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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7건 조회 2,730회 작성일 13-01-20 16:19

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에게 형언할 수 없는 은총과 사랑을 주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이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참으로 사랑이시기에 진실을 왜곡하는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이글을 봉헌합니다.

 

약 2주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중 어느 큰 성당 홈페이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하나하나 누르던중 '미카엘라자매 나주가 거짓이라는 증언' 이라는 (제목은 정확치 않음)

글귀의 제목을 보게 되었고 클릭을 하였습니다.

정말 장문의 편지였고 나주성모님을 모르는 신자라면

혹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진실되고 겸손해 보이는 편지였습니다.

저 또한 나주를 다니지 않았더라면 '나주'를 비판하고

율리아자매를 나쁘게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완벽한 글처럼 보였습니다.

더 끔직한건 그 아래 달린 댓글이었습니다.

훌륭한 성직자가 된마냥 나주를 사이비종교 취급하며

나주를 없애야한다고 특단의 조취가 필요하다는 가톨릭신자들의 댓글

"오 주님 이들을 용서해주십시요. 이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습니다."

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실은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진실처럼 써져있는 글이 진리인마냥 비판하는 것이

2000년전 예수님을 사형시키라고 외쳤던 그 군중들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가슴이 아팠습니다 . 저도 이럴진데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어떠시겠습니까..

 

미카엘라 자매의 편지내용속에는 율리아자매님이 숨겨논 향수병을 봤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입장때는 그 향수를 천에 뿌려서 붙여서 다닌다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향기에 대해 증언하겠습니다.

 

2011년 10월 첫 토 저는 신장투석이라는 것을 하고 있기에 숨쉬기가 힘들고 속이 매스꺼웠습니다.

급속도로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저는 여기서 죽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같이 순례온 어머니께 빨리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여기서 죽으면 율리아자매님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어머니는 율리아자매님을 꼭 만나고 가야한다고 하셨고 (어머니는 나주를 반대하셨었음)

어머니 부축을 받고 율리아자매님께 가다가 저는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고 맙니다.

드라마에서처럼 희미하게 율리아자매님이 뛰어오시는것을 보았고

저는 안심하였습니다. 살았구나 하구요.

율라아자매께서는 제 이름을 두세번 부르시곤 바로 입김을 저에게 불어 넣어주셨는데

그때의 솔직한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숯을 아실것입니다. 숯은 불에 다 타면 시커멓게 변합니다.

그리고 불을 붙이지 않으면 다시는 타오르지 않습니다.

율리아자매가 분 입김에서는 성령의바람과 성령의 불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입안에서 강력한 빛이 새어져나오는게 느껴졌는데 그것이 꺼졌던 숯이 타오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소리는 지금까지 잊지못하는데 천둥이 치듯 크고 우렁찼으며 경이로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다가온것은 향기였습니다 장미향기 입김에서 나오는 따뜻하고 향기로운 장미향기

미카엘라 자매님 말씀대로 향기천을 붙이고 다녔다면 왜 입에서는 장미향기가 나는 것입니까?

그 급한 순간에 뛰어오시다가 입에 향수라도 뿌렸다는 말씀이십니까?

그 고통스럽고 힘든순간에 천국이 떠오르고 날아갈 것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율리아자매께서 저에게 넣어주신 기적수가 참젖으로 변해 마실 수 있었던 것은

어떡해 해명하실 것입니까? 이렇듯 하느님의 섭리는 인간의 머리론 이해할 수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종이한장으로 하느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뜻을 어찌 인간이 다 가리고 막을 수 있다 여기셨습니까?

미카엘라 자매님의 글에는 겸손과 진실이 있는것처럼 보였지만 하나없는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랑' 입니다. 미카엘라 자매님은 모든걸 부정하며 나주성모님을 버렸지만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미카엘라자매님을 버리지않고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이 나주의 영성이며 주님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이십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미카엘라 자매의 글을 보고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부디 율리아자매님과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시고 새롭게 시직하시길 이 부족한 저또한 기도해 봅니다.



율리아자매님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여러분에게 2시간동안 말씀을 전달하시기 위해

이를 악물고 모든 체력을 그 시간에 쏟아부으시니 말씀시간과 만남의 시간이 끝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얼굴은 퉁퉁붓고 그 동그랗던 눈도 축 쳐저서 힘이 없어보이십니다.

그런 사랑의 엄마 율리아자매님께 더는 가까운 사람이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또한 율리아자매님께 상처를 많이 드렸습니다.

성모님께도 예수님께도 상처를 많이 드렸습니다.

이 죄인은 빛이 두려워 움츠려 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극악무도한 마귀들은 여전히 선량한 사람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죄에 대해서 자책하거나 슬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주춤하고 머뭇거리다간 마귀가 순간의 생각과 의심으로 확 낚아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길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고 영혼을 갉아먹는 길이란걸 알기에

나주에 대해 조금이나마 의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용기내어 말하고 싶습니다.

 

의심은 의혹을 만들고 의혹은 또 다른 허구적인 상상을 만들어냅니다.

그 상상은 결코 하늘에서 오지않으며 마귀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이 진실인 마냥 믿으며 단언합니다.

이 얼마나 괴로운 삶입니까?

항상 깨어 기도합시다 항상기뻐하며 감사합시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합시다.

 

실수도 할 수 있고 죄를 지을수도 있지만 빨리 회개하여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율리아자매는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그럴싸한 이유로 서로를 갈라놓고 의심하게 하며 지옥의 끝자락까지 끌고가려 합니다.

분별의 은총으로 오직 마귀를 무찌르기 위해선 사랑으로 일치해야 한다고 하신 것처럼

사랑으로 무장하여 뒤도 옆도 바라보지 말고 성모님사랑안에 머무릅시다.

 

서로에게 희망이되고 감동이되고 사랑의 불씨가 되어 다함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탑승하길 기도합니다.

제가 쓰는 이 부족한글이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가 되길 바라며..그리고 위로가 되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여러분 더욱 더 많이 사랑합시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1995년 2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용맹히 전진하여라.

 

"기진맥진해 있는 나의 딸아! 어서 용기와 힘을 내어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받는 모욕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알고 잘 이해하고 잘 봉헌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또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폭풍우에 휘말려 이 엄청난 위험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불신앙으로 인하여 지금 교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전례도 규율도 뒤범벅이 되어

많은 목자들까지도 그 혼란 속에 빠져 그들을 따르는 양들과 함께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으니 지옥문은

그 영혼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활짝 열려 있다.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세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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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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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또한 율리아자매님께 상처를 많이 드렸습니다.
성모님께도 예수님께도 상처를 많이 드렸습니다.
이 죄인은 빛이 두려워 움츠려 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극악무도한 마귀들은 여전히 선량한 사람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죄에 대해서 자책하거나 슬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주춤하고 머뭇거리다간 마귀가 순간의 생각과 의심으로 확 낚아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길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고 영혼을 갉아먹는 길이란걸 알기에
나주에 대해 조금이나마 의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용기내어 말하고 싶습니다.

 의심은 의혹을 만들고 의혹은 또 다른 허구적인 상상을 만들어냅니다.
그 상상은 결코 하늘에서 오지않으며 마귀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이 진실인 마냥 믿으며 단언합니다.
이 얼마나 괴로운 삶입니까?
항상 깨어 기도합시다 항상기뻐하며 감사합시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합시다.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
반가워요...
오랫만에 글 올려 주셨네요....
어제 봉사자피정에서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충격적인 내용을
오늘 님의글 보면서 사탄마귀의 횡포를 다시금 실감하게합니다
주춤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시다는 말씀대로 께어 기도하며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며 살고저 힘써
노력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올려주신글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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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특별한 선물로 주신 사랑의 향기는
메마른 영혼에 생기 돋아나지요

깨어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유언비어에 결려넘어지지 말고.....
서로에게 희망이되고 ~
감동이되고 사랑의 불씨가 되어~
영원까지 마리아의구원방주를 타고 하늘항구에 도달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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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율리아자매가 분 입김에서 성령의 바람과
성령의 불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입김에서는 강력한 빛이  새어져나오는게
느껴졌는데 그것이  꺼졌던 숯이 타오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소리는 지금까지 잊지못하는데
천둥이 치듯 크고 우렁찼으며 경이로  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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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서로에게 희망이되고 감동이되고
사랑의 불씨가 되어 다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길 기도합니다...아멘...

나주를 비방하고 거짓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머리에 뿔이 달린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깨어 있지 못하면
나또한 휩쓸려 가지 않을까 하고 율리아님 말씀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유민혁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심각한 글이 떠돌아 다닌다는 것을
한번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모든 비방과 비판들이
싹 없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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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항상 깨어 기도합시다 항상기뻐하며 감사합시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합시다.

아멘!

확실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마귀가 괴롭히더라도 유혹을 이겨낼 수 있지만
어설프게 안다고 자청하는 사람은 쉽게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거나 술수를 간파해 내기가 어렵다는 말씀이지요...

나도 깨어 있지 않으면 그와같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치안에서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주옵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야고버님! 참으로 공감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용기 잃지말고 더욱 힘을 내어 용감히 나주의 진실을 전하고 알리도록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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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보니 실로 미카엘라자매님의 편지를
진실인냥 전하고 있어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조작된 편지를
진실인냥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되네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나주의 진실을 더 열심히  알려야 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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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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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미카엘라 자매의
글을 보고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부디 율리아자매님과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길 이 부족한 저또한 기도해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서미카엘라자매님을 통해,
성모님의 일을 못하도록, 방해하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는 마귀의 계략이 보입니다.

율리아님의 입김으로 의식을 되찾고
성령의기운과 향기를 체험하시고 증언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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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민혁님! 증언에 감사드려요!! 가장 가까이 있던 봉사자가 가끔 획 돌아서 마귀에게 가버리는 경우!  그영혼은 마귀의 종이 되니 더욱 어렵겠지요! 뒤돌아서서 다시 빛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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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내 아들 예수와 또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폭풍우에 휘말려 이 엄청난 위험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불신앙으로 인하여 지금 교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전례도 규율도 뒤범벅이 되어
많은 목자들까지도 그 혼란 속에 빠져 그들을 따르는 양들과 함께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으니 지옥문은
그 영혼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활짝 열려 있다. '

속히 천주교회가 나주 성모님 메세지를 받아드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오류적인 교의를 버리고 많은 영혼을 구하시길 기도합니다.
미카엘라라는 자매님도 역시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있는 배반한 신앙인입니다.
이런 신앙인이 나오지 않도록 협력자는 물론 봉사자들도 오해하지 않도록 잘 처신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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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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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 주님 이들을 용서해주십시요. 이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습니다."

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실은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진실처럼 써져있는 글이 진리인마냥 비판하는 것이

2000년전 예수님을 사형시키라고 외쳤던 그 군중들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가슴이 아팠습니다 . 저도 이럴진데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어떠시겠습니까....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버 형제님

이렇게 뵈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온갖 악성 유언비어들과 허구가
머지않은날 태양빛에 사그러 드는 이슬 처럼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아직 회개할 시간과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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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런일이 있었군요..정말로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이순간에도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을위하여...베드로님 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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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2000년전 예수님을 사형시키라고 외쳤던 그 군중들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가슴이 아팠습니다 . 저도 이럴진데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어떠시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현실입니다.
우리들의 끊임없는 희생과 기도와 봉헌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지향에 합하여
하늘높이 치솟아 오를때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펼쳐질것입니다. 아 - 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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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 미카엘라자매님의 거짓 편지,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오 주님 이들을 용서해주십시요. 이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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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미카엘라 자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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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이 죄인은 빛이 두려워 움츠려 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극악무도한 마귀들은 여전히 선량한 사람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죄에 대해서 자책하거나 슬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
아멘! 유민혁님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자비로운 성모님과 주님께서 언제나 저희들을 기다려주시지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지요.
아멘! 소중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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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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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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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오 주님 이들을 용서해주십시요. 이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습니다."
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실은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진실처럼 써져있는 글이 진리인마냥 비판하는 것이
2000년전 예수님을 사형시키라고 외쳤던 그 군중들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가슴이 아팠습니다 . 저도 이럴진데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어떠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의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복합적인 은총 많이 받으시고 유민혁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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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받는
고통,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주님, 주님으로 부터 뒤돌아 섰던 이들
용서하시고  그들 모두 회개하여
다시 주님께 돌아올수 있도록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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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또한 율리아자매님께 상처를 많이 드렸습니다.
성모님께도 예수님께도 상처를 많이 드렸습니다.
이 죄인은 빛이 두려워 움츠려 숨기도 하였습니다."

누구나 다 잘못할수 있고 죄를 지을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뉘우치고 돌아올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하신다고 들어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버
반가운 은총글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러한 일이 있었군요
하찮은 한 자매의 글이 그렇게 까지 큰  파장을 몰고 올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봉사자피정에서 말씀을 들었었지만
미카엘라 한 자매님의 망언이 그렇게 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을까
하고 무시했던것을  반성합니다

전혀 그글을 접해 보지 못햇기에
반대자들의 글을 너무 무시하여
쳐다도 보지 않았었는데
이제 부터는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읽고 대처하는  마음
그래서 더욱 기도에 열렬한 마음을 싣고
인간적인  어떤 노력도 해야 겠다는  각오가 생깁니다

알려 주어서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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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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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유민혁님의 장문의 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유민혁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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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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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성모님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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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살아하는 유민혁님의 글에 반갑기도 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향기에 대해서도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글로 나누어야 겠다고 다짐하여,,,

진실에 대해 나누어 주신 글에
진심과 함께 사랑의 마음 담겨져 있기에 제 마음에도 와닿았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모든 것 친히 주님께서 주관하시며,
형제님을 통해 주님 영광 드러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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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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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미카엘라 자매님은 모든 걸 부정하며 나주 성모님을 버렸지만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미카엘라자매님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실 것입니다

그것이 나주의 영성이며 주님 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이십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미카엘라자매의 글을 보고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부디 율리아자매님과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길 이 부족한 저 또한 기도해 봅니다아멘!!!

유민혁님 오랜만입니다
늘 감동의 글을 올려주시는 님,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어 나주의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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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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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항상 깨어 기도합시다 항상기뻐하며 감사합시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합시다.

아멘!! 

유민혁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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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민혁 형제님 오늘 아참 새벽에 컴을 열어 보니 유민혁 형제님 글이 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아침 새벽에  댓글로 인사 드리고 회사를 출근
하려 하엿으나 출근 시간이 촉박하여 인사 드리지 못하고 회사에 출근 하여
늦으나마 인사드리네요 유미혁님 저희들이 놓치지 말것은 하느님에 신앙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항상 이러한 생각으로 저에 부족한
삶을 채워 가고 있답니다 유 민혁님 저희들은 안에는 절망보다 희망이 있는
하느님에 자녀들입니다 세상 사람보다 좀 못한다 해도 저희들은 희망이 있기
때문에 꿈이 있는것입니다 바로 저희들이 겸험 하여 보지 상상에서보다 더
아름다운 영생에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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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세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
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언제나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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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면서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

어떻게 저렇게 사랑 가득하시고
순교로 온 몸을 내 놓으신 그 분께
그렇게 비정하게 잔인하게 하는지

그 타는 목마름과
분화구되신지 오래...

진실을 아는 저희들 더욱더 지켜드리고
보호해드리고 사랑해드릴 것을 다짐해
봅니다.

유민혁님 반갑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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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모든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 그 무한하신 사랑의 품으로 돌아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시들은 제 마음이 영적인 생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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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민혁군의 간절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일을 이 일을 어찌~~~

진실이 밝혀질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

우리가 해야할 일 기도만이~~~

정말 맘이 아프네요~~~

유민혁군도 하루 빨리 건강 되찾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큰 일꾼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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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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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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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이해 할수도
받아드릴수도 없는 마음들...

온갖 박해와
난무하는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아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처럼 사라질것 이라하신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누구라도 팔벌려 기다려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유민혁님!
은총글...느낄수있고  공감할수있어
행복한 시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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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마귀는 그럴싸한 이유로 서로들갈라놓고 의심하게하며

          지옥의 끝 자락까지끌고갑니다. 분별의 은총으로

          오직 마귀를 무찌르기위해선 사랑으로 일치한다고 하신것처럼

            사랑으로 무장하여 뒤도 옆도 바라보지말고 성모님사랑에 머무릅시다.


        이세상 죄인들을위하여 목숨을 내걸고 희생적으로 고통을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이토록 모독을하다니 미카엘라자매님, 깊이생각해보세요.
      미카엘님, 천주교신자로서 거짓없이하신 편지인지요?아니면,
      모르고 어느사제의지시을 받고한것인지요???
      깊이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하늘이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심판날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유민혁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 최창무대주교로인하여, 많은영혼들이 사탄에
                    빠져서 헤어나지을 못하고있습니다.말 한마듸에 
                    잘못하여 얼마나많은 어린양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고있는지???
                    지금이라도 회개들하시길바랍니다.정말 회개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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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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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 저희 죄인들이 지옥의 길로 가지 않도록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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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악한 사탄의 앞잡이로 떨어진 거짓말하는 그 영혼!

불쌍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무서운 대속고통에 깊이 감사드리고 많이 많이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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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서 미카엘라 자매의 그런 일이 있었군요
무서운 일이 어떻게 이렇게 자꾸만 일어나는지 ..
그 엄청난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느라  처참하게 육신이 무너지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밖에 나지 않는데 ..

정말 정말  ...  광주교구 성직자들이여 ...  어서 하루빨리  주춤하지 마시고 회개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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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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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유민혁 형제님!
중요한 은총 증언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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