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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23화 "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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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1-06-22 17:41

본문

 

 

링크 : https://youtu.be/ROsu_sU5sGc

 

 

23-Waylove_Lord(81-10-3)title.jpg

 

 

미용실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한 번 다녀가신 분들은 또다시 우리 미용실을 찾았으므로 손님들이 많이 밀려 있을 때는 보통 2~3시간, 또는 3~4시간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었는데 대부분 기다렸다가 머리를 하고 가니 나는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선 채로 손님들의 머리를 해 준 뒤 일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지만 하루에 연탄불을 두 번씩 갈아야 했기에 밤에 잠을 자다가도 연탄을 갈기 위하여 잠을 깨야만 했으므로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23-2Waylove_Lord(81-10-3).jpg

 

그러나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곤한 잠을 잘 잔 셈 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23-3Waylove_Lord(81-10-3).jpg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까만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23-6Waylove_Lord(81-10-3).jpg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타는 듯하지만 도중에 꺼져 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오,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 되는데 봉사자들이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3-5Waylove_Lord(81-10-3).jpg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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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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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연탄의 원리를 잠시잊고
살았습니다.

자신을 태우지않고서는 이웃을 위해
살아간다는것이 상처주는일임을.

태워야하는 아픔이 뒤따르겠지만
그아픔없이는 내가 낮아질수없겠지요...

더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묵상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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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오오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디오북..!!!
7주 피정으로 저희들 영혼 양육해 주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이끌어 주신 엄마께서
또다시 이토록 아름다운 내용의 오디오북을 혼신을 다해
저희들의 영적 성화 위하여 만들어 주셨네요ㅠㅠ

정말 감동이여요 ㅠㅠ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깊이를 다 알 수 없지만
얼마나 극심한 고통 중에 이 작품을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ㅠㅠ 엄마 진정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해요

‘곤한 잠을 잘 잔 셈 치고’ 아멘! 순교하는 마음으로 아멘!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준다
아멘! 아멘! 아멘!!!

슅틈도 없이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고된 중노동 후에
매일 밤 중에 일어나서 연탄을 갈아야 하는 것은 정말
순교 정신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극도의 희생인 것 같아요ㅠㅠ

과연 저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하지만 엄마께서 '할 수 있다' 하시며 본보기를 보여주셨으니
저의 매순간을 순교 정신으로 무장하여서,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서 겸손한 주님의 불씨가 되기를 기도드리며 실천할게요!
그리운 엄마의 목소리 너무나 좋고 영상도 너무나 좋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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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겸손의 불씨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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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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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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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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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 되는데 봉사자들이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23화
감사합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
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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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연탄의 단순한 원리를 항상
묵상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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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이 다시 시작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묵상할 수 있어서 더 좋고
오늘 연탄의 원리를 잊지 않고
늘 낮은 자리를 간절히 원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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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겸손한 불씨가되어  네 이웃들에게  기쁨을 줄수있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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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연탄의 원리를 늘 기억하고 엄마의
낮아지신 그 삶을 본받고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가겠습니다..
엄마의 삶은 늘 기쁘게 묵상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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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오,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 되는데
봉사자들이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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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연탄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더욱 아래로 내려가
낮아져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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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연탄의 원리... 부족한 저도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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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지고해요 - 넘나 감사합니다 !!! 연탄의 원리를 늘 묵상하며 내일도 임하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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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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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아멘 ~
더욱더 오대영성을 사랑하여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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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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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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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잘 보이지않는 주춧돌이 가장 오랫도록 남아있데예~에 .  옛 궁궐 ,절터에서 말입니다 . 사람도 정신이 중요하지예.  몸이야 한 줌의 흙으로  .... 

연탄재 함부로 밣지말라 . 남을 위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저의 몸을 불살라 본 적이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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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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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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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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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도 겸손한 사랑의 봉사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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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래로
아래도

더욱더 낮아지고
내려가야하는 원리

나 자신을 태워 윗불에게 불을 붙이는
묵상에 더 낮아지는 영혼이 되길 다짐해 봅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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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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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곤한 잠을 잘 잔 셈 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아멘! 오디오북 감사드립니다..!!!
엄마따라 늘 5대 영성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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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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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까만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그동안 얼마나 아래에서 태워주기보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압하였는지요...!
이제는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서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주도록 부활의 삶을 살아갈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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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상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묵상 넘 감동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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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봉사자들이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아멘!
진정한봉사자의 태도와마음 배려를
배우며 율리아엄마께 양육받는 시간들!
노력하며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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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낮아지고  낮아져야하는 연탄의 원리를 잊지  않도록
하겠으며 나를 태워 밑걸음 역할을 하며 겸손한 불씨가
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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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아멘!
저도 무엇이든지 엄마처럼 순교하는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할게요!
연탄불을 위에 놓으면 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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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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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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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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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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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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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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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곤한 잠을 잘 잔 셈 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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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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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연탄의 원리를 늘 명심하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아멘~!!!
[오디오북]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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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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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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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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