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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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1월 26일 ★
한없는 눈물과 억울함을 감추고
제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고백하였나이다.
내 사랑 나의 주님께 상처를 드려서는 절대로 아니 되옵기에
더욱 처절하게 울었더이다.
신부님이 아시기에 말씀 드리고
제가 있음으로 그들이 죄 지었사오니
제 잘못임을 시인하는 고백성사 중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더이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그를 배척한 사람도 많았고, 결국엔 그들이 십자가에 처형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세요."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아멘 . 오직 홀로 가야 할 주님의 길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세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모든 것 주님께서 해 주실 것 입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이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동산에 순례 가 십자가 앞에서 기도를 올리면 반갑다 반갑다 반갑다 하시면서 계속 흔들어주시데예~에 . 이 죄많은 인간에게 ... 가고싶어요 !
주님 , 언제쯤 인준남니껴어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그 은총 제게도 내리시어 엄마의 마음과 영 그대로 살아내게 하소서 .. !!! 아멘 ... _()_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처절한고독과고뇌 외로움들!
오로지
예수님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시는길!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그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
예수님 의 십자가 의 모욕을 한층 더 느낄수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 몰랐을 때는 성당에서 형식적인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그 수많은 참혹한 고통을 전혀 느낄수 없었고 무감각하게 성체를 받아 모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구약의 많은 예언자들 시대 시대 마다 비참한 고통들을 당하셨던 구약 성서에 예언자들의 고통을
이야기 읽듯이 그냥 재미있게 소설처럼 읽었던 것이
율리아 엄마를 알고 부터 그 시대시대마다 예언자들이 당했을 그 참혹한 고통들이 어찌 했을 지......
마음에 절절히 다가 왓었던 기억이 나면서
누구보다 참혹한 고통들을 당하셨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흘리신 고통들을
억만분의 일이나마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영적인 철이 없었던 우리들을 깨우쳐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가시밭길을 홀로 걸으실때 외로이 걷게 하신 그 길들을
이제 당신 자녀로 눈을 뜬 그러나 미흡하고 미성숙한 아기들일지라도
엄마에게 응원과 힘을 보내 드리기를 바라고 순간 순간 깨어 오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하여
힘을 보태드리는 착한 자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처절한 그 마음을 어느 누가 짐작인들 할 수 있을까요?ㅜㅜ
아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배척과 배반과 모함 등은
더 없는 깊은 상처로 남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당신 탓으로만 돌리시며 봉헌하신 엄마...
수많은 기적들을 보며 놀라우신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한 제자의 배신~!!!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아시기에 세상에서 받는 그 수많은 박해에도
굳건하게 하느님의 정의와 진리만을 외치시는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영육간의 건강과 대속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자비 베푸시어 5대 영성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만 따르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저도 제 십자가를 지고 충실히 당신을따를 수 있도록 자비 베푸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세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신부님께서 오상을 묵상하시라 하시니 ...!
얼마나 큰 아픔이셨나를 묵상해 봅니다.~_()_
감사합니다. 자비 은총 구골 받으세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
감사합니다 ♡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그를 배척한 사람도 많았고, 결국엔 그들이 십자가에 처형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세요.
아멘♡
늘 엄마를 생각하며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용기를 가지고 따를게요~!!
엄마의 일기 올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결국엔 그들이 십자가에 처형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세요."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든일 마음속에 감추고
예수님 가시던 그길을 따라야하셨던 마음
감히 알수없지만
율리아님을 안다는것이
너무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 .성모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아멘~!!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일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용기를 가지고 주님의 오상을 더욱 묵상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갈래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 어떠한 마음으로 바치셨을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그를 배척한 사람도 많았고, 결국엔 그들이 십자가에 처형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게는 이미 이 세상의 것은 없고 오직 홀로 가야하는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거친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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