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기(5월 첫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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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첫토가 되기를, 소풍날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마귀는 어떻게든 순례를 막으려한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컨디션이 갑자기 다운되었거든요.
-아, 받을 은총이 커니 마귀가 눈에 불을 켜고 방해하는구나.-
순례차에 타자마자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순례 오는 모든 사람들이 한평생 주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해주셔요.-
-창밖의 저 푸르른 나무들처럼 저희도 주님 사랑으로 물이 오르게 하시어 영혼이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게 해주셔요.-
-저기 가는 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하시어 풍성한 은총 받도록 해주셔요.-
등등 글짓기 실력을 발휘하여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갖은 향기로운 꽃을 피워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살살 녹였습니다.
세상 어디에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 또 있을까요.
나주의 순례자들은 하나하나 뽑힌 알곡이니 그 보상으로
이런 황홀한 풍경이 주어지는구나 생각하며 혼자 웃었습니다.
촛불 봉헌을 하며 저의 간절한 염원을 성모님께 아뢰었습니다.
그 염원이 절실했으니 성모님께서 반드시 들어 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십자가길을 돌며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을 만지며 기도했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실천하라 하셨으니 메시지를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에섭니다.
열 번 읽을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다른 어떤 책도 읽지 않을 거라 다짐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시원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면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겠다.-
하신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서 신이 났습니다.
이 기적수로 지은 저녁을 먹었으니 이 물을 먹었고, 이 기적수를 받아 두 바가지 마셨고,
샤워하면서 씻었고, 또 바르기도 했으니
성모님께서 명령하신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는 4가지 활동을 모두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일뿐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달의 5대 영성은 –셈치고-라는 글이 곳곳에 붙어 있어
그걸 읽으며 5월에는 셈치고 기도를 집중적으로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극에 달한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인간으로서의 약점과 메신저로서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반대자들은 인간적인 면모만 보고 판단하려 드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예수님도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갖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매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인성만 보고 판단하여
고향에서 존경하지 않았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확실하고도 검증이 가능한 수많은 징표를 주고 계시는 것은
도구로 선택하신 율리아 엄마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이 참됨을 확증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판단하려면 그 분의 신성을 부각시켜야 하듯이
율리아 엄마를 판단하려면 그 분의 메신저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감해지기를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밤을 새웠는데도 사람들의 얼굴이 더 환해진 것 같아 놀라왔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동산에서 하는 기도 하나하나가 은총의 샘이란 걸 알아챘습니다.
또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하고 인사했고
말 그대로 은총을 많이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성모님의 달 은총의 5월 첫토 순례 역시 참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달 5월은
성모님 동산의 꽃들이
가장 아름답기도 하지요
이 5월에 순례하시어
받으신 은총들의 순례글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시원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면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겠다.-
하신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서 신이 났습니다.
이 기적수로 지은 저녁을 먹었으니 이 물을 먹었고,
이 기적수를 받아 두 바가지 마셨고,
샤워하면서 씻었고, 또 바르기도 했으니
성모님께서 명령하신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는 4가지 활동을 모두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일뿐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달의 5대 영성은 –셈치고-라는 글이 곳곳에 붙어 있어
그걸 읽으며 5월에는 셈치고 기도를 집중적으로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아 ~~~ 멘 !!!
너무나 아름다운 5월 나주성지에 순례하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저도 너무 부족했기에
셈치고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
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묵주기도 때 동산을 보니
그 아름다움이 신비로웠어요.
지상에 있는 저희들 모두 예수님 성모님께서
흙삽으로 모종 옮기면 뿌리 상하지 않게 잘
떠서 옮겨 심듯이 저희들을 그대로 떠 올려
천국에서 기도하는 듯 참으로 아름다워
탄복을 했습니다. 그뿐인가요.
목이 쉬기 까지 힘든 고통 받으신 율리아님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길은 그 달에 주어진 영성 셈치고!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님 마니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갖은 향기로운 꽃을 피워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살살 녹였습니다.
세상 어디에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 또 있을까요.
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입니다 ^^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확실하고도 검증이 가능한 수많은 징표를 주고 계시는 것은
도구로 선택하신 율리아 엄마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이 참됨을 확증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소중한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우리모두 오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려요!
소중한 오월 첫토요일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 받을 은총이 커니 마귀가 눈에 불을 켜고 방해하는구나.- 순례차에 타자마자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순례 오는 모든 사람들이 한평생 주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해주셔요.-
-창밖의 저 푸르른 나무들처럼 저희도 주님 사랑으로 물이 오르게 하시어 영혼이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게 해주셔요.-
-저기 가는 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하시어 풍성한 은총 받도록 해주셔요.- 등등
글짓기 실력을 발휘하여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촛불 봉헌을 하며 저의 간절한 염원을 성모님께 아뢰었습니다.
그 염원이 절실했으니 성모님께서 반드시 들어 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십자가길을 돌며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을 만지며 기도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시원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면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겠다.-
하신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서 신이 났습니다.
이 기적수로 지은 저녁을 먹었으니 이 물을 먹었고, 이 기적수를 받아 두 바가지 마셨고,
샤워하면서 씻었고, 또 바르기도 했으니
성모님께서 명령하신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는 4가지 활동을 모두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일뿐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이달의 5대 영성은 –셈치고-라는 글이 곳곳에 붙어 있어
그걸 읽으며 5월에는 셈치고 기도를 집중적으로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극에 달한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인간으로서의 약점과 메신저로서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도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갖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매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인성만 보고 판단하여
고향에서 존경하지 않았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확실하고도 검증이 가능한 수많은 징표를 주고 계시는 것은
도구로 선택하신 율리아 엄마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이 참됨을 확증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감해지기를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밤을 새웠는데도 사람들의 얼굴이 더 환해진 것 같아 놀라왔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동산에서 하는 기도 하나하나가 은총의 샘이란 걸 알아챘습니다.
또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하고 인사했고
말 그대로 은총을 많이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성모님의 달 은총의 5월 첫토 순례 역시 참 좋았습니다.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순례기 (5월 첫 토)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 ,기쁨 가득가득받으세요~♡
♡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더욱 실천이 부족하였는데
이제부터라도 다시 실천 해야겠다는 다짐 합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강천산 휴게소에서 차조 1kg을 구입했지요 . 어푼 생활기도로 " 방금 구입한 차조의 겟수만큼 나주성모님동산순례객이 불어나게하소서 ! "
아멘 ...! 아멘 ...! 아멘 ...! 은총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첫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을 판단하려면 그 분의 신성을 부각시켜야 하듯이
율리아 엄마를 판단하려면 그 분의 메신저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감해지기를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아멘.
5영성인 생활의 기도로 , 셈치고,
메시지까지 읽으시려고 다짐하신 은총 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밤을 새웠는데도 사람들의 얼굴이 더 환해진 것 같아 놀라왔습니다.”
감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달이라
5월첫토기도가 더욱
좋왔던것 같아요...
저는기도때 많이졸아서
죄송하기만하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지상천국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어느새 그리워지는 본향같은곳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부족한 우리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은총으로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게 하시어 부족한 저희를 도우시어 생기돋아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제 남은 건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일뿐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멘♡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의 달 은총의 5월 첫토 순례 역시 참 좋았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진 순례기 감사합니다! 모두 한번씩 써보았으면 써서 성모님께봉헌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해 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꾸벅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성모님께서 명령하신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는 4가지 활동을 모두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일뿐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멘^^ 정말 어린아이 같으시네요~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밤을 새웠는데도 사람들의 얼굴이 더 환해진 것 같아 놀라왔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동산에서 하는 기도 하나하나가 은총의 샘이란 걸 알아챘습니다.
또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하고 인사했고
말 그대로 은총을 많이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성모님의 달 은총의 5월 첫토 순례 역시 참 좋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지고지순한사랑님의 댓글
지고지순한사랑 작성일
아멘~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저도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모든 것 ♡ 엄마 ♡ 덕분이에요 ~ ♡ 엄마~♡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례를 통해서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동산에서의 기쁨이 모두가
함께하는 여정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희생적 고통이 함께하니
과분한 사랑만 받고 왔지요...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이제 남은 건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일뿐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실천하라 하셨으니 메시지를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에섭니다.열 번 읽을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다른 어떤 책도 읽지 않을 거라 다짐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감사님...첫토순레기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메시지책을 구입하시고 정독하시려는 그다짐
귀감이갑니다 님의 바램이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동산, 꽃들이 만발한
5월의 성모님 동산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죽음을 감지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속에 함께해
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맘이 너무 아팠지요.ㅠ
은총나눔 감사해요~~~^♡^
끝없는 사랑안에서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은총글 읽으니 행복합니다 저도 어린아이 처럼단순한 아이가되게해주소서
아멘~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엄마 감사하고~사랑해요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은총글 읽으니 행복합니다 저도 어린아이 처럼단순한 아이가되게해주소서
아멘~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엄마 감사하고~사랑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확실하고도 검증이 가능한 수많은 징표를 주고 계시는 것은
도구로 선택하신 율리아 엄마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이 참됨을 확증시켜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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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
- 이전글♡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19.05.06
- 다음글작년 순례 때 편지로 쓴 딸의 기도 봉헌을 들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