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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깨달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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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24건 조회 1,318회 작성일 17-02-23 17:4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보이는 세상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는 세상을 놓치게 되고 

보이지 않는 세상에 집중하면 보이는 세상을 놓치게 됩니다

하지만 보이는 세상은 죄인의 세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은 죄 없는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세상은 생각과 말과 행위가 이루어져 자신이 노출 되고 

노출이 되면 악이 달라붙기 때문에 죄를 짓게 되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은 생각과 말과 행위가 필요 없기에 악이 달라붙을 수 없습니다

 

보이는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어서 보이는 것이 클수록 마귀가 더욱 잘 달라붙습니다

자존심, 자만심, 욕심, 탐욕, 이기심, 교만, 지배욕, 시기, 질투, 분노, 자아, 온갖 욕구가 

자신을 드러내는 강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을 희망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으로 

사탄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보이는 세상을 무시할 수 없어 자신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당장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를 해보십시오

자신의 장점을 노출시키거나 욕구 중에 어떤 한 가지를 드러내시면 

상대가 거부반응을 보이면서 공격해 올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0세가 되시던 해에 당신을 드러내기 시작하시고 

마귀의 공격을 받기 시작하시는데 허락된 시간이 다다르지 않자 

건드릴 수 없었지만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순간 더욱 진행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예수님께서는 숨어 다니시기도 하셨고 

때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는 보이는 세상을 희망하였기에 사탄을 따른 것이고 사탄에게 팔아넘긴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증거 하셔야 하셨기에 하느님 나라는 

보이는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에 있음을 십자가 수난을 통하여 

명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업적을 살펴보시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셔야 하셨기에 

많은 기적과 복음을 전파하시어 사탄에게 당신을 노출시키시고 하느님의 뜻을 전하셨다면 

성모님께서는 평생 하느님을 섬기시며 지극하신 겸손으로 사탄에게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사탄마귀가 예수님께 모두 달라붙는 순간 사탄은 성모님을 모르고 

지나치고 성모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사탄이 패배합니다

단 한 영혼도 놓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사탄이 가장 작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작은 영혼에게 망신당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사람으로서 첫 번째로 승리하시어 

천국에 오르신 분이시고 우리의 희망이시며 천국을 잇는 끈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사탄이 패배하였음으로 성모님 발아래 밟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고통과 맞서 싸워 이기시는 고통의 신비와 지극하신 겸손과 순종으로 

하느님께 아멘으로 응답하신 환희의 신비가 만나 영광의 신비로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조건 없는 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셨다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 대한 

지극하신 겸손과 순종으로 사탄을 눈멀게 하는 지혜를 알려주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제와 수도자의 고통의 신비를 통해 

성모님께서 세우신 환희의 신비를 이루어야 합니다

메시지 말씀에는 교황님과 사제들이 매 순간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계신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교회의 질서가 무너져감으로 천상의 신비가 깨져가고 있다 하십니다

그래서 나주의 거룩한 도성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양육하시고 

기르시어 고통의 신비를 이루게 하시고 성모님께 불림 받은 자녀들이 성모님의 뜻을 따라 

환희의 신비를 이루어 천국으로 오르게 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다 생각됩니다

또한 묵주의 기도가 사탄으로부터 승리한 기도로서 얼마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을 눈멀게 하시는 동안 우리는 성모님과 같이 

천국에 올라야합니다

 

자신이 세상에 드러내길 원한다면 고통의 신비로 싸우고 자신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길 원한다면 

환희의 신비로 싸우면 됩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은 두 가지를 모두 감당하고 계심이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고통을 받아내는 영혼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5대 영성 안에는 두 가지의 신비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 순례자들이 왜 불림 받은 자녀인지 사도인지도 알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1989년 7월 5일 


성모님 :
“ 
오, 사랑하는 사제, 내 아들들이여! 

오늘 티 없는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린다.

너희의 대사제인 내 아들 예수도 오늘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린다. 


많은 영혼이 냉담함과 이기주의로 하느님께 반항하고 불경하는 

암흑의 세계에서 너희들이 싸워주고 있으니 고맙구나.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너희들이 내 아들 예수를 따르기 위하여 얼마나 고통스럽고 고달프고 

외롭고 슬프고 때로는 모독과 모욕을 받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어찌하겠느냐? 내 아들이 받는 수많은 편태를 생각해 보아라. 

하느님의 아들이면서도 인간성을 지닌 예수였기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뇌 속에서 

조롱을 당할 때 괴로웠고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아팠지만 


그러나 인간구원을 위해‘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하질 않았느냐.


그리고 쓴잔을 마시고 싶어서 마신 것은 아니질 않느냐?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시라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하고 말했다.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들의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나에게 다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교황과 모든 주교, 성직자들인 너희들이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지금 이 시대는 마귀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내 가련한 무수한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 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한다.


오, 가련한 내 자녀들, 분별없이 어둠 속으로 따라가는 내 수많은 자녀들을 내 사제들이여, 

손잡아다오. 내게서 떨어져 나간 사제들과 예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사제들도 많다. 

내 사제들을 통해 또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토양 위에 내 아들과 

또 나의 빛을 받아 많은 영혼들이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붉은 용이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부탁해다오.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나는 내가 주는 빛을 그들이 받기를 원하고 있으니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내 아들 예수께 충절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어 주기 바란다.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


벌써 3차 대전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시작되려 하고 있으니 

사랑의 기도로 또 일치의 기도로써 세계 평화를 위해서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모든 자녀들이 더 바치도록 해다오.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성사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나의 보배여! 

나의 메시지를 외면하지 말고 티 없는 성심을 온전히 믿고서 

나의 인도함에 모든 것을 맡기기 바란다.


그래서 교묘한 여러 가지 수법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마귀를 짓밟기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며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의지하여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함께 하리라. 


그러나 내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많은 인간이 하느님의 징벌을 면치 못하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 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나와 함께 일하자꾸나.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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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나와 함께 일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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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성사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나의 보배여
나의 메시지를 외면하지말고 티없는 성심을 온전히 믿고서
나의 인도함에 모든것을 맡기기 바란다..

아멘~~!!*
빛고을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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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말씀감사드려요 빛고을님 ^^

교묘한 여러 가지 수법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마귀를 짓밟기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며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의지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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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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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내말을 잘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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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들의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나에게 다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교황과 모든 주교, 성직자들인 너희들이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지금 이 시대는 마귀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내 가련한 무수한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 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한다.
오, 가련한 내 자녀들, 분별없이 어둠 속으로 따라가는 내 수많은 자녀들을 내 사제들이여,
손잡아다오. 내게서 떨어져 나간 사제들과 예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사제들도 많다.
내 사제들을 통해 또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토양 위에 내 아들과
또 나의 빛을 받아 많은 영혼들이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붉은 용이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부탁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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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지극하신 겸손과 순종으로 사탄을 .
  눈멀게  하는  지혜를  알려주십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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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아 ~~~ 멘 !!!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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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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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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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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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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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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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아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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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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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겸손과 순종으로 천국의 문을 향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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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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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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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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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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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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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아멘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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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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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묘한 여러 가지 수법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마귀를 짓밟기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며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의지하여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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