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2 주간 토요일 (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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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비질리오 (Vigilius)
축일: 6월 2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트렌토(Trento)
활동연도: +405년
이탈리아 트렌토의 주요 수호성인이
성 비길리우스(또는 비질리오)이다.
로마족인 그는 트렌토에서 태어났고,
아테네(Athenae)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 후 385년에 트렌토의 주교가 되었는데,
밀라노(Milano) 대주교이던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에게
보낸 그의 편지가 남아 있다.
이 편지에는 그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당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적었고,
또 순례에 관한 의견도 나온다.
또 성 시시니우스(Sisinius)와
성 마르티리우스(Martyrius)
그리고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의
순교록을 적었다.
그는 렌데나 계곡으로 선교하던 중
사투른 신상을
파괴하여 돌을 맞고 순교하였다.
제1독서 |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내가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8,1-15 그 무렵 1 주님께서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에 천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2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천막 어귀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으면서 땅에 엎드려 3 말하였다.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시어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십시오. 5 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이렇게 이 종의 곁을 지나게 되셨으니, 원기를 돋우신 다음에 길을 떠나십시오.” 그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6 아브라함은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말하였다. “빨리 고운 밀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 반죽하여 빵을 구우시오.” 7 그러고서 아브라함이 소 떼가 있는 데로 달려가 살이 부드럽고 좋은 송아지 한 마리를 끌어다가 하인에게 주니, 그가 그것을 서둘러 잡아 요리하였다. 8 아브라함은 엉긴 젖과 우유와 요리한 송아지 고기를 가져다 그들 앞에 차려 놓았다. 그들이 먹는 동안 그는 나무 아래에 서서 그들을 시중들었다.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댁의 부인 사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가 “천막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년 이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등 뒤 천막 어귀에서 이 말을 듣고 있었다.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나이 많은 노인들로서, 사라는 여인들에게 있는 일조차 그쳐 있었다. 12 그래서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늙어 버린 나에게 무슨 육정이 일어나랴? 내 주인도 이미 늙은 몸인데.’ 13 그러자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사라는 웃으면서, ‘내가 이미 늙었는데, 정말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랴?’ 하느냐? 14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내가 내년 이맘때에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15 사라가 두려운 나머지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면서 부인하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는 웃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7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12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14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가셨을 때,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것을 보셨다. 15 예수님께서 당신 손을 그 부인의 손에 대시니 열이 가셨다. 그래서 부인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6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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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 내실수 있는
힘과용기 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바실리오 주교님
렌데나 계곡으로 선교하던 중
사투른 신상을 파괴하여 돌을 맞고 순교하셨으니
지금도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늘감사드립니다.
잘보았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성 바실리오 주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실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바실리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바실리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영광의 예수님 오실 마땅한 거처를 마련하는 도구로 사용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성 바실리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실리오 순교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아멘♡
성 바실리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매순간 회개의 삶, 부활의 삶을
살아가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성 바실리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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