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7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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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18	아, 정말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으면! 전 너무나 감동을 먹었어요!<은총 대필> 댓글36개	카타리나	2616	02-15
22717	특별한 부활을 맞이하기는 처음입니다! 댓글35개	야고보	2616	03-06
22716	수원지부 2014년 3월 길거리 홍보 ... 특별한 만남 댓글40개	믿음과사랑	2616	03-09
22715	사랑은 아픔인가봐요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6개	엄마와함께	2616	01-08
22714	☆ 3월 첫 토요일 해외 기도모임 소식 ☆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2616	03-13
22713	★☆★2016. 11. 24. 기념일에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댓글75개	운영진	2616	11-25
22712	초상 치를 음식으로 부활 잔치 벌이다. 댓글28개	카타리나	2615	09-06
22711	☆ 주님 세례 축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615	01-09
22710	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615	03-30
22709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댓글37개	사랑의미소	2615	06-25
22708	★☆★ 2012년 6월 30일 독일 마리안 신부님의 격려사 ★☆★ 댓글54개	운영진	2615	07-01
22707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댓글30개	성체사랑	2615	02-06
22706	향유 그리고 치유 댓글45개	꽃밭	2615	03-01
22705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614	11-24
22704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614	12-28
22703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1999.5.8 사랑의 메시지) 댓글19개	늘감사의삶	2614	05-08
22702	카톡으로 온 메시지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614	07-06
2270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일) 댓글20개	고요한	2613	10-04
22700	광주교구의 첫 번째 허위보고는.. 댓글34개	메시지사랑	2613	07-25
22699	율리님의 말씀은 말씀이 아니고 그 자체가 그냥 보증된 기도셨구나 댓글30개	성심의품	2613	12-14
22698	은총기자가 받은 한 통의 편지!-"이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댓글45개	은총기자	2613	01-19
22697	사랑하는 주교님, 신부님, 교형자매님들이여 ! 댓글32개	주님함께	2612	07-09
22696	내가 맨 처음 글을 쓰게 된 것도 댓글43개	주님함께	261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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