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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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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3건 조회 2,253회 작성일 14-02-11 10:02

본문

 
 
 
 
           
 
126.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사랑.  
        (1985년 12월 13일)
 
 
  주님의 교훈을 받고 너무나도 좋아 뛸 듯이 기쁘고 즐거워 환희로
 
 가득 차 있던   나는 그 동안에 미용실을 하느라 못 다한
 
 집안 일을 찾아서 하기로 했다.
 
 
친정 어머니께서 평소에 살림을 돌봐 주셨지만 농사철이면
 
시골에 가시어 농사를 지으셨으므로 농사철엔 내가 살림까지 해야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연탄을 때며 석유 곤로를 쓸 때였는데 음식을 불에
 
올려놓고 손님들 머리를 하면서
 
 
주님께 그 자매님과 모든 죄인들의 영혼의 나쁜 것들을  잘라내 주시고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기를 청하며 열심히 머리를  손질하다보면
 
 생활의 기도화에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불에 음식을 올려 놓았다는 사실
 
을 까맣게 잊어 버려 솥을 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날도 미처 닦아놓지 못한 새까맣게 탄 냄비와 솥이 세 개나 있었기에
 
나는 곤히 잠든 가족들이 깰까봐 쓰레기장 있는 곳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솥을 닦기 시작했다.
 
 
꽁꽁 얼다시피 한 온 몸을 두들겨 맞아 몹시 아프기는 했지만 육신의 고통
 
은 영혼의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몸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았으나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솥을 닦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너무 많이 탄 솥이라 힘을 다해 닦았는데 솥을 닦을 때마다 점점 하얗게
 
닦여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소리 질렀다.
 
 
"어머머,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이렇게 시커먼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니 더욱더 신이 나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그릇을 닦기 시작했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 …이 세상 모든 영예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 하며
 
콧노래는 계속 되었다.
 
 
냄비와 솥 세 개를 다 닦으면서 아까 그 청년들의 영혼을 주님께서
 
 깨끗한 영혼으로 받아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하며 시커먼 솥과 냄비를
 
 닦았기에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들 모두가 반드시
 
주님의 자녀가 되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래 성혈을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 판에 내려주신 젖
 
동지섣달의 밤은 길기도 하였다. 냄비를 다 닦고 난 뒤 화장실 청소까지
 
했다. 우리 화장실은 세탁소인 옆집과 공동으로 사용했는데 두 집이 다
 
 영업집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였기에
 
자주 청소를 해도 냄새가 많이 났다.
 
 
물을 퍼 가지고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예수님! 저는 지금 냄새나는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에서 풍기는
 
 
 악취와 병든 이들의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어 주시어 그들 모두가 치유 받아 이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어요"
 
 
하고 화장실 청소를 마친 뒤 나는 계속해서 집안 곳곳을 다 돌아가며
 
물 청소를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다.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 있는 기적수가 움직이며 소용돌이 치며 퍼져나감
 
 
그렇게 계속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기쁘게 일하는 사이
 
어느새 날이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밖으로 나가 물로 미용실 앞을 깨끗하게 청소 한 뒤 저 위에 있는
 
오락실 앞까지 청소를 했다.
 
 
오락실에는 늘 많은 아이들이 들락거리기 때문에 그 앞에는 항상 많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었으나 청소를 한번도 하지 않아 언제나 내가 일찍
 
 일어나서 하곤 했는데 이 날은 더욱 기쁜 마음으로
 
찬미가를 부르며 청소하면서 기도했다.
 
 
경당 아크릴박스에 내려주신 젖 
 
 
쓰레기를 하나 하나 치울 때마다
 
"예수님!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악습과 교만을 치워주시고
 
 시기, 질투, 자만심도 치워주시고 미움, 분노, 증오심도 치워주시고
 
 
분열을 초래하는 모든 마귀들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완전히 치워주시고
 
 무디어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께서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왕하시옵소서.
 
 
주님! 많은 영혼들이 마음을 닫고 있기에 주님을 모시기 어렵나이다.
 
그러나 자물쇠로 꼭꼭 잠가둔 채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오직 주님 사랑으로 닫히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앞으로 다시는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며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늘 함께 하시며 보호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며 모든 청소를 마치고 나니 날이 환히 밝아왔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 가족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식사 준비와
 
손님 받을 준비를 하는데 방안에서 인기척이 나기에 방문을
 
가만히 열어 보았더니 장부가 잠에서 깨어 있었다.
 
 
나는 즉시 달려들어가
 
"율리오씨, 율리오씨! 나는 오늘 확신을 가졌어요."
 
"무슨 확신을 가졌다는거요?"
 
 
"주님에 대한 확신이요."
 
 "어쨌는데?" 하고 아침부터 잔뜩 상기되어 있는
 
 나의 표정이 의아한 듯 쳐다보았다.  
 
 
 나는 성시간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상세하게 이야기해 드렸다.
 
두 자매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내가
 
나도 모르게 장부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내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장부는 벌떡 일어나면서 손을 들기에
 
깜짝 놀란 나는 '나를 때리려고 그러나?
 
 
 아휴, 내가 분심 준 것은 아닌가?
 
그래, 세상에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가 새벽바람에 밖에서 맞고
 
 들어 왔는데 좋아하겠는가'
 
하고 생각하며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그냥 맞을 준비를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장부는 큰소리로 "여보! 축하해" 하며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서로 악수를 하고 부둥켜안고 포옹을 했다.
 
 
 그리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데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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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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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작은 꽃 작은 영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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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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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아멘!!!

작은영혼인 아름다운 율리아님!
생활의기도로 모든 삶들을 봉헌하신 눈부신 삶!~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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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의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좋은 은총글 함께 공유하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것을배우고 가며~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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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머,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이렇게 시커먼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니
더욱더 신이 나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그릇을 닦기 시작했다. 아멘!

생활의기도의 매력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껴보아요..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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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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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주님께 그 자매님과 모든 죄인들의 영혼의 나쁜 것들을  잘라내 주시고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기를 청하며 열심히 머리를  손질하다보면
생활의 기도화에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불에 음식을 올려 놓았다는 사실
을 까맣게 잊어 버려 솥을 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날도 미처 닦아놓지 못한 새까맣게 탄 냄비와 솥이 세 개나 있었기에
나는 곤히 잠든 가족들이 깰까봐 쓰레기장 있는 곳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솥을 닦기 시작했다.
꽁꽁 얼다시피 한 온 몸을 두들겨 맞아 몹시 아프기는 했지만 육신의 고통
은 영혼의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몸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았으나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솥을 닦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아멘.

사랑이신 생활의 기도화로 일상의 크고 작은 실수 앞에서도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낮아지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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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꽁꽁 얼다시피 한 온 몸을 두들겨 맞아 몹시 아프기는 했지만 육신의 고통은
 영혼의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몸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았으나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솥을 닦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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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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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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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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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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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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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꽁꽁 얼다시피 한 온 몸을 두들겨 맞아 몹시 아프기는 했지만
육신의 고통은 영혼의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몸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았으나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솥을 닦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아멘!!

너무너무 비할데 없는 큰 사랑의 맘으로 사시는
율리아님 -!!

너무 존경하고 사랑해요 !!
저도 부족하지만 .. 따라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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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너무나 소중한 글이네요.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바치는건지 너무나 잘 보여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보면서, 부족하지만 저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변함없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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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 많은 영혼들이 마음을 닫고 있기에 주님을 모시기 어렵나이다.
그러나 자물쇠로 꼭꼭 잠가둔 채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오직 주님 사랑으로 닫히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앞으로 다시는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며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늘 함께 하시며 보호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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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냄비와 솥 세 개를 다 닦으면서 아까 그 청년들의 영혼을
주님께서 깨끗한 영혼으로 받아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하며
시커먼 솥과 냄비를 닦았기에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들 모두가 반드시 주님의 자녀가 되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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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아멘!

주님의 향기로운 작은 꽃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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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장부는 큰소리로 "여보! 축하해" 하며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서로 악수를 하고 부둥켜안고 포옹을 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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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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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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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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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저희에게 천국가는 지름길인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늘~~~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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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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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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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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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우리들 뿐만 아니라 구원될 수 많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썩는 밀알이 되어
자양분을 공급해 주시는 희생 보속(작은) 영혼이시며
주님 구원 사업의 협력자이심을 저희가 굳게 믿사오니,
일치 안에서 더욱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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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쩜 이렇게 율리아님의 영혼이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율리아님안에서 사랑을 기적을 이루어 내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주님께 나아가는 지름길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수고하신 덕분에
많은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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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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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받으소서.

"육신의 고통은 영혼의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몸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았으나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 하면서 솥을 닦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아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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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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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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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릉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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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오직 주님 사랑으로
닫히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앞으로 다시는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며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늘 함께 하시며
보호해 주소서...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쁨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그 생활의기도가 꼭 주님과
성모님께서 들어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더욱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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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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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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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네안에서 내가 피어내는 꽃이란다*~

그 꽃의 열매를 저희들에게 나눠주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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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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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데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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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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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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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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