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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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1월 25일 ★
엄청난 시련.
나는 쓰러지지 않아야 된다.
아무리 마귀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기승을 부려도 나는 일어서리라.
오오, 무서움이여!
경당이 떠나갈 듯 외치는 고함소리.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많은 무리들.....
시기 질투로 서로 싸우더니 모친 안 계실 때
어쩌다 한 번씩 설거지 해 주던 D부인이 그동안 구정물통에
손 댔던 거 보상해달라 할 때 내가 울고 있으니 우리 모친께서 보다못해
"그래, 내가 할 일 자네가 해 주었으니 내가 보상해 줄게, 얼마를 줄까?"
하시자 돈 필요없다며 여러 형태로 채찍질한다.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제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가깝다는 사람들이
옷을 벗기고 모두에게 소리 질러 상처를 보여주어
곤란하게 만들곤 웃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리이까?
하지 않은 일까지 했다고 자백을 하라니요.
이웃의 증언도 소용없이 진실을 밝히라니요.
오, 무서운 위협이 짓누르는 이 경지에서
우리 주님 나의 님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이렇게도 부족한 이 죄인을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나이까?
그래서 가까운 제가 유다스로부터 배반당해야 했던
주님의 그 쓰라림까지 맛보라 하시나이까?
오, 주여!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그들을 통로 삼아 부끄러운 제 인생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저의 허전한 모든 마음도 받으소서.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댓글목록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시련과 고통속에 엄마처럼
"셈치고" 잘 봉헌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는마음.
말로써 때리는 소리없는채칙...
한마디 한마디에 그아픔이 얼마나 마음이
깊이파고들었을까요...
바람만스쳐도 아프시다는그마음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힘내세요~~~건강하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엄청난 시련, 나는 쓰러지지 않아야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을 통로 삼아 부끄러운 제 인생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엄청난 시련.
나는 쓰러지지 않아야 된다.
아무리 마귀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기승을 부려도 나는 일어서리라.
아멘!!!
저도 힘을 내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이렇게도 부족한 이 죄인을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나이까?
그래서 가까운 제가 유다스로부터 배반당해야 했던
주님의 그 쓰라림까지 맛보라 하시나이까?
이런 배반의 칼날까지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신 엄마... 모든 상황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 같은 영혼이 되게하소서..!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는 님의 향기 엄마의 기도와 묵상 - 제 자신을 성찰하며 반성합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따르고 양육받는 이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 지상에서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서 빨리 생활개선하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5대 영성 무장 실천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 향기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엄청난 시련 속에서 감사로 찬미하시는
마마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에 깊은 사랑
느낍니다.~감사 드리며 행복하세요.~♡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면 " 내 보따리 내 놔라 ! " 層層萬層九萬層 ( 층층만층구만층 ) 요거이 바로 인간세상 ! 쪼다이도 있고 성인도 있고 군자도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청난시련!
엄마 잘 견뎌주시어 감사드려요!
저희도 님 따라 잘 해볼께요.
엄마! 사랑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는 저희들 빨리 빨리 보속하고 오대영성으로 봉헌할께요 엄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고통들을 이겨내고 우리곁에 계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감사해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제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무서운 위협이 짓누르는 이 경지에서 우리 주님 나의 님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이렇게도 부족한 이 죄인을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나이까?그래서 가까운 제가 유다스로부터
배반당해야 했던 주님의 그 쓰라림까지 맛보라 하시나이까?
오, 주여!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그들을 통로 삼아 부끄러운
제 인생을 당신께 맡기나이다.저의 허전한 모든 마음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뚯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이렇게도 부족한 이 죄인을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나이까?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모든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제 마음에 사랑과 평화를 가득 부어주시어
어떠한 상황과 처지에서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 영육과,생활로 다가온
두려움,무서움,억지들!
그 모든 고통속에서도
부끄러운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겸손!
자처해서 도움을 준 시간과 수고에
감정과유감을 부추기는 분열마귀는
율리아엄마를 늘 괴롭히고,죽음까지
이루도록 미워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함께하심에
감사,찬미 올립니다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주여!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그들을 통로 삼아 부끄러운 제 인생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저의 허전한 모든 마음도 받으소서.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봉헌하셔야 할 육체의 고통도 고통이시지만...
가깝다는 지인들 주변 사람들 때문에 겪으셔야 할 정신적
고통들은 정말 더 아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늘 그러하셨듯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주여!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그들을 통로 삼아 부끄러운 제 인생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저의 허전한 모든
마음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
눈물겹습니다.
올려주신 님의향기... 감사드려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께 늘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저를 깨우쳐준 그들에게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ㅠㅠ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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