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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64	엄마의 눈이 빛나는 별 같았습니다.(순례기) 댓글33개	성모님찬미	1330	09-16
22763	엄마 징표로 두통 치유 받았어요!!! 댓글37개	온마음을다하여	1330	09-18
227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3개	고요한	1330	11-22
22761	성직자은총 체험록-조사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댓글22개	기적의샘터	1330	12-16
22760	모든 것을 이어 주는 사랑 댓글23개	위로의샘	1330	04-30
22759	축복이의 첫나들이 ... 댓글33개	주찬미	1330	05-07
22758	<생활의기도> 43.밥이 될 때 댓글34개	러브마리	1330	03-28
2275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40개	고요한	1330	06-11
22756	<님의향기> 완벽하게 당신으로 인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1988. 6. 29) 댓글40개	예쁜그릇♡	1330	06-20
22755	젊은이 피정과 엄마의 마음... 댓글48개	주찬미	1330	08-02
22754	작년 10월 첫토 나주 순례 후 우리 가족들은 많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댓글49개	이임숙엘리사벳	1330	08-18
22753	<생활의기도> 77. 화장을 지우면서 댓글27개	러브마리	1330	11-21
22752	놀라운 깨달음과 가르침을 얻은 11월 24일 기도회의 은총 댓글35개	승리	1330	11-28
22751	감사 은총 받았습니다. 댓글43개	개선광정	1330	02-09
22750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에울로지오 기념일 ) 댓글45개	성체사랑	1330	03-11
22749	★☆★ “6m 높이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져 살을 찢고 튀어나와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35개	운영진	1330	11-25
22748	♡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오늘 저녁♡ 유튜브 생중계 함께 기도해요~^^ 댓글41개	엄마사랑감사	1330	01-28
22747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댓글21개	위로의샘	1331	08-02
227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5개	고요한	1331	08-13
227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7개	고요한	1331	11-21
22744	나주성지순례 11월 첫토요일에 받은 치유 은총♡ 댓글40개	구원의종소리	1331	12-04
22743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 댓글19개	위로의샘	1331	01-04
22742	셈치고 영성으로 미움을 극복했어요! 댓글43개	사랑의구원자	13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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