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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부활했던 시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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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7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7-05-01 22:54

본문

               

 

           

†.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죄인인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엄마께는
힘과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사순시기부터
부활성야까지~ 받은 은총들
늦었지만! 그리고 부끄럽지만!
함께 나눠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사순시기가 너무 답답하고

싫었는데, 이번엔


'어차피 지낼 거! 멀리를 보지말고

하루하루를 주님께 의탁하며 가자!'

하고 악습도 고쳐보려 노력했어요.

그런데 여러번 실패도 하고

그랬지만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고...

예수님께

"예수님 돌아가실 때 저도 함께 죽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도 엄마와 함께

부활하고 싶어요!"

하고 청했었었는데~

성주간이 시작되어서는

거의 매일 매일을 눈물과 함께

보내게 되는거에요.

 

마음이 아리고~

십자가가 무거워 아둥바둥

겨우겨우 지고가며

슬퍼했던 시간들...


그런데 무겁다고 포기하지

않도록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함께 붙들어 도와주셨고 주어진 고통

속에서 제 영혼은 더욱 순수해짐을

느꼈어요-! 아멘아멘아멘!!!

그러면서 놀랍게도,

잃어버렸던 예전의 저의 모습,

주님 안에 빛났던 ! 하지만

완전히 잊어버리고 살았던 !

그게 다시 나오기 시작한 거에요.

 

깜짝 놀랐어요ㅠ_ㅠ!!! 

(또 새롭게 시작할게요!)

그 긴 세월동안 절대 찾을 수 없었는데

이번 사순시기를 통해 이렇게 찾게 되다니

정말 놀라워요. 정말 '은총의 사순시기!'

라고 느꼈어요ㅠ_ㅠ!!!

그리고 고통속에 포기하고 싶었을 때

'그래, 이렇게 나는 예수님 돌아가실 때

함께 죽는가보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또

예수님과 부활할것인가보다!!!'

 

제 기도를 들어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힘들지언정

마음만은 편했어요...

성 금요일,

엄마께서 받으신 가시관 고통이

그 어느 때 보다 극심하셨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너무나도 기쁘게 봉헌하시고...

죽음의 문턱 앞에서까지 우리에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말씀 하시는데 5대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지며... 엄마의 그

뜨거운 사랑 앞에서 숙연해진

제 마음...

그리고 제가 놓지 못하던

제 자아를 미련없이 탁 놓게 되었어요...

 

나중에 엄마를 뵈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

피딱지가 있는 것을 보았어요.

 

IMG_4579.jpg

자관 고통을 받은 후 다시 흘러나온 선혈

 

그 가시관 고통...

가시가 온 머리를 다 찔렀는데

어쩜 그렇게 아프지 않는

분 처럼 웃으시며 사랑

주시는지ㅠ_ㅠ!!!

성 토요일,

화창한 날씨~♥ 예수님의 기쁜 부활을

예고 해주는 것 같이!^^


'오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 예수님!

오늘 예수님 부활하시니까 저 오늘 무지무지

기뻐할거에요! 기쁘게 봉헌 할거에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그 기도가 무색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주체할 수 없이

마음이 계에속 낙담 되는거에요.

그리고 저녁이 되어 성금요일에

엄마께서 받으신 고통과 엄마를 통해 주신

징표 영상을 보는데, 엄마가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으면...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기꺼이 그리고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면...


 

20170415_032427604.jpg



20170412_232530.jpg 

갈바리아 예수님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내리신 향유와 젖 

 

예수님 성모님께서 징표들을

이렇게나 확확 아낌없이 쏟아내려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20170415_032425072.jpg 

율리아 자매님 대기실 방에 내려주신 황금 향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애절한 사랑과 마음을...

 

엄마께서도 함께 느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엄마의 그 애절한 사랑과 봉헌이

느껴지고, 제 마음도 또한

녹아 나는 듯 했어요.

 

20170414_11.jpg 

 

예수님의 성혈이 사람들이 보는

중에도 뚝 뚝 떨어지시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울컥하여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20170415_104119516.jpg 

율리아 자매님 대기실 방에 성혈을 내려주실 때 생활의 기도모임 수련자 손에도 내려주심 

 

'내가 여기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이런 사랑이 느껴졌어요.

 

그러다 나의 희망! 우리의 희망!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어요!!!
IMG_7296.jpg
 

엄마를 만나서 넘넘 좋았어요

너무 소중했어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노래 불러주시는데 넘 넘 그리웠던

성모님 품, 사랑을 느끼며 눈물이

줄줄 났어요.

그런데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소리를 삼키며 울었는데 그런 저의 모습을

엄마께서 보고계신 듯 했어요.

"깊은 상처 때문에 마음이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이 기도를 듣는데 제게 해주신

말씀으로 확 와닿으며

 

'아! 그동안 내 마음이 정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것은

깊은 상처 때문이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한편 마음이 닫혀있는 것 같고

뭔가 막혀 있는 듯 했어요. 엄마께서

영가를 시작하시고 저는 울고 싶었는데

'내 욕심인가보다...' 하고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께서

"불 꺼주실래요? 울고 싶어도

불이 켜져 있어서 못 운대요."

불이 꺼진 후, 그 말씀이 제 맘속에 확

들어오며 갑자기 눈물이 터져나온거에요.

 

그 동안의 힘들었던것들이

다 쏟아져 나오는 듯, 다 내려놓고

울고 또 울었어요ㅠ_ㅠ

 

부르시는 그 영가의 가사들이

다 나만을 위해 불러주시는 듯 했고!!!

 

성모님의, 엄마의 그 뜨겁고

넓은 사랑을 느꼈어요!

 

그리고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두려워 하지 말고 온전히

의탁하라'는 말씀... 제게 너무나도

위로가 되신 말씀이었어요.

 

전 너무 두려워 하고 걱정도 많은데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ㅠ

이 죄인을 영원히 빛내주신다고ㅠ_ㅠ

 

 

 

엄마 말씀 시간이 끝난 후,

그런데 "불 꺼주실래요? 울고 싶어도

불이 켜져 있어서 못 운대요." 이 말씀이

계속 제 마음을 울려서...

 

성모님께서 제 마음을

나 자신보다 더 잘 아시고

율리아 엄마 통해 말씀해 주신

것 같았어요ㅠ_ㅠ!!!

 그래서

 

제 할 일을 하는데도 계속

눈물이 막 나오는거에요ㅠ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

너무 죄인인데 이토록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그 사랑ㅠ.ㅠ

 

"하느님은 당신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신다"는

메시지 말씀 처럼...

 

그리고 너무 힘들었던 것들을,

이젠 마주쳐도 그렇게 마음 아프지 않고

기쁨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바로바로 봉헌하고 물리칠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그리고는 제가 너무나도

기뻐져서~!!! 막 뛰어다니면서

아직 부활도 안 되었는데ㅎㅎㅎ

만나는 사람들에게 "부활 축하드립니다!!!"

이러고 다녔어요^0^

 기쁜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마치 제가...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며 달리는 한 소녀처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는게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부활성야 예식이

시작되었는데 촛불 키는 것도

넘 넘 뜻깊고 넘 기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그 긴

독서들도 다 집중하고~! 

 

부활성가를 부르는데

나의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이 또 넘 기뻐서! 그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어요^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사순시기와 부활은...

아픔도 있었지만 너무 행복했는데,

 

예수님께서 고뇌와 모욕과

고통을 받으실 때, 엄마께서도 함께

하셨고, 저도 혼자 따로 놀지 않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고통을 봉헌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것은 고통이 끝이 아니라

반드시 부활이 있으리라는 그 믿음!!!과

정말로 예수님 엄마와 함께 부활할 수

있었기에~ 무지무지 무우지~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혼자라면 절대 못했을 시간들이지만

엄마께서 기도로, 사랑으로, 봉헌으로

저와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그 모든 것이 가능했고,

 

잘 못 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부족한 제가 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었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사랑 주시는 엄마...!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5대 영성 실천하며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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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고난을 체험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깨닫지 못할지니.


그래서 십자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어디로 가든지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불평 없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것이오니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설사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지더라도

예수 나의 님이 오시어
사랑의 눈길이 마주치오면
나는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리이다.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다시 지고 일어나 노래하려네.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 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

 

님의 향기 1988년 11월 10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깊고 넓은
지고 지순한

사랑이란다."

 

예수님  님 향한 사랑의 길 1982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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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율리아엄마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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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예쁘게 생활하는 하루하루가
있어 행복합니다.

봄에핀꽃마냥
아름다운글도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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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벌써 성주간의 추억의
시간들이 가물 가물 해져가는데
성주간의 은총글 보니
다시 기억이 새록 새록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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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성주간과 부활을
맞아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성장하시고자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넘넘 아름다워요

노력하는 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것 같아요

늘 새롭게 시작하시고
노력하시는 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시고
은총속에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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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주님 이름에 영광 돌려드리게 하소서.아멘.
부족한 이 죄인은 대죄인 중에 대죄인이기에 작아지고 더욱 작아져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이를 섬기는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 적으로
다하는 효성 지극한 자녀 되겠습이다.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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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고뇌와 모욕과 고통을 받으실 때,
엄마께서도 함께 하셨고, 저도 혼자 따로 놀지 않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고통을 봉헌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어요."

아멘!!!
은총의 사순시기에
예수님과 엄마의 대한 사랑으로 봉헌하신 고통...
풍성한 은총안에서 부활하심 추카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늘 예쁘십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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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은 것 축하해요.
받은 은총 언제나 감사하며 잃어버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세요.
화이팅~!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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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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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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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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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매일 성주간처럼 살아야
          제대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사는 삶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같이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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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순시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손 잡고  마음의 문 활짝열고
예수님ㆍ성모님 사랑하며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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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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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너무나축복이네요 그곳에서 함께기도하시고 눈물로회개
은총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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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의 삶과 우리의 모든 일상이 맡기는
회개의 삶으로 이뤄지는 은총 그 자체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심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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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다시 지고 일어나 노래하려네.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 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
아 ~~~ 멘 !!!
온마음을 다하여님, 이번 은총의 사순시기와
성주간, 부활을 맞이하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의 큰 사랑을 체험하고
영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으니 우리는 진복자임을
다시 느낍니다. 받으신 은총 진솔하게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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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야말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신
풍성한 은총 받으셨네요.
님의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서
쬐끔 울었어요..........온마음을다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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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하느님은 당신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신다"
아멘!!!

아...감동의 은총글...ㅠ
한 글자 한 글자 얼마나
고민하며 쓰셨을까요ㅠ

다 느끼고 싶어 천천히
읽으며 내려갔어요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며 달리는 한 소녀처럼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는게
너무 기뻤어요!!!

아멘!!! 귀여운 어린아이 같으셔요ㅠ
막 상상이 가요..><
저도 이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마음이 기뻐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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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무겁다고 포기하지
않도록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함께 붙들어 도와주셨고 주어진 고통
속에서 제 영혼은 더욱 순수해짐을
느꼈어요-! 아멘아멘아멘!!!
아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깊고 넓은
지고 지순한
사랑이란다."
예수님 ♥ 님 향한 사랑의 길 1982년 7월 8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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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불을 끄고 누가 뭐래지도 않지만 잘 울지못하는 우리들!!
이제 맘놓고주님성모님앞에서 울며 통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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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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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사순시기와 예수님부활을
맞아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힘써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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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부활절날 모든상처,갈등,고뇌 다 회개하여
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율리아엄마 손꼭잡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깨어기도해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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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 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아멘!!!아멘!!!아멘!!! 치우은총 축하드리며기쁨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안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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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 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

아멘!ㅠㅠ

감사합니다~~~
새로운 은총을 통하여 사랑으로 회복하여
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될 수 있기를,
주님이시여! 엄마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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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 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

아멘 아멘 아멘!!!♡♡♡♡♡
글이 넘 감동적이에요ㅠㅠ

힘들었던 시간들 엄마덕분에
다 떨쳐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신거
축하드려요~♡

감동이 밀려오는 정성스러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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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적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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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부활
내 안에 움터오르는 부활이  환희의
물결로 바뀌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던
소중한 은총들임을 느끼며  저도 기뻐지네요.

감동과 사랑과 정성이 함께하는 소중함들
모두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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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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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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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사랑 주시는 엄마...!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5대 영성 실천하며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저도요!!
함께 노력할래요~^0^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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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주간에.은총대박.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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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혼자라면 절대 못했을 시간들이지만
엄마께서 기도로, 사랑으로, 봉헌으로
저와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그 모든 것이 가능했고, ...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사랑 주시는 엄마...!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5대 영성 실천하며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설사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지더라도
예수 나의 님이 오시어
사랑의 눈길이 마주치오면
나는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리이다.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다시 지고 일어나 노래하려네. 아멘~!

엄마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사실이,
부족한 저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품에 안아주고 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쁨이고,
놀라운 사실인지요!

살아계신 성녀님께서
나의 엄마♡0♡
우린 그런 엄마의 품에 안겨!
황홀해라ㅎㅎㅎ

엄마를 통해 십자가를 이겨내심,
마음의 아픔들도 다 치유받으시고,
사랑 가득히 느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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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말씀 하시는데 5대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지며...
저도늘5대영성으로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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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상처가 치유받으시니
부활의 삶을 사시는군요~~
모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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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바로바로 봉헌하고 물리칠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부활의 기쁨 누리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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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나눔 감사 드립니다.
또한 부활의 기쁨을 누리시고 계심에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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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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