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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18	남 안에 있는 티끌이 아니라 내 안의 들보를 먼저 빼냅시다 댓글27개	박하사탕	1420	05-02
22717	★☆★매우 특별한 나주를 위해 직업도 그만두고, 나주성모님만 전합니다.(영상)★☆★ 댓글39개	운영진	2756	05-02
22716	★☆★ 2019년 성목요일과 성금요일에 주신 징표들★☆★ 댓글60개	운영진	2722	05-02
22715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댓글22개	엄마사랑감사	2664	05-02
22714	<님의향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1989. 10. 7) 댓글25개	예쁜그릇	1370	05-02
22713	생활의 기도(기도하기 싫어질 때) 댓글26개	기쁨과평화	1160	05-02
2271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1063	05-02
227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046	05-02
22710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댓글30개	바르나바	1020	05-02
22709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생활의 기도, 징표 스티커, 율리아 엄마께 감사, 나주 은총 찬미 영광, 행복합니다. 댓글29개	노력하는영혼	1164	05-02
22708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말씀으로 시련도 극복하고 엄청 행복했습니다. 댓글33개	인터넷팀	985	05-01
22707	♡ 제12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6개	행복한꿀룸	1021	05-01
2270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댓글32개	흰눈이	1331	05-01
22705	노동자 성 요셉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023	05-01
227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010	05-01
22703	생활의 기도(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으면서) 댓글29개	기쁨과평화	1117	05-01
22702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댓글26개	바르나바	1265	05-01
22701	<생활의기도> 51.상에 음식을 차리면서 댓글25개	러브마리	1216	04-30
22700	비염과 천식이 치유되었습니다. 또 스카폴라 착용으로 무사했습니다. 댓글29개	이정심	1182	04-30
22699	<님의향기> 아름다운 혀로 당신만을 증거케 하소서 (1985. 7. 26) 댓글36개	예쁜그릇	1087	04-30
2269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5월 첫토요일 기도회 초대장 댓글31개	늘감사의삶	1394	04-30
22697	기적성수, 율리아님 피땀, 은총징표스티커, 징표발찌, 눈물피눈물상본 은총이 정말 놀랍습니다. 댓글30개	천국이좋아	1036	04-30
22696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사제들에게 댓글28개	바르나바	97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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