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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목요일 (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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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102회 작성일 19-05-09 10: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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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9일(3월9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Saint Catherine of Bologna, Poor Clare V (RM)
Santa Caterina (Vigri) da Bologna Vergine
Born:8 September 1413 at Bologna, Italy as Catherine de Vigni
Died:9 March 1463 at Bologna, Italy

 

가타리나는 1413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에 태어났다.
양친은 둘 다 귀족 가문이었고 학식과 덕망을 고루 갖춘 사람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가타리나가 일찍부터

재주의 비범함과 선행에 대해 강한 경향을 표시한 것도 아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9세 때 펠라라 후작의 요청에 따라 후작의 성(城)에 들어가

후작의 딸 엘리사벳과 같이 교육을 받았다.
두 소녀는 사이도 좋고 서로 잘 맞는 상대였지만
그중에도 가타리나의 신심면의 열심함과 지식에 대한 빠른 진보는

모든 사람들을 탄복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가타리나는 오래지 않아 라틴어를 유창히 배워 어려운 말들도

 읽고 말하고 쓰는 데 아무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그녀의 필적은 지금도 남아 있는 데 아주 아름다운 문체다.

그녀가 제일 애독한 서적은 교회의 학자들과 성인들의 저서였다.
가타리나는 수예에도 능숙하며 미술에도 재주가 있어 특히 회화 방면에 걸작품을 남기고 있다.

가타리나가 펠라라 성에 간 지 어언 3년이 되었다.

친구인 엘리사벳은 리미니 왕자와 약혼을 하고,
가타리나는 아버지를 여의어 어머니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어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다.
엘리사벳은 자기에게 다시 오라고 했지만 가타리나는 이를 거절했다.


그녀는 이미 일생을 하느님께 바치려는 굳은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가타리나는 계속해 들어오는 혼담을 모조리 거절했다.
어머니는 모든 것을 가타리나의 원의대로 하라고 해서

그녀는 자기의 소원을 아무 거리낌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

때마침 펠라라 읍에는 루치아 마스게로니라는 부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세속 사람 몇명과 함께 수도자처럼

경건한 기도와 노동을 하며 읍내 사람들에게 좋은 감화를 많이 주었다.


가타리나도 그들의 덕을 사모하며 그 자매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 행복도 오래 계속되지 못했다.

그것은 곧 여러 가지 시련이 닥쳐왔기 때문이다.

우선 가타리나는 고독에 대한 동경심이 날로 강해져

공동체 생활이 고통스러워졌다. 항상 동료들과 헤어질 생각만 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열심히 성령의 비추심을 구했고 그 결과

그곳에 머무르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2의 시련은 악마의 심한 유혹이었다.

 이따금 그것을 물리칠 용기조차 없었다.
이 유혹이 지나자 이번에는 다시 영육간의 고민이 일어나

마침내는 신앙을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그래도 가타리나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지하고 모든 시련에 승리했다.


또한 자기 일생의 죄와 결점을 온전히

용서받았다는 것을 묵시받고 깊은 위로를 받았다.
그녀는 이러한 번민을 당하면서 많은 귀중한 경험을 체득했고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경험들을 참고로 소책자(小冊子)를 저술했다. 

겸손한 가타리나는 스스로는 조금도 깨닫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경건함에 탄복해 존경을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베르데 후작의 부인은 가타리나 및

 그의 동료들을 칭찬한 나머지 성녀 클라라의 규칙에 의한

 한 수도원을 세워 주었다.


가타리나는 분에 넘치는 행복감을 느끼며

아무리 천한 일도 하느님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완수했다.

그들의 빛나는 신앙 생활, 그 중에도 가타리나의

성스러운 모범은 세상의 젊은 여성들을 감동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점점 수도원의 지원자가 많아져 가타리나는 순명으로

그들의 수련장이 되었고 그녀는 늘 읽어왔던 성서와 학자들의 저서를 토대로
수련자들을 잘 가르치고 자신의 훌륭한 모범으로 그들을 잘 인도 했다.

그녀는 하느님께 특별한 은총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첫째는 구세주의 고통을, 영혼의 번뇌는 물론 육신의 고통까지 영, 육으로 느낀 점이고,
둘째는 1445년 성탄절 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나타나

거룩하신 아기 예수를 그녀의 팔에 안기게 하신 점이다.

1451년 수도원의 원장이 서거하자 자매들은

모두 가타리나가 그의 후계자가 되어 줄 것을 원했다.
겸손한 가타리나는 그 임무의 부당함을 강조하면서 모든 자매의 동의를 얻어
같은 클라라회에 속하는 수도원에서 적당한 수녀를 추대해 원장으로 삼았다.

수도회는 날로 번성해 자매들의 수가 많아졌으므로

교황의 허락 아래 다른 곳에 수도원을 세우게 되었다.
볼로냐 수도원이 처음으로 건축되어 장상의 명령으로

이번에는 가타리나도 사양하지 않고 원장에 취임했다.
그 당시 볼로냐 시민은 2,3의 당파에 분열되어

서로 항쟁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가타리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 마침내는 화해시킬 수 있었다.

그녀는 수도원을 ’성체의 가난한 클라라 수녀원’이라 이름짓고

 가능한 한 성체 앞에서 기도하며 때로는 기도로 밤을 세우기도 예사였다.
그녀는 어머니가 친자식을 사랑하듯이 사랑으로 자매들을 대했고

특히 병자나 약한 자에 대해서는 극진히 돌보며 염려해주었다.
자매들 또한 규칙을 잘 지키면서 서로 화목하며 사랑하는 데 조심했다.
가타리나는 늘 수도원 안에 있었고 한 발자국도

문밖에 나간 일이 없었으나 그녀의 성덕과 기도의 힘으로 남을 위해,
그 중에도 죄인을 위해 헌신한 일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다.

1463년 2월 25일, 죽음이 가까워 온 줄 안

가타리나는 자매들을 모아놓고 유언을 남겼다.
그 뒤 체력은 시시로 쇠약해져 3월 8일 천사와 같은 경건한 태도로 성체를 영하고
기운이 솟는 대로 거룩하신 예수의 이름을 세 번 거듭 부르고 평안히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녀는 50세였다. 1712년에 시성되었다.(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필리포스는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여왕의 내시를 만나 세례를 주고, 모든 고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며, 그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29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하고 이르셨다. 30 필리포스가 달려가 그 사람이 이사야 예언서를 읽는 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러자 그는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서, 필리포스에게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청하였다. 32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러하였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33 그는 굴욕 속에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그의 생명이 이 세상에서 제거되어 버렸으니 누가 그의 후손을 이야기하랴?” 34 내시가 필리포스에게 물었다. “청컨대 대답해 주십시오. 이것은 예언자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35 필리포스는 입을 열어 이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그에게 전하였다. 36 이렇게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내시가 말하였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37)·38 그러고 나서 수레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필리포스와 내시,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그리고 필리포스가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39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성령께서 필리포스를 잡아채듯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제 갈 길을 갔다. 40 필리포스는 아스돗에 나타나, 카이사리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사도행전 8,26-40

요한 6,44-51


“나는 생명의 빵이다.”

 

 

태어난 지 한 달 남짓한 귀여운 꼬마 강아지 한 마리가 이제 걸어 다닐 만하다 보니

수도원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닙니다.

병아리들의 움직임이 얼마나 신기했으면 닭장 앞을 떠나지 못합니다.

  

큰 형뻘 되는 덩치 큰 개 앞에서 괜히 까불다가 제대로 한번 물렸습니다.

깨갱거리고 엄마 품으로 달려갑니다.

어미는 ‘조심하라 그랬지? 그래 많이 아프냐?’는 얼굴로 

낑낑대는 녀석의 물린 곳을 핥아줍니다.

  

한 끼 걸러도 배고프지 않는 따사로운 봄날 아침, 수도원 풍경입니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을 가끔씩 듣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물질적 충족만이 반드시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님을 새삼 실감합니다.

  

돌이 갓 지난 아기가 출근한 엄마를 대신한 할머니 품에 안겨 잠이 들어있습니다.

자면서 손을 꼼지락꼼지락하는데, 앙증맞게 작지만 우리 것과 똑같습니다.

그 아기를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는 표정입니다.

더 이상 만족스러울 수 없다는 얼굴입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여러 욕구들의 틈바구니 속에 살아갑니다.

먹은 것에 대한 욕구, 지식을 탐구하고픈 욕구, 명예를 쟁취하려는 욕구,

인정받고 싶은 욕구, 남위에 올라서고 싶은 욕구...

  

그런데 이런 세상의 욕구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완전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허탈함, 공허함, 불완전함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욕구 중에 가장 큰 욕구이자 상위의 욕구인

영혼의 욕구, 불사불멸의 욕구,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욕구를

충족시켜보고자 애를 썼습니다.

  

구약시대, 구원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어렵고 난해했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무수한 율법을 제정하였고,

엄격하게 적용함으로 인해 구원에 이르는 길을 가로막아 버렸습니다.

 

당시 백성들에게 구원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

내겐 해당되지 않는 구름 위의 일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 구원은 너무나도 간단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믿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제시하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이 너무나 간단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단순화시키는데 천재셨습니다.

그 많던 구약의 계명과 율법들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단어로 단순화시키셨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도 복잡하고 어려운 줄 알았는데,

너무나 쉽게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는데,

그가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바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 다시 말해서 메시아이십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어렵지도 않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겸손하면 됩니다.

단순하면 됩니다.

순수하면 됩니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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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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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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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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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가타리나는 분에 넘치는 행복감을 느끼며
아무리 천한 일도 하느님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완수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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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하루 되세요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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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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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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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과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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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성탄 축일에 태어나신 카타리나 성녀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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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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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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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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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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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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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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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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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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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rhk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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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적인사랑 작성일 19-05-09 18:03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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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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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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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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