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198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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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9년 10월 7일
하느님은 인간인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독생 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나 마귀의 횡포는 날로 심해져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는 이때
성모님께서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잘 못 알아듣기에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을 기능 정지 직전에 살리시어 도구로 삼고자 하셨으니
오로지 감사하며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오니
주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하지만 잘 못 알아듣기에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을 기능 정지 직전에 살리시어 도구로 삼고자 하셨으니
오로지 감사하며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오니
주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ㅠ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ㅠ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은 인간인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독생 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나 마귀의 횡포는 날로 심해져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는 이때
성모님께서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언제나 사랑을 넘치도록 베풀어주시는 어머니!
부족한 저희들 어머니의 성심을 상하게 해드릴 때도 많지만
노력하겠사오니 어여삐 여기시어
당신 아드님께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노력하는영혼님의 댓글
노력하는영혼 작성일
* 님의향기 * 1989년 10월 7일
하느님은 인간인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독생 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나 마귀의 횡포는 날로 심해져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는 이때
성모님께서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잘 못 알아듣기에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을 기능 정지 직전에 살리시어 도구로 삼고자 하셨으니
오로지 감사하며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오니
주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
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
게 하소서... 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잘 못 알아듣기에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을 기능 정지 직전에 살리시어 도구로 삼고자 하셨으니
오로지 감사하며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오니
주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상하게 말도 말도 안되는 마귀의 유혹에 반년넘게 살았네요~
엄마 말씀대로 다시 시작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며 삶을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한 나
나약한 나 를 아시는 성모님
저의 자아와 교만과 이기심 모두를
봉헌하오니 수리하시고 다듬어시어
사용하소서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시게
한 죄인이었읍니다. 구원의 손길로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_()_
예쁜 그릇님께 감사와 은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프시도록 고통을 겪으시건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세속의 자녀들은
지극하신 사랑의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사오니 구원의 손을 펴시어서
넓으신 어머니의 가슴으로 모두를 안아주시어
더 풍성한 사랑으로 거듭나 위로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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