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발한 폐암이 깨끗이 치유되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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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vLDR2yfK1zs
"재발한 폐암이 깨끗이 치유되다."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울러 당신 사랑의 도구인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 주 요한이라고 합니다. 7년 전에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서울대병원에서 우측 폐 1/4과 등 쪽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작년 4월 중순경에 재발되어 폐 좌우 쪽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로 주치의와 약속하였으나 폐 좌측 우측 1/3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고는 너무 힘들 것 같아 수술을 취소하였습니다.
작년 6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나주 경당에 도착하여 형제자매님들과 같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이 너무 심하여 못 나오겠다.” 하면서 “고통을 많이 받을수록 많은 분들이 병이 치유된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다음날 6시 10분경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나오셔서 간단하게 기도를 했고 거기 있는 모든 분들 한 사람씩 두 손을 잡고 방긋 웃어주시는 모습에 저는 눈시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고통이 심한데 어떻게 미소진 얼굴로 대할 수 있는지, 제 고통만 생각하고 그분에게 도움만 바라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저에게도 두 손을 잡고 방긋이 웃어주셨습니다. 그때 가슴에 무언가 와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 나주성당에 가면서 성체를 영해야 산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몸이 회복되며 기쁘고 즐겁고 제 입에서는 저절로 주님을 찬미 찬송 나올 수 있었고 그 기쁨과 즐거움은 48시간 지속되었습니다. 7년 전에 폐암 수술을 받은 뒤로는 조석으로 두 다리를 안마기를 두드려야 걸을 수가 있었는데 아픈 다리가 치유되었으며 기력도 주셨습니다.
6월 나주 기도회에 참석하여 율리아 자매님께 아픈 다리와 뼈가 자라나는 통증이 치유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사실은 폐암이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율리아님 없을 때 성모님만 보고도 병이 치유되었다고 증언한 분들이 있다면서 “네 믿음이 네 병을 고쳤느니라.”라는 성서 구절을 말씀하면서 걱정하지 말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나는 그때 병이 다 나을 것 같이 기뻤습니다. 그날 다녀와서 젊어서부터 기관지가 나빠 (가래를 심하게 뱉었는데) 가래가 그쳐 기관지가 치유되었으며 기침도 멈췄습니다.
평생 요통으로 고생하였는데 6월 30일 10주년 행사에 다녀와서 요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주에 다녀갈 때마다 주님께서는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발바닥에 뼈가 자라 걸을 때 통증을 느꼈는데 치유되었으며 목 디스크, 머리가 쑤시고 아픔, 위염, 무릎 통증, 폐암까지 깨끗이 치유되었으며 3회에 걸쳐 기력도 주셨습니다.
저는 영세받은 지 4년이 약간 지났습니다. 나주에 다녀가기 전에는 주일 미사 빠지는 것을 평범하게 여겼는데 지금은 주일 미사는 물론 매일 미사도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고 있으며 성체를 불합당하게 영하던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이 나와 일치하고자 불쌍한 이 죄인에게 들어오신다고 생각하며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전하고 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나면 마음이 편하고 지친 육신도 편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쉽게 흥분하던 제가 바로 저 모습이 제 모습이구나. 내 눈에 들어있는 커다란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눈에 들어있는 자그마한 티에 쉽게 분노함을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며 주님 대전에 나아가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하느님이 아주 가까이 느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니 아직도 나약하고 흥분하는 저이지만 제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리면 주님의 자비로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할 자격도 없으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1996년 10월 19일 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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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쉽게 흥분하던 제가 바로 저 모습이 제 모습이구나
. 내 눈에 들어있는 커다란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눈에 들어
있는 자그마한 티에 쉽게 분노함을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며 주님 대전에 나아가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멀게만 느껴지던 하느님이
아주 가까이 느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니 아직도
나약하고 흥분하는 저이지만 제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리면
주님의 자비로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서울 주 요한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두 손을 잡고 방긋 웃어주시는 모습에 저는 눈시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고통이 심한데 어떻게 미소진 얼굴로 대할 수 있는지, 제 고통만 생각하고 그분에게
도움만 바라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저에게도 두 손을
잡고 방긋이 웃어주셨습니다. 그때 가슴에 무언가 와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재발된 폐암
그외에도 발바닥 뼈가 자라라는 것
목디스크, 무릎통증 등등
정말 많이 치유받으심을 보면서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대속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지금도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니
고통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너무나 부족한 죄인 다시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올려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치유은총을 많이받으셨네요.
그중에 내눈에 든들보를
깨닫으심...내마음을 찌릅니다.
지난날 넘탓...너잘못...따지며
살아온날들을 더반성하며
이은총글보며 내잘못회개해봅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오래된 은총 증언이지만,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은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은총 받으세요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치유해주심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 치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니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금까지 나주에 다녀갈 때마다 주님께서는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함이 절로 넘쳐 흐르겠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아니셨으면 벌써 큰일 날뻔 하셨던 상태에서
율리아 엄마의 크신 고통을 대신으로 바치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시었으니 얼마나 크신 은총이신지요....
하느님의 크신 자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제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리면
주님의 자비로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평생 요통으로 고생하였는데 6월 30일 10주년 행사에 다녀와서 요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 요한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평생 요통으로 고생하였는데
6월 30일 10주년 행사에 다녀와서 요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주에 다녀갈 때마다 주님께서는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발바닥에 뼈가 자라 걸을 때 통증을 느꼈는데 치유되었으며 목 디스크, 머리가 쑤시고 아픔,
위염, 무릎 통증, 폐암까지 깨끗이 치유되었으며 3회에 걸쳐 기력도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난날 치유은총이지만 정말 놀랍고
감사함이 밀려 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는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많은 치유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할 자격도 없으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께 영광입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 위로 받으소서.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제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리면
주님의 자비로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오래된 치유은총 이야기~~
새롭고 놀랍습니다
진시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저도 감기로 인한 가래가 심한데
치유받으신 은총함께
아멘으로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믿음으로
나주성모님께 폐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멀게만 느껴지던 하느님이 아주 가까이 느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니
아직도 나약하고 흥분하는 저이지만 제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리면
주님의 자비로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여러 질병을
치유 받으시고 사랑 듬뿍
받으셨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평생 요통으로 고생하였는데 6월 30일 10주년
행사에 다녀와서 요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은 주일 미사는 물론 매일 미사도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고
있으며 성체를 불합당하게 영하던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이
나와 일치하고자 불쌍한 이 죄인에게 들어오신다고 생각하며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전하고 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나면
마음이 편하고 지친 육신도 편합니다."
아멘!!! 많은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역사속 치유의 기적!!~ 넘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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