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일치와 화해를 위한 기도의날~ 남북 통일 기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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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굴리엘모 (Gulielmus)
축일: 6월 25일
신분: 은수자, 수도원장
활동지역:
활동연도: 1085-1142년
1085년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지방
베르첼리(Vercelli)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성 굴리엘무스(또는 굴리엘모)는
어릴 때 양친을 여의고
경건한 친척의 집에서 자랐다.
그는 14세 때에 일생 동안 고행의 생활을
할 뜻을 하느님께 약속하고
성 야고보(Jacobus, 7월 25일) 사도의
묘지가 있는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를
순례하였다.
그 후 팔레스티나 성지를 순례한 그는
이탈리아에 돌아와서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7월 11일)의
수도 규칙에 따라
온전히 세속을 떠나 적막 속에서 기도와 고행에
매진하는 은수자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는 몬테 비르지니아노(Monte Virginiano) 산을
동정 마리아의 이름을 따서
몬테 비르지네(Monte Virgine)라고
개칭하고 성모님께 봉헌한 성당을 건축하였다.
동료들과 함께 경건하고 엄격한 생활을 하던
그는 1142년 6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다시 모아들이실 것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0,1-5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 모든 말씀, 곧 내가 너희 앞에 내놓은 축복과 저주가 너희 위에 내릴 때,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몰아내 버리신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가 마음속으로 뉘우치고, 2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대로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3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또 너희를 가엾이 여기시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흩어 버리신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를 다시 모아들이실 것이다. 4 너희가 하늘 끝까지 쫓겨났다 하더라도,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너희를 모아들이시고 그곳에서 너희를 데려오실 것이다. 5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 조상들이 차지하였던 땅으로 너희를 들어가게 하시어,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고 조상들보다 더 잘되고 번성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제2독서 |
<서로 용서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29―5,2 형제 여러분, 29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필요할 때에 다른 이의 성장에 좋은 말을 하여, 그 말이 듣는 이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30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속량의 날을 위하여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31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ㄴ-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굴리엘모 시여, 나주성지 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불쌍한 크리스티나 의 영적,육적 치유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굴리엘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성 굴리엘모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하심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굴리엘모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 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굴리엘모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굴리엘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굴리엘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굴리엘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굴리엘모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따라 이제는 온전히 오대영성을 살아내고
전하고 실천하여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 없음 사이에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대로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성 굴리엘모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굴리엘모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성 굴리엘모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없는 용서!
...
참 부족했지요.
그러나 이제는 5대영성으로 더 노력하고
기쁘게 살겠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말씀과
오늘 독서말씀.복음말씀.
고맙습니다.
늘 평화가득하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굴리엘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아멘♡
늘 사랑하고 용서함으로써 더욱 낮아지는 엄마닮은 작은 영혼 되게 해주세요♡♡
성 굴리엘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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