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_3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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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 _ 3 days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서운, 섭섭 할 수 있는 상황도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셈치고 영성으로 여러분 승리하셨죠?
엄마께 힘 드리고자 저번 미션 수행하려 노력했는데,
5대 영성을 몰랐을 때 일어난 일들, 봉헌하지 못하고 상처로 남았던 일도 다시 꺼내어 셈치고
봉헌하니 정말 놀랍게도! 다시 그 일을 떠올렸을 때 이제 더 마음이 아프지 않아요. 셈치고 영성
정말 대박입니다 ㅠㅠ♡ 엄마 넘넘넘 감사드려요!
오늘은 "봉헌의 삶" 영성인데요.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되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내 기쁨, 슬픔, 약함 모든 것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바쳐드리는 것!
사랑하올 엄마 말씀도 들어볼게요 ♡
"여러분! 봉헌의 삶에 대해 잘 아십니까?
우리가 봉헌을 잘하자고 하는데 봉헌이 잘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차지만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2008. 11. 16. 엄마 말씀 중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2012. 3. 15. 엄마말씀 중
하느님께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을 완성으로 이끌어주는 5대 영성 !
엄마의 한 생- 피눈물나는 아픔속에서 영글어진 아름다운 열매...
지체할 시간이 없는 지금, 우리 이 보물을 이제 더 이상 썩히지 말고
열심히 실천해서 엄마께 양육의 보람, 희망을 드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
우리 오늘 함께 실천할 것은~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 오늘부로 참고, 인내하는 건 이제는 빠이 빠이
# 가슴에 응어리도 함께 빠이 빠이 ~
우리 모든 노력, 실천이 죽음의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힘과
마음의 치유제가 되게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봉헌드립니다ㅠㅠ 아멘!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봉헌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봉헌의 삶」 교황님 방문, 여의도 광장에서
댓글목록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봉헌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2012. 3. 15. 엄마말씀 중
하느님께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을 완성으로 이끌어주는 5대 영성 !
엄마의 한 생- 피눈물나는 아픔속에서 영글어진 아름다운 열매...
지체할 시간이 없는 지금, 우리 이 보물을 이제 더 이상 썩히지 말고
열심히 실천해서 엄마께 양육의 보람, 희망을 드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
우리 오늘 함께 실천할 것은~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아멘.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되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봉헌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봉헌의 삶」 교황님 방문, 여의도 광장에서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봉헌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희망의도구님, 오늘도 넘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여러분! 봉헌의 삶에 대해 잘 아십니까?
우리가 봉헌을 잘하자고 하는데 봉헌이 잘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차지만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2008. 11. 16. 엄마 말씀 중
아멘. 아멘.아멘.
오늘은 봉헌의 삶 더욱더 깨어 실천하겠습니다!
♡ 모든 것 율리아 엄마 덕분이에요.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더욱 더 5대 영성 실천 무장하여 생활개선하겠습니다. ♡ 엄마 힘내세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5대 영성을 몰랐을 때 일어난 일들, 봉헌하지 못하고 상처로 남았던 일도 다시 꺼내어 셈치고 봉헌하니 정말 놀랍게도! 다시 그 일을 떠올렸을 때 이제 더 마음이 아프지 않아요. 셈치고 영성 정말 대박입니다 ㅠㅠ♡ 엄마 넘넘넘 감사드려요!
오늘은 "봉헌의 삶" 영성인데요.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되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아멘아멘아멘
이 대목 - 유~난히 와닿네요 ...
아 .. 그래서 내가 여태 원망과 좌절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구나 ㅠ 싶고 .. 에그 ...
이제 새로 시작해야게써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우리 모든 노력, 실천이 죽음의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힘과
마음의 치유제가 되게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봉헌드립니다ㅠㅠ 아멘!
아 ~~~ 멘 !!!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차지만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좋은글 은총의 글
잘 읽고 깊이 새기며 실천 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5대영성 실천하기 은총글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아멘
아멘
더욱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더 사랑을 베풀기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봉헌하지 못하고 상처로 남았던 일도
다시 꺼내어 셈치고 봉헌하니
정말 놀랍게도!
다시 그 일을 떠올렸을 때
이제 더 마음이 아프지 않아요.,
아멘 아멘~♡
지나간 일을 생활의기도로,
할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나주의 5대영성은 알면 알수록 은총입니다.
희망의도구님 알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양육해주신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기쁨, 슬픔, 약함 모든 것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바쳐드리는 것!”
희망의도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희망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아멘~ 아멘~~~ 아멘~~~
희망의도구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살게하는
봉헌의 삶 실천하겠습니다._()_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을 향하여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아멘♡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봉헌의 삶에 대한 영성 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 오늘부로 참고, 인내하는 건 이제는 빠이 빠이
# 가슴에 응어리도 함께 빠이 빠이 ~
우리 모든 노력, 실천이 죽음의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힘과
마음의 치유제가 되게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봉헌드립니다ㅠㅠ 아멘!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희망의도구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부로 참고 인내하는건 이제는 빠이 빠이~
가슴에 응어리도 함께 빠이~빠이~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는 것.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어떠한 고통도 희생도 미움도 원망도
응어리가 차지 않고 !!!!!!!!!
엄마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 극히 미약한 고통이라도 미움이라도 아픔이라도 봉헌으로 실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 오늘부로 참고, 인내하는 건 이제는 빠이 빠이
# 가슴에 응어리도 함께 빠이 빠이 ~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봉헌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 속상한 상황 생길 때 짜증내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기
평소에 사랑하기 어려웠던 그 사람!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더 사랑을 베풀기
와~ 아멘 진짜 좋네요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인데~
넘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해 볼게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아멘! 약함을 봉헌하는 것은... 참 쉽지 않지만
엄마 위해서 모든 것 봉헌 잘 하고자 노력할게요!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할 수 있는 길!
봉헌의 삶!!! 다 드리면 저는 하느님 소유이니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겠지요 ㅎㅎ 아멘!
희망의 도구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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