돌 세례를 받게 되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되돌아갔다.

 

· 유대인 예식 준수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바오로와 바르나바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그들의 활동 보고를 하였다.
안티오키아로 돌아오는 길에 바르나바는

요한 마르코를 데리고 다른 방문 길에 오르려 하였으나,


팜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이유로 바오로가

요한 마르코를 반대하자 그들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그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지 않으나,

 바오로와는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 전승에 의하면 성 바르나바는 알렉산드리아와

로마(Roma)에서 전교하였고,
키프로스 교회의 설립자로 인정받으며,
61년경에 살라미스에서 돌을 맞고 순교하였다.


위경인 바르나바의 편지가 그에게 헌정되었으나,
현대의 학자들은 70년과 100년 사이

 알렉산드리아의 신자들에게 보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나바의 복음서는 이탈리아의

어느 그리스도인이 기록한 듯하고,
바르나바의 행전은 요한 마르코의 업적일 것이다.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이다. ‘바르나바’라는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로 4,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인은 60년 무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는데, 성령께서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러 따로 세우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21ㄴ-26; 13,1-3 그 무렵 21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23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24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25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은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입니다. 제1독서에서 들은 것처럼, 성 바르나바는

비록 열두 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사도로서 인정을 받은 분입니다. 초대 교회의 위대한 선교사였던 성인은 바오로 사도와

마르코와 함께 복음을 선포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분입니다. 그런 성인을 기념하는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시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것과

동일한 내용을 선포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곧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가 이제 당시 사람들 사이에 이미

실현되었음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욕심이든, 명성이든

어떠한 욕심도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원칙은

사도 시대에 그대로 지켜졌고, 자신들의 이익을 찾지 않는 이런 자세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제대로 전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이어서, 전대에 돈도 지니지 말고, 여행 보따리, 여벌 옷, 신발이나

지팡이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오로지 하느님께 의탁하는 자세를 촉구하시는 말씀입니다. 신발과 지팡이처럼 예수님 당시에 여행을 할 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마저 포기하라는 말씀대로,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일지라도 복음을 선포하고자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바르나바 사도를 기념하면서, 성인의 전구를 청하고, 우리도 복음을 안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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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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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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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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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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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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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가장 기본적인 것마저 포기하라는 말씀대로,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일지라도
복음을 선포하고자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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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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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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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바르나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따라 좋은 결실 맺고 주님성모님엄마의 빛나는 도구로서
몫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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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바르나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모든 협력자와 영적자녀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화되어 율리아님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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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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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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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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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거저받은 것 욕심낸 적이
얼마나 많았을가요?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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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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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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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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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원래 키프로스(Cyprus) 태생으로 요셉(Josephus)이라 하였는데,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다.
이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성 바르나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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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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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르나바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며 빌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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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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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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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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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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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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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바르나바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을위하여
빌어 주시고 세계평화 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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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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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르나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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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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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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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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