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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께서 작은 예수님을 영적,육적,병고를 치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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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1,770회 작성일 13-05-10 17:11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 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안에서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의,옆방에 5년전에 오신 작은 예수님이라고 호칭해드리는 오00형제님이 저의 집에 함께 살고 있읍니다,그, 동안에 저에게 상전노릇을 하셔서 저의 속을 꽤 썩게 만드시고, 자주, 죄 성찰감이 되곤 하였읍니다,

 

그래서,저,나름대로 율리아님 본받고자 상전으로 받드려 드리기도하고 제 나름대로 친절하게 성실히 챙겨드리곤 하였읍니다,그러나,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저,자신도 올드보이로서 꽤,힘에 부쳤답니다,

 

그럴때마다 성서를 읽고 묵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율리아님 저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 많은 위로가 되었읍니다 ,

 

그런데,신기하게도  책을 펼치면 거의 봉할아버지 이야기를 자주 눈에 들어와서 신기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삼촌을 율리아님 본받아 봉할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잘 모시라는 뜻으로 받아드렸읍니다 아멘.

 

그러나,신기하게도 나주순례는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 나주홈피를 통해서 위로도 받고 새로운 힘도 얻을수있었읍니다 ,

 

다행히도 다시,고향인 제주도로 온지 몇년간은 나주순례갈것을 엄두도 내지못했지만  최근,2년사이에 단체로 3-,4번정도 나주 순례갈수있는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허락하셔서 마치, 무거운 짐을 내리듯이 영혼과 육신이 훨씬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은총도 맛볼수 있었읍니다  아멘.

 

물론,그로인한 사탄의 시기와 질투로 많은 아픔도 겪었읍니다 그럴떄마다  율리아님 본받고 가르치심대로 다시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서서 다시 시작 하곤 했읍니다 ,

 

나주를 알고 나주순례를 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전에는 고해성사를 한달에 한번은 볼려고 노력도했지만,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보는거도 꽤 되는것같습니다,

 

그럴때마다 , 신부님께서 고해성사를 자주 본다고 뭐라고 야단치시면 어떻게할까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탓에 항상 고해성찰하기전에 주님과 성모님께 화살기도를 드리며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곤하였읍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여태껏 한번도 고해성사를 주시는 사제께 한번도 꾸중을 들은적이 없읍니다,다른 사람들은 별것도아니라고 웃어 넘길일인지 모르오나 저에게는 이것도 하나의 작은 기적에 속하고,또한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이제는, 삼촌과 함께 생활한지도 꽤,세월이 지났고, 삼촌과 저 사이에 놓여있던 감정도 눈녹듯이 많이 사라지고,이제는 서로의 처지를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처지를 보고, 이것이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멘.

 

저도,여러 수많은 피정을 다녔지만 가장 큰 기적과 은총이 붕괴된 가정이 회복되어 성가정으로 변화되고 또한, 남이 가라고해서 성당가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미사참레를 가는것 이것보다 더, 큰, 은총이 어디에 있겠읍니까?

 

육체적인 병고를 치유받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가장 중요하고 최우선이지요! 하늘나라가는데 육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우리,인간은 눈에 보이는 기적만 쫒는것이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이고,또,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눈에보이는 기적은 물론이요,기적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을정도로 무수한 은총을 나주에서 허락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이 비록, 눈으로 보이는 기적만 믿는 신앙인이나 일반 사람들이지라도 한번 쯤은 ,나주로 순례오셔서 직접 보시고 나주를 받아드리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것이 또한 영적인 부모님이신  주님과 성모님의 바램이고 또한, 저희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광주교구와 사제들께서 나주로 순례가는것을 막지마시고 ,삐닥한 눈으로 보시는것을 이제는 그만 접으시길 간절히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삼촌께서 오래전에는 개신교신자였지만 저의 집에 오신 이유로 성체성사,고해성사, 성모님등의 중요성등을 제 나름대로 몰입식 교육으로 입력시켜드려서 이제는 가톨릭에 완전은 아닐지라도 천천히 가톨릭에 관심에 갖고 계십니다 아멘.

 

따라사,저는 삼촌께서 아직 세례를 받지 않으셔서 세례명은 없으시지만 저는, 삼촌에게 삼촌 세례명은 예수님의 양부이신 요셉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이 싫어하지않는 기색입니다,그래서 저는 자주 요셉삼촌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는 현제 진행형입니다 아멘.

 

언젠가는 가톨릭으로 불러주시고, 나주의 은총도 풍성히 허락하시어 한번쯤은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지향하며 기도드리곤합니다 아멘.

 

삼촌께서 ,오래전에  병고인 무혈괴사라고 불리우는 엉덩이뼈가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썩은 뼈부위를 잘라내고 쇠종류를 집어놓어 장애자로 살아왔읍니다 .

 

그런데,저의 집에 오신이유로 ,수술한 부위 반대편 엉덩이뼈도 썩어 들어가고 통증까지 찾아와서 진통제를 복용하지않고는 잠을 청하지 못할정도로 힘들게 생활해 오셨읍니다,

 

저는, 삼촌이 기초 수급자이고 목발을 집고 생활하시고, 육체적 고통도 잘 알고 있기에 나주 순례갈떄마다 삼촌을 위해서 봉헌해드리고 평소에도 자주 생활의 기도로 벙헌해드리곤 하였읍니다 .

 

그런데, 어제, 삼촌께서 저녁에 들어오셔서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시며 제주도에 생긴지 얼마안된 정형외과 병원에서 삼촌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햐여 수술비,간병인,식사비등을, 아주 저렴하게 싸게 해주겠다고 악속하셨답니다 아멘.

 

사실,오래전부터 삼촌께서는 비싼 수술비도 그렇지만 간병인등 문제로 많은 걱정을 하고 계셨읍니다 ,저는, 처지가 안타까워서 간병정도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주겠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삼촌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었읍니다.

 

그런데,어제 희소식이 전달되서 저도 함께 기뻐해드렸읍니다 ,그리고,저는 삼촌께 이것은 우연이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개입하셔서 도와주시고 은총을 허락하신 덕분이라고 말씀드리니 본인도 기뻐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셨읍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수술에 개입하시어 의사와 함께 수술을 집도해주시고 또,무사히 성공리에 수술이 성공하여 육체적 병고 치유받고 영적으로도 치유받아 ,성당과 나주로도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요한 16장22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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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삼촌과 저 사이에 놓여있던 감정도 눈녹듯이 많이 사라지고,
이제는 서로의 처지를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처지를 보고,
이것이,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멘!!

삼촌과의 사이도 편안해지고
고백성사도 두려움없이 자주 보시고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
그외 여러은총  받으심..정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성모님의 양육을 받으며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삼촌되시는분의 수술도 잘 되리라 믿으며,
이 기회를 통해, 주님.성모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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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적인 치유가 가장 중요하고 최우선이 지요! "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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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요한 16장22절>.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에 따라 사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그렇게 사시려 애를 쓸 때 기쁨도 오지요~

그 때의 그 기쁨은 아무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가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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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대한
연민의마음을
기도로
봉헌하시며
애덕실천 하시는 따뜻함이
천상의어머니나주성모님사랑과
도구되신
율리아님사랑의향기를
느낍니다.

자비의샘님!
좋은글 올려주시고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수술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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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의 영혼을 살찌워주시니 무한감사

이웃사랑 실천하며 예쁘게 살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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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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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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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삼촌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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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멀어서 자주 오지는 못해도
그곳에서 열심히 전하시는 님의 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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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님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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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제 희소식이 전달되서 저도
 함께 기뻐해드렸읍니다 ,그리고
,저는 삼촌께 이것은 우연이
이루어진 일이 &#160;아니라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개입하셔서 도와주시고 은총을
 허락하신 덕분이라고 말씀드리니
본인도 기뻐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셨읍니다...아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삼촌을
친내가족 같이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자비의샘님 글을 읽으니 너무 흐뭇
하고 행복해 집니다.

저도이웃에 사랑실천 작은것이라도
더 자주 해야 겠어요
너무 행복하고 기쁨 가득해
지는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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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지 않는 분께도 나주성모님께서는 은총을 허락하시네요! 감사감사! 수술이 잘 되어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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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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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삼촌과 저 사이에 놓여있던 감정도
눈녹듯이 많이 사라지고,
이제는 서로의 처지를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처지를 보고,
이것이,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자비의 샘님
율리아님에 영성을 실천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사랑실천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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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봉할아버지 대하듯 삼촌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나주를 더없이 사랑하시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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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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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비록 순례를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나주 홈피를 통해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좋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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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래전부터 삼촌께서는 비싼 수술비도 그렇지만 간병인등 문제로 많은 걱정을
하고 계셨읍니다 ,저는, 처지가 안타까워서 간병정도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주
겠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삼촌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었읍니다.그런데,
어제 희소식이 전달되서 저도 함께 기뻐해드렸읍니다 ,그리고,저는 삼촌께 이것은
 우연이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개입하셔서 도와
주시고 은총을 허락하신 덕분이라고 말씀드리니 본인도 기뻐하시며 고개를 끄덕이
셨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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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주님과 성모님의 뜻과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잘 살천하시고 사랑의 삶을 살아가시는 님의 모습
넘넘  아름다워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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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것은 우연이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개입하셔서 도와주시고 은총을 허락하신 덕분이라고
말씀드리니 본인도 기뻐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셨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정말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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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맞아요.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아멘.
참다운 애덕을 가지고 계시네요.
참 어려운 일인데요.........
하느님게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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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일들이
잘 되심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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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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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요한 16장22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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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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