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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88	성 마티아 사도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807	05-14
227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2개	고요한	1975	05-14
22786	부산지부 2월~5월까지 월기도회 사진입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댓글28개	뚜아삐쏘	2260	05-14
2278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도 오뚝이처럼 그렇게 벌떡 일어나야 됩니다" 댓글37개	흰눈이	2508	05-13
22784	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_3 days ♡ 댓글45개	희망의도구	2019	05-13
22783	★☆★ "첫 번째 성모님 발현 이래로 가장 강력한 마지막 징표를 주시는 나주성모님" (영상) ★☆★ 댓글48개	운영진	3901	05-13
22782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39	05-13
2278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3개	고요한	2120	05-13
22780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다. 댓글29개	바르나바	2040	05-13
22779	나주성모님 바로가기 어플 설치 업데이트 링크주소 공유 합니다 댓글22개	천사처럼	3531	05-13
22778	신장 수술 후 수혈을 1년동안 했지만 나주순례 후 수혈하지 않습니다. 맘도 편합니다. 댓글39개	김라우렌시오	2069	05-12
22777	5년동안 아팠던 허리 이번 1월달에 치유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33개	최바드리시아	2075	05-12
2277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0개	고요한	2225	05-12
22775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더욱 크다. 댓글34개	바르나바	1732	05-12
22774	공지문을 내신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1847	05-11
22773	나주에 기도봉헌과 미사봉헌으로 받은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댓글33개	박카타리나	2005	05-11
22772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목격했던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댓글39개	아름다운사랑	2260	05-11
22771	* 광주지부 4, 5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 ** 댓글38개	마끌리나	1882	05-11
22770	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_2 days ♡ 댓글35개	희망의도구	1934	05-11
22769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성 마메르토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876	05-11
22768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댓글34개	바르나바	1823	05-11
2276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7개	고요한	1911	05-11
2276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댓글44개	흰눈이	240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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