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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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14일-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내가 부족하여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때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회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것~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아멘♡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아멘!!!
가치관마저도 버려야한다는 것, 늘 명심하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감사합니다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노력하자. 아멘.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첨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는 메시지 말씀이네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메시지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삶으로 하느님을 증거하기를
노력하겠읍니다.~_()_
바르나바님께 감사와 은총~<*>
노력하는영혼님의 댓글
노력하는영혼 작성일
1987년 6월 14일-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내가 부족하여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때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모든 것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에게 천국이 되어오시는
성모님 말씀이어요.
이 메시지만 읽으면 참 좋아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감사합니다! 세속적인 삶일지라도 5대영성을 실천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합니다!! 셈치고 내탓이요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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