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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후 목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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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5-01-08 09:31

본문

0108%20Severinus.jpg

 

축일:1월8일

성 세베리노

St. Severinus

San Severino Abate

ST. SEVERINUS of Noricum

c.410 in North Africa -

8 January 482 at Favianae, Noricum (modern Austria) of pleurisy;

relics moved to Benedictine monastery of San Severino, Naples, Italy

Canonized :Pre-Congregation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때 동방의 모체에서 수도자였음은 확실하다.

453년 이후, 성 세베리노는 오스트리아의 노리꾼에 정착했는데, 이곳은 이방인들의 본거지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쏘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쏘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들을 세웠다.

그는 특히 훈 부족의 족장인 오도아체르의 존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후에는 그의 유해가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오스트리아 지방이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했을때인 453년 경에

그곳에 정착한 성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482년에 선종한 성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셔져 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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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가끔 대 환난 시기에 성인을 보내시어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를 삼고,

그의 표양과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시며, 영육간의 고민을 풀어 주시고,

그들의 신앙과 도덕을 보존케 하고 견고케 하려고 하시는 때가 있는데,

성 세베리노도 역시 이와 같이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때는 5세기의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의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쿰)를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것이 성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했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것은 섭섭한 일이다.

언젠가 그것에 대해 누가 물으면 "하느님의 일꾼에게 고향이나 형통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한 것은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위험한 교만 죄에도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잘난 체하거낭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으로써 어떠한 선행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다만 천국 사람중의 하나가 되력 하는 것 외에는 하등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고향같은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대답했다 한다.

다소 판명된 것은 그가 잠시 동양에 이주(移住)하고 있었다는 것뿐이다.

 

세베리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언제든지 맨발이었다.

음식은 하루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이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했고,

그의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보속과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선을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치생활을 하며, 죄악의 생활에 빠져 있는 부자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여 보속을 하라고 권했다.

어떤 때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는 하느님의 정의(正義)와

죄에 대한 무서움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언제든지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사제 세베리노에 대한 존경은 점차 높아져 이제는 그의 훈계에 반항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 사업을 행했다.

 어느 곳에 가든 병자를 낫게 하고, 가난한 이를 도와 주었다.

그는 누구에게든지 위로를 주는 사랑이 갚은 아버지였다.

그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었던가는 항상 여러 집에서

그를 모시려고 경쟁을 한 사실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멈루고 있는 집은 내외의 원수들이 침입을 못하고 항상 평화가 깃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강복을 받고, 또한 그의 기도로 병을 낫게 해 주기를 원하며, 먼데서 찾아오는 이도 많았다.

 

어느 날 12년간이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전혀 수족을 쓰지 못하는 청년이

마차에 실려 어머니에게 부축 받으며 성인에게 왔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성인이 물으니까,

어머니는 제발 아들의 병을 낫게 해주기를 열심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건한 세베리노는 이에 대답하기를 "그것은 나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는 다만 하느님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것을 가츠려 드리리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했다.

 

그 어머니는 마침 자선을 베풀 물건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저고리를 벗어서 그것을 성인에게 드렸다.

세베리노는 그의 갸륵한 심정을 보고서,

"그 옷은 입으십시오. 그 대신에 집에 돌아가거든 반드시 자선을 하십시오"라고 말한 다음 기도를 바치니

그 즉시 아들의 병은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나,

 그의 기도에 대한 힘의 위대함을 표시하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그는 482년 1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국민은 누구하나

이 성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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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기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이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마침내 지금의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굼’을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이가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하였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항상 맨발이었다. 음식은 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하고 그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사업을 행하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소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입증하는 방법은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지로 알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은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가 받은 계명이다.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면 하느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된다(제1독서). 하느님의 사랑은 마침내 당신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신다. 또한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시고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시며 주님의 희년을 선포하게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9―5,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면, 그로써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계명은 힘겹지 않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4-22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다. 안식일이면 회당에 모여 성경 말씀을 듣는 것은 늘 하던 일이고, 집회가 끝나면 돌아갈 뿐인데, 말씀이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 아니라 선포하신다. ‘빛이 생겨라! 갈라놓아라!’ 하시니 빛이 생기고 궁창이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았다. 하느님의 말씀은 창조의 생명력을 가진 선포다. 선포는 내용 전달이 아니라 그대로 나타나는 실현이다. 설 명절의 특별 사면 명단에 내 이름이 있는 순간 나는 이미 석방된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것이 선포다.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사 주겠다는 엄마의 약속에 아이는 좋아한다. 엄마의 말은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자전거가 집에 도착한 거나 다름없다. 엄마의 말은 존재하는 현실이며 선포다. 미사에서 듣는 복음은 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선포되는 것이다. 듣는 순간에 이미 현실이어야 한다. 회개하라는 선포에 이미 새사람이 되어야 하고, 용서하라 하니 이미 화해가 이루어졌고, 나누고 사랑하라면 이미 나로 말미암아 누군가가 사랑에 넘쳐 있는 것이다. 그래야 하는데 문제는 우리의 복음이 선포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묵상만 하고 해설과 강론만 잘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는 듣고 느끼는 대로 말하고, 가르침대로 행하고, 예수님의 요청대로 우직스럽게 사는 것이 필요한 시대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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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세베리노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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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처럼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작은 영혼을 갈망하며
따르는 생활의 기도 모든 수사 수녀님들이
교회제도 틀안에서 수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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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아멘.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아멘~~~"

성 세베리노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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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신
성 세베리노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하느님사랑~
이웃사랑~
실천하며 예쁘게 사는 하루가 되게 해 주소서.

성체사랑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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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자신에게 엄격한 가난함을 실천하신 그 크신
사랑 어느 곳에 가든 병자를 낫게 하고, 가난한
이를 도와 주신 위로를 주는 사랑이 갚은 아버지셨
네요.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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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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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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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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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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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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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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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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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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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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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게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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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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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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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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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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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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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세베리노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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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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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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