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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으면! 전 너무나 감동을 먹었어요!<은총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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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6건 조회 2,622회 작성일 13-02-15 15: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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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오늘은 저희 순례차안에서 증언을 해주신

인천지부 고향란 아나다시아 님의 은총 함께 나누려고 나왔어요

넘 귀한 은총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녹취를 하였구요 요약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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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아버지가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간이 안 좋았거든요.

 

아버지는 성격 불 같으셨어요. 누구 말을 들어주고 그런 것 없으셨어요.

대화할려다가 항상 단절되곤 하였죠...

아버지 얘기만 계속 했거든요...

가을에 아버지를 뵈었는데 배에 복수가 가득 찼는데,

아버지는 나주를 많이 반대하셨기 때문에

기적수를 옆에만 살짝 두고 


병원에 가시라고 권하였으나 안가셨어요.

더 이상 말씀드려도 듣지 않으셨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장래식장 구했는데 서산 의료원이었고,

서산 장래식장으로 옮기라고 하여 옮겨져서 갔는데

다음날 입관예절을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가족, 친지들 사이에 아무도

천주교 신자가 없었고 저 혼자 뿐이었어요.

연도도 해드리기가 어려웠지요.

 

그래서 아버지 손에 나주 스카풀라를 쥐어 주십사

염하시는 분께 맡겼어요. 그러자 그 분이

 

“천주교 신자세요?”하고 물으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분은 동문동 성당 평협 회장이면서 연령회 전문이었어요.

 

그 분이 지나가다 이상하게 여기만큼은 해주고 싶어서

들어왔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시더니 “기도 좀 했으면 좋겠다.” 하시며 연도를 하시는데,

나중에 친척들이 너무 감탄을 하였어요.

 

“이렇게 기도를 잘해주시다니...이런 것 처음 보았다.”

 

그러자 저의 이모가,

“나도 성당에 가고 싶었는데 나도 성당에 가야겠다.” 하시는 거예요!

 

아, 정말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으면! 전 너무나 감동을 먹었어요!

 

사실 아버지가 자연사를 원하셨어요. 수술 같은거는 당신이 원치 않으셨어요.

이 모든 것 성모님께서 안배해주셨다고 생각하고

 

또, 전혀 천주교를 모르는 집안 사람들에게

천주교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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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은총담

 

제가 2002년도에 땅을 샀어요.

 

땅을 그냥 산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땅을 샀는데, 그 때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저희 집은 12.7평 연립 주택 반지하에서

9식구가 살았어요. 정말 바글바글했었죠.

 

그런데 애들이 크니까 너무 아우성이 심해서,

집을 사려고 2001년도에 부천 시내를 다 돌아다녔어요.

2002년도에 우리 모세 배불러서까지도 돌아다녔어요.

 

2001년도 거의 마지막 초겨울 정도에 셋째 목요일이었어요.

나주에서 셋째 목요성시간을 참여하고 끝나고 올 때 

작은 성수 병에 담긴 기적수에서 백합향기,

박하향기 등이 나면서 비염을 치유 받았어요...

 

성시간이 끝나면 밤 10시였기 때문에 새벽 2-3시 까지 있다가 출발해야

여기서 전철을 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순례자 방에서 쉬고 있었어요.

 

순례자들이 쓰던 방을 보니 지저분했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서는 흐트러진 영혼들을 다 주워서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청소를 하는데...

 

내적으로 기쁨이 차 오는거예요! 기쁨이 오면서...

 

“내가 너희 가족이 봉헌의 기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마...”

라고 제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막 기쁨이 오는 거예요!

 

“됐다. 이제는 뭐가 걱정인가!” 하고 기쁘게 돌아왔는데,

구정 좀 며칠 안 지나서 누가 땅을 보러가자고 그러면서,

몇 가운데 나오는 데가 있었는데, 계약까지 하고 왔데요.

 

가서 보니 맘에 안 드는 구석이 몇 군데 있었어요.

“성모님! 이것을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고 봉헌 편지 드리고, 그렇게 봉헌한 뒤로

 

그런 마음이 싹 안 들더라고요.

기도 할 수 있는 공동체로 만족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고,

그래서 위로가 되면서 만족하게 되었어요.

 

제대로 봉헌을 한다면

성모님께서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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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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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며
예쁘게 사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어찌 축복해 주지 않으시겠어요.

작은 기도라도 합당하면 주님의 방식으로
다 들어주시는 사랑가득한 예수님이시지요.

이렇게 조그마한 기도도 응답해 주시고자
저희를 그렇게 애타도록 부르고 게시는데...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내 고집대로 살다가
귀한 기회 다 놓치고 허무하게 불행을 안고 살다가지요.

천주교 신자가 없어도
하느님께선 우리들의 미약한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자애가 넘치도록 응답해 주시는 사랑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살 것 을 다짐해 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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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청소를 하는데...
내적으로 기쁨이 차 오는거예요! 기쁨이 오면서...

“내가 너희 가족이 봉헌의 기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마...”
라고 제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막 기쁨이 오는 거예요!

아멘!!!~

생활의 기도란 어떤 것인지  체험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대필하여주신 카타리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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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언제나 영혼의 단맛을 느끼며.. 은총속에 생활하소서!

사랑하는카타리나님,
대필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는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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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두루두루 은총받으신체험담,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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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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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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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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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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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의 자애로우신 사랑의 눈길을 느낄수 있는  은총 글이였습니다

받으신  사랑에 함께 기쁨을 느껴요

착한 그마음을 보시고 ..
기쁨이 벅차오르게  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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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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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가타리나님 대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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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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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순례버스
안에서 들었던 은총이지만 이렇게
은총대필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새롭게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은총
증언 해주셨던 자매님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주님과 나주성모님 감사
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 합니다
은총대필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증언하주신 분과 함께 영육간애
건강하시기를 빕니더 아멘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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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의 작은 바람 하나도 놓히지 않고 귀 기울이시는 하느님의 사랑^^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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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며
대필의 수고로움을 기쁘게 봉헌하신
카타리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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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저희 가족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인인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가게를 팔아서 빚도 갚고, 건강한 집을 사는데 보탬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은총주소서. 아멘. 이글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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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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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서는 흐트러진 영혼들을 다 주워서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청소를 하는데...

내적으로 기쁨이 차 오는거예요! 기쁨이 오면서...

“내가 너희 가족이 봉헌의 기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마...”
라고 제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막 기쁨이 오는 거예요!

“됐다. 이제는 뭐가 걱정인가!” 하고 기쁘게 돌아왔는데,
구정 좀 며칠 안 지나서 누가 땅을 보러가자고 그러면서,
몇 가운데 나오는 데가 있었는데, 계약까지 하고 왔데요.

아멘!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신 정성된 마음을 보시고
응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부족한 저희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들어 주시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하여 주셨사오니 저희 기쁨에 차오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를 두고 믿고 의지합니다.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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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적으로 기쁨이 차 오는거예요!
기쁨이 오면서...아멘...

좁은공간에서  9식구가 바글 바글
얼마나 봉헌을 많이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랑의 어머니이신 나주 어머니의
간절한 전구로 예수님께서 은총과
축복을 풍성히 내려 주셨나 봐요.~**%

축하드리며 글 올려 주신 가타리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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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백프로 믿기만 하면 거저 주시는 한없는 은총이십니다.
대필에 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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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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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얼마나
애타시는시간들 이었을까요...
연도 바쳐드리기도 어려운상황들이...

그러나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신
기도와 순례의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함께해주심을
우리는 알고도 남습니다.
고향란 아나다시아님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
은총대필 해주신
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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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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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적으로 기쁨이 차 오는거예요!
기쁨이 오면서...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 은총대필 하여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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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적으로 기쁨이 차 오는거예요!
기쁨이 오면서...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 은총대필 하여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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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대필 해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2분에게 큰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의 전대미문이

진실로 한국교회에서 알려져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성지 참석하여 다 그렇게 큰 은총받으시기 기도합니다. 아 멘 ...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소서...  저도 기쁨맘으로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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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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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나다시아님의 은총글을 통해 봉헌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통해
사랑으로 행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껴봅니다

사랑하는 아나다시아님!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대필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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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봉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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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알리려 하셨지만 반대하시는 아버지의 맘
때론 아파하시고 기도하신 그 사랑들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마지막 가실 때에도 그냥 가시지 않으시고
연도를 받게하시고  그 시간 함께했던 지부장님과
몇몇분들의 귀한 사랑이 함께하여

이모님께서 천주교가 참으로 맘에 와닿으셔서
천주교를 나가시려는 결심들 모두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또한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봉헌된 그 사랑들이
은총으로 되돌아옴을 보면서 나주의 영성이 참으로
귀하고 높고 깊음을 느끼게 됩니다.

대필해주신 카타리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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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야기!! 나주성모님께서는 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들을 모두 구해주십니다!! 감사감사!!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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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야기!! 나주성모님께서는 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들을 모두 구해주십니다!! 감사감사!!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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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대로 봉헌을 한다면

성모님께서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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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전혀 천주교를 모르는 집안사람들에게

          천주교를 알리는 계기가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언제든지 때가되면부르시더군요.
      "율리아님," 스칼프라로 그 가정에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연령회전문 형제님을, 구원의 때가되어서 보내주신것같습니다.
        그 형제님께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아나다시아님," 가정에 성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카타리나님,"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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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례차에서 은총증언해주신
아나다시아님의은총~함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사랑에 또 다시 감격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대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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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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