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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유와 오병이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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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618회 작성일 12-05-31 03: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서의 첫 밤을 잘 잤지만, 몸은 찌뿌듯 하며 무겁습니다.

낮에 한 봉사자가 와서 율리아님이 부르신다고 알려 주십니다.

아내가 나를 부축하여 경당 옆의 율리아님의 집에 갔는데,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율

리아님의 집이, 70년대초 새마을 운동을 할 때, 정부에서 권장한 농가주택 같은 집 모

양을 보고 놀랐습니다.

 

1990년에 세계 성모님대회가 미국 피츠버그시에서 열렸을때,그곳 강당에는 미국 전역

에서 오신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 교회평신도대표들 모두 7000여명이 왔었을 때,성모

님은 이날을 주관하셨으며 이날을 큰 잔치 라고 하셨고, 이곳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예

언자들을 다 초청하였고 메쥬고리에와 한국의 율리아님도 초청하였습니다.

 

성모님은 이날 율리아님을 들어내시려고 두명의 위급한 환자를 설정하셨을 때,다른 예

언자들이 치유하려 했으나 다 실패하고, 율리아님이 가서 간단히 치유한 유명한 일이

있었고,이날의 연설로 열 번도 넘는 기립박수를 받으셨고 , 율리아님이 연설하는동안

밖에서는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날의 기사가 뉴스위크지와 워싱톤 포스트지등에 실리자 부시대통령이 놀라고 율리아

님을 백악관으로 초청하기에 이르렀던 일이 있는 율리아님인데, 또 나중에는 로마 교황

고 요한바오로2세의 초청까지 받은 세계적인 분이고 나주의 자랑인데 집이 이게 뭔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조그만 거실을 가운데 두고 노모의 방,화장실, 손님방, 식당, 그리

고 안방이 전부라니 !

 

그 정도로 유명한 분이라면 시에서 집도 지어 줄만하고, 나주가 자랑하는 율리아님이어

야 할텐데 이렇게 가난하고 초라하게 사시다니 !

안방에 들어가자 율리아님과 베드로님이 반겨 주십니다.

 

안방에는 장롱이 하나 반다지 위에 예수님상과 성모님 상이 있고, 벽에도 십자가와 성

모님의 사진이 붙어 있을뿐 아주 검소한 것에 또 놀랍니다.

 

율리아님은 나를 아름목에 앉게 하시고 율리아님은 서서 나의 깨어졌던 머리를 살펴 보

시며, 머리칼을 한 올 한 올을 제켜가시며 율리아님에게 주신 특별한 징표를 바르십니

다.그 일이 무슨 중요한 의같이 정성을 다 하시는 것을 보고 나는 위를 올려다 보았

습니다.그러자 율리아님은 시던 일을 멈추시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데, 나는 그때의

율리아님의 모습이 성모님과 똑깥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에 대한 침묵의 기도를 마치시고 이번에는 옷을 벗으라고 하십니다. 내가 옷을 벗

자 율리아님도 배드로 님도 깜짝 놀라십니다. 얼굴만 빼 놓고는 아주 새빨갛다못해 검

은빛이 감도는 멍이 온몸에 다 들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이 내 몸에 율리아님에게 주신 특별한 징표를 바르시며 한참동안 침묵의 기도

를 해 주십니다.

나는 처음에 올 때는 `이제 율리아님의 멋진 치유기도를 보게 되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간단히 침묵속의 기도로 끝났지만, 조금도 실망하거나 서운해 하지도

않았습니다.

 

내 방으로 돌아오자 그때부터 내 몸이 갑자기 더 아파오는게 아닌가? 치유의 기도를 받

았으면 더 좋아져야 할텐데 더 아프다니 !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척추와 갈비뼈가 붙어

있다가 `탁` 하고 튕겨나가는 충격이 올때는 나도 모르게

 

"으악 !"

 

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아 주님께서 이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그

때부터 계속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치유 기도 받았는데 뭐 이래 !`라고 할 제 믿음이 아니지요.

나는 잠이 들기가 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게 되는데, 그럴때

면 영락없이 `꽥` 소리를 지를 만큼 뼈가 튕겨지는 충격이 오기 때문에 겁이 납니다.그

래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고 미이라 처럼 가만이 숨을 죽이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날 율리아님이 방에 들어오셔서 나를 안아 일으켜 세우려 했을 때, 나는 나도 모르

게 또

 

"으악 !"

 

하고 소리를 지르자 율리아님이 놀라 나를 탁 놨습니다.

"율리아님 죄송해요"

그 아픔은 너무나 지독하여 참을 수 없었지만 율리아님에게 몹씨 미안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내 몸에 난 빨간 반점들이 모두 피부 위로 솟아 올라, 몸이 울퉁불퉁해

지더니 하나둘 떨어져 나가는게 아닌가?

 

내 옷이며, 방 바닥에 떨어진 피부 껍데기들이 가득하여 자꾸 쓸어내고 옷을 털어내야

했습니다.

 

`아 치유가 이렇게 되었네 !`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성탄이 다가왔고 나는 매일 경당에 들어가 구유 앞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성탄날, 율

리아님이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품에 안으시고 봉사자들과 순레자들은 그 앞에 나가 축

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날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많이 내려 주셨으며 젖도 내려 주셨습니다. 이날 사람들은

제가 다시 태어 났으니 이제 1살 이라고 불렀습니다.그러니 지금은 9살이 아닌가?  이

제는 맨 나의 형님들이요 누님들 천지 입니다.하하하 나는 분명히 영적으로 다시 태어

난 것입니다.

 

이날 밤 율리나님은 우리 모두를 경당에 모아놓고 나를 위한 조촐한 파티를 열어주셨습

니다.

 

율리아님이 조그만 케익을 사 왔을때 펏득 내 생각은 `애개 ! 저렇게 작은 케익을 누구

코에 붙인담 !`하는 지극히 세속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내 나이 수

대로 68의 촛불을 켜고 나를 위해 축하노래를 모두 불러 주었고 나는 촛불을 불어 껐습

니다.

 

오늘은 내 `임마누엘` 영명 축일이기에 축하 겸,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돌아와 다

시 영적으로 태어난 날이기에 사실 엄청 큰 날입니다.

 

"케익을 자르세요!"

율리아님이 내게 케익을 자르라고 하십니다.내가 케익을 세로로 한번, 가로로 한번 열

십자로 잘랐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나에게 케익 한쪽을 잘라주시고 신자들에게 가셔서 한 조각씩 모두

나누어 주시는게 아닌가?

 

`저걸 누구 코에 붙이려고 저러시나 말도 안돼 !` 라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지금 경

당 안에는 봉사자들과 일부 순례자들 다 합하여 거의 50명이 모여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이런 계산을 해 보었습니다.

내가 케익을 4조각으로 잘랐는데, 그것을 절반으로 자른다면 8조각이 되는데, 여덟명이

그리 크지도 않은 한조각씩 먹을 수 있는 분량 입니다.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16조각이 되고,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32조

각이 되는데, 그러면 케익 하나의 크기가 손가락 만하게 되어 한 입도 안됩니다.그리고

아직도 거의 20명이 남아 있는데 ,,,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한조각씩 나누어 주고 돌아와서 나에게 한 조각을 더 주십니다.그

조각은 아까 맨 처음에 내가 먹었던 케익보다 조금 더 컸습니다.

바로 오병이어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놀랐으나 아무도 여기에 대하여 말 하는 분이 없습니다. 이미 전에도 이

와 비슷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음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과 찬미 받으시고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나는 묘하게도 성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내가 아내를 만나, 주님께 아기 하나 점지해 달라고 100 일 기도를 시작했고, 마지막

100일 째 되던 날은,호산공소에 모셔진 감실 앞에서 깊은 밤중에, 불 꺼진 경당의 감실

앞에서, 감히 감실에 손을 얹고 100일째의 기도를 끝마쳤습니다.

 

2004년 1월 9일,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님으로부터 천국의 문을 찍은 사진을 받았을

때,양쪽으로 열린 두개의 하얀 반달문이 바로 성체임을 알게 되었으며,

 

2004년 11월 18일에 내 머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었을 때, 내 가슴에 새겨진 성

체,

 

2005년 5월 6일 어버이날을 기리기 위해 미리 나주에 왔었을 때, 4월 16일에 내려주

신 작은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장면을 목격하였으며.

 

2006년 10월 24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ㅇㅇ 신부님이 오셔서 경당에서

새벽에 미사를 드리실 때, 재대의 십자가상에서 큰 성체가 내려 오실 때,

나는 키가 작고 중간에 서 있었기에, 앞이 가려져 성체가 내려 오시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바로 신부님 옆으로 가서 신부님의 성작 앞에 아주 반듯하게 놓여진 성체

를 보았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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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 너를 질풍경초 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율리아님의 몸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와 젖이 율리아님에서도
흐른 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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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그날부터 내 몸에 난 빨간 반점들이
모두 피부 위로 솟아 올라, 몸이 울퉁불퉁해
지더니 하나둘 떨어져 나가는게 아닌가? 아멘!!

바로 오병이어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한, 오병이어의기적체험,
중요한 체험을 통해, 진실을 외치게 하시는 성모님의사랑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살아있는 체험은~정말 중요하고
체험이 바로 굳센믿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주는 주님.성모님의사랑을 늘 체험할수 있는 성지.
율리아님을 통해, 놀라운 주님사랑을 체험하게 하시는
주님을.성모님을 오늘도 마음다해 찬미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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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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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라...눈을 부릅 뜨고 천천히 살펴봤는데
님이 심심할까봐서 감추어 두셨나? 하하하 감사
즐겁고 유쾌한 하루 아니 나날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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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 주님께서 이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그

때부터 계속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주님함께님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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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일들,
셀 수 없이 많은 기적들.
체험의 산증인이신 주님함께님,
은총 함께 받도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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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그 때 상황들이 그려집니다.
귀한 도구로 쓰여질 님이셨기에
그리고 사랑 많은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을 겪고계신

님이 너무나 안스럽고 맘아파
특별한 징표로 발라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엄청난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광드러내신 모든 일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징표들
자비의 물줄기, 향유, 참젖, 성혈, 기적수

태양의 변화,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일  성체의 기적
성체강림, 성체 변화 등등 엄청난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함께님의 온 몸이 붉은 반점이 율리아님 기도로
떨어져 나가고 서서히 치유가 일어났던 그 상황 모두는 기적입니다.
지난일이지만 치유받으심 넘넘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함께 나주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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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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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놀라우신 율리아님의 사랑~~~!!!

죽을 육신인 우리의 육신도 살려 주신  율리아님!  그리고 그분을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다시 한번 더 올려 드립니다아멘

참 신기합니다  그 빨간 종기들이 그렇게  다 속아 내듯  독을 빨아 올려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체의 기적의 현장에  계실수 있었던  주님함께님
천국의 문을  보여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오병이어의 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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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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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하하 나는 분명히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아멘!

영적으로 저도 다시 태어났어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ㅎㅎㅎ

주님사랑~
성모님사랑~
율리아님사랑~ 몽땅 다 받으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제 사랑도 받으소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틀 후,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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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면 내 동생인가 누나인가? 헷갈려 하하하 감사 내일 뵈면 아는체 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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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봐도 봐도 감동적이고 충격이고 기적이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읍니다.
얼마나 좋으세여.. 주님과성모님 곁에 계시니 부럽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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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그날부터 내 몸에 난 빨간 반점들이 모두 피부 위로
솟아 올라, 몸이 울퉁불퉁해 지더니 하나둘 떨어져 나가는게
아닌가? 내 옷이며, 방 바닥에 떨어진 피부 껍데기들이 가득
하여 자꾸 쓸어내고 옷을 털어내야 했습니다.아 치유가 이렇게
되었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지난 은총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은총속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그 모든 은총들 ~참으로 산증인으로서 이렇게
다시올려주시니 끝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 글 감사드려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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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그런 은총들이 있기에 주님함께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전도사가 되셨네요.
앞으로도 더욱 큰 은총 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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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1
은총.  ●2
은총.  ●3.     
        ●
        ●
        ●
        ●
        ●
오~~~  받은 은총이 넘 많아
손가락 발가락으로 셀려니
숫자가 모자라네요.ㅎㅎㅎ

놀라운 사랑과겸손을.몸소 실천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함께님께
치유를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함께님. ~~~
저의 놀란마음 쓰다 듬으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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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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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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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이렇게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 그 크기와 깊이를 우린 감히 알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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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예전에
읽으신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글들을 처음 접하고 있어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연속되는 치유에는
분명 주님함께님의 믿음과
주님과 성모님의 뜻과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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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넘 귀한 은총 증언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생생하게 잊지않고 잘 표현해 주셔서
더욱 감동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깨서 현존하시는 나주가
어서 빨리 인준되어 더 많은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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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한조각씩 나누어 주고 돌아와서 나에게 한 조각을 더 주십니다.그

조각은 아까 맨 처음에 내가 먹었던 케익보다 조금 더 컸습니다.

바로 오병이어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저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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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정말로 참말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이수 없이 일어나는 곳
나주성지로 달려가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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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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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과 찬미 받으시고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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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문을 열고 들어가니 조그만 거실을 가운데 두고 노모의 방,화장실, 손님방, 식당, 그리

고 안방이 전부라니 !


**
세상의 모든것 다 버리시고 주님 성모님의 도구 되시어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놀랍고 겸손하신분을 우리는 만났습니다.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사시는 분을 우리는 만났습니다.
더욱 겸손하게 낮은 자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함께님 은총괴 치유글 감동스럽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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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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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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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제게 직접 말씀해 주셨을 때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ㅎㅎ
정말 저희는 얼마나 복된 자들이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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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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