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0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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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홍보후기를 쓰면서..
이 글씨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작은도구 되게하여주시고
이들과 같은 작은도구 들을 통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월막토 흥보소식 전해드립니다.
많이많이 기도해 주세요.
박유이나 마리아 자매님 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잘 받아 갈거같았는데 생각보다 안받아가셔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거절하는 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조균현 미카엘 형제님 입니다.
감기로 몸이 않좋아 걱정을 하였는데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이번엔 수녀님께서 잘 받아가셨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한 수녀님께서 판넬을 자세히 살펴보시더니 소식지와 성수를 받아가며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힘이 났고 무사히 모든 소식지를 나눠줄수있었습니다.
수녀님 께서 성모님 징표 판넬을 열심히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흥보지를 가져가신후 30분~1시간 후 다시오셔서
성모님에 관련된 책자 님향한 사랑의길 책,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도 가셔가시고 감사하시다고 까지 하셨습니다.
수녀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실것 같습니다~~ 또한 이 수녀님과 다른 수녀님들께서 6월 30일에 꼭 오실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이종우 메토디오 형제님 입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관심가져준 사람들이 오겠다는 말을 듣고 성모님이 조금씩
사람을 뽑으신다는걸 느낀것 같습니다.
박경식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이번 흥보는 사순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잘 나누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때문인지 흥보내내 눈이 따가워서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신환희 글라라 자매님 입니다.
시작할때는 안받아가시는 분들이 조금 있었으나 흥보 중간에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듯
힘이 남을 느꼈고 마치는 시간 20분 전쯤 전에 준비한 소식지와 작은 기적 성수병을 모두 전하여 뿌듯했습니다.
봄의 기운으로 날씨가 따뜻하여 명동거리도 활기찼고, 만나는 사람들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나누며 인사하니
제마음도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만났던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박정민 미카엘 형제님 입니다.
다른흥보 할때랑 달리 이번 흥보할때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 몇년간 순례를 못하신
자매님도 이번 성삼일때 갈수있게 되어서 좋았고, 자매님 2분이 비록 주교님께서 나주 순례를 하지말라고
하셔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막상 얘기를 듣고 흥보지를 보니 집에가서 자세히 읽어보시겠다고 하셔서
기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단체사진 입니다.
흥보때 있던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수 없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반가운 얼굴들~~
멋찐 청년 여러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수녀님도 받아가시고, 거짓말인줄 알았던 사람도
설명을 듣고 다시 보겠다고 하시는 이야기도,
홍보 열심히 하신 보람이 있네요, 감사드려요,
어린아이 3명 데리고 열심히 홍보오시는
마라나타님~ ㅎ 사랑해요, 화이팅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성모님 이 말씀이 이 대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반갑고 소중한 분들!
마라나타님과 너무나 사랑스러운 세 꼬마천사들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오직주님영광을위하여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여러 가지로 흐뭇합니다.
젊은이들 자랑스럽습니다.
삼남매의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좋은 것을 먹이십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리아꿀룸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30주년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홍보해 주시느라 수고해주신 젊은이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하늘의 보우가 내릴것입니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뿌듯하고 기쁨이 샘솟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명동꿀룸 회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 전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들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마리아 꿀룸청년님들~
수고 마니하셨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나주 성모님의
가장 자랑꺼리인 명동꿀룸
청년들
성모님께 찬미 위로 드리며
온전히 성모니을 전하기위한
사랑과노력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섰어요
명동꿀룸청년님들!!!
홧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아꿀룸 젊은이들이여!
님들의 멋진 모습에 감사와 감동입니다.
늘 수고해주셔서
너무나 고맙구요.
성모님 위로드리며 주님께 영광드리고
율리아님께 힘이되어 드리는 님들의 예쁜모습
감사 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꿀룸님...생동감넘치는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한 젊은이들~
수녀님 께서 성모님 징표 판넬을 열심히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흥보지를 가져가신후 30분~1시간 후 다시오셔서
성모님에 관련된 책자 님향한 사랑의길 책,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도 가셔가시고 감사하시다고 까지 하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다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명동꿀룸화이팅~~`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0^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수고하섰어요
명동꿀룸 사도들!!!
홧팅!!!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서울 꿀름
만세 !
열어분들의 수고의 시간들이
하늘의 기록부에 올려져 있을 것입니다.
님들의 수고에 많은 분들이 6.30일에 오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
은총가득!!
하늘나라에 은총열매 주렁 주렁입니다!!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자랑스런 명동꿀룸 청년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멩
와~ 80회 명동 꿀룸 홍보 소식!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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