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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마리아 디로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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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316회 작성일 16-12-15 14:18

본문

1524.1215.jpg

 

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St. MARY di Rosa

Santa Maria Crocifissa (Paola) di Rosa Vergine

6 November 1813 at Brescia, Italy as Paula Frances Mary di Rosa

-15 December 1855 of natural cause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이탈리아의 브레쉬아에서 출생한 그녀는 바올라 프란치스까 마리아로 영세한 좋은 집안의 딸이었으나,

그녀가 11세 때에 어머니가 사망하므로, 방문회 수녀회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다.

17세 되던 해에 그녀는 부친의 집안 일을 돕기 위해 학교를 떠나 집에서 지냈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갈망이 열화같이 치솟았으나, 아버지는 반대하고 결혼시키려 하므로 크게 실망하며 나날을 지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꽈프레다에 있는 아버지의 직물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영적인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한편,

1836년의 콜레라 희생자들을 돌보기 위하여 병원에서도 활동하였고, 그 다음 해에는 버려진 소녀들을 위한 집을 짓고 원장이 되었다.

또 그녀는 농아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도 하였다.

 

1840년, 그녀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인 몬시뇰 파우스띠노 핀쪼니에 의하여 병자를 돌보는 수녀회의 장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마리아 크로치피싸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수녀회는 브레쉬아의 애덕 시녀회로 불린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산더미처럼 많았지만, 이 수녀회는 1843년에 브레쉬아의 주교로부터 승인받았고,

1848년에 유럽을 휩쓴 전쟁 중에는 북 이탈리아의 전선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한편, 브레쉬아 병원을 운영하였다.

마리아는 1850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수녀회 승인을 받았고, 그 5년 후에 브레쉬아에서 운명하여 영웅적인 삶을 마감하였다.

그녀는 1954년에 시성되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5월31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프란치스코 드 살)주교 축일:1월24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상탈 수도자(방문회수녀회창립자):축일: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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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감각
   
사실 성인들 중에는 이상은 높으나 그것을 이룰 현실적인 감각이 없는 사람도 많다.
성녀 마리아 디 로사는 하느님에게서 현실적인 감각을 선물 받은 성인이다.
그는 언제나 실천이 앞섰는데 버림받은 소녀들을 위해 일할 때면 그들을 위해 잠자리를 찾아 다녔고,
전쟁터에서 간호사가 필요하면 약품과 함께 자매들을 파견하였다.
말이 날뛰는 바람에 마차가 뒤집히려 했을 때는 서슴없이 달려나가 사람들을 구출했다.
그는 해야 할 일이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그 일에 뛰어들었다.
우리는 문제가 닥치면 우선 뒤로 물러나서 상황을 조사 또는 검토한다.
무슨무슨 위원회라는 곳에서 한 번이라도 일해 본 적이 있다면 위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물론 위원회에서 전체적으로 문제를 조율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하부 위원회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만든다. 결론도 없이 문제만 검토하는 것이다.
준비도 없이 달려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손놓고 앉아서 누군가가 해결책을 가지고
오기만 기다리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다. 대개의 경우 해결책은 분명하다.
우리 자신이 먼저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만약 성녀 마리아 디 로사가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며 간호사의 파견을 유보했다면
아마도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알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
이것이 현실 감각이며 상식의 미덕이다.
어떤 일을 보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 일에 달려드는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솔선수범하는 것이 상식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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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가엾이 여기시어 퇴박맞은 젊은 시절의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며, 세례자 요한을 두고,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너를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4,1-10 1 환성을 올려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즐거워하여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받은 여인의 아들들이 혼인한 여인의 아들들보다 많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2 너의 천막 터를 넓혀라. 네 장막의 휘장을 아낌없이 펼쳐라. 네 천막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3 네가 좌우로 퍼져 나가고, 네 후손들이 뭇 나라를 차지하여 황폐한 성읍들에 자리 잡을 것이다. 4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수치스러워하지 마라. 네가 창피를 당하지 않으리라. 네 젊은 시절의 부끄러움을 잊고, 네 과부 시절의 치욕을 네가 다시는 회상하지 않으리라. 5 너를 만드신 분이 너의 남편,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너의 구원자, 그분께서는 온 땅의 하느님이라 불리신다. 6 정녕 주님께서는 너를, 소박맞아 마음 아파하는 아내인 양, 퇴박맞은 젊은 시절의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 너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지만, 크나큰 자비로 너를 다시 거두어들인다. 8 분노가 북받쳐 내 얼굴을 잠시 너에게서 감추었지만, 영원한 자애로 너를 가엾이 여긴다.” 네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9 “이는 나에게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물이 다시는 땅에 범람하지 않으리라고 내가 맹세하였듯이, 너에게 분노를 터뜨리지도, 너를 꾸짖지도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다. 10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자애는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가엾이 여기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24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26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27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29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은 백성은 세리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30 그러나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요한을 염두에 두시고는 군중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광야란 어디를 뜻합니까? 성경에 따르면 광야는 풀조차 자라지 못하는 척박한 땅을 뜻합니다. 생명이 싹트기 힘든 곳입니다. 그런 광야에서는 하느님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광야는 어디입니까? 우리가 몸담은 사회가 바로 광야입니다. 혼란과 분열, 앞날에 대한 불안, 폭력과 증오, 환경 파괴, 이런 현상을 볼 때 우리는 마치 광야 한복판에 서 있는 것만 같아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마음마저 광야가 되어 버리지 않습니까? 하느님을 모시면서도 막상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신가?” 하는 회의가 들기 때문이지요. 본의 아니게 한눈마저 팔곤 하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을 염두에 두고 군중에게 재차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요한은 어떤 모습을 군중에게 보여 주었습니까?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라고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며 예언자로서 활동하다 헤로데에 의해 목숨마저 잃었지요. 이처럼 요한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광야와도 같은 이 현실에서 요한을 대신하여 예언자의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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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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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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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한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광야와도 같은 이 현실에서 요한을
대신하여 예언자의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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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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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 지켜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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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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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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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4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수치스러워하지 마라. 네가 창피를 당하지 않으리라.
네 젊은 시절의 부끄러움을 잊고,
네 과부 시절의 치욕을 네가 다시는 회상하지 않으리라.
5 너를 만드신 분이 너의 남편,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너의 구원자,
그분께서는 온 땅의 하느님이라 불리신다.

6 정녕 주님께서는 너를, 소박맞아 마음 아파하는 아내인 양,
퇴박맞은 젊은 시절의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 너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지만, 크나큰 자비로 너를 다시 거두어들인다.
8 분노가 북받쳐 내 얼굴을 잠시 너에게서 감추었지만,
영원한 자애로 너를 가엾이 여긴다.” 네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9 “이는 나에게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물이 다시는
땅에 범람하지 않으리라고 내가 맹세하였듯이,
너에게 분노를 터뜨리지도, 너를 꾸짖지도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다.
10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자애는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가엾이 여기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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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삶님의 댓글

감사하는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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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회복과 치유를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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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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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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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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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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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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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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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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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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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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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을 찾는 주님의 자녀들이 더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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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마리아.디로사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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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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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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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 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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