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성수로 이명과 옆구리의 통증 즉시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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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 치유의 은총이 되게 해주시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광주지부 최안나입니다.
저는 15년 전에 여기 초창기에 다니면서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와 성수를 사용하면서 계속 많은 은총이 일어났는데
특별히 제가 일을 하러 가야하는데 너무 어지럽고 갑자기 쓰러졌어요.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뱅뱅 돌고 일어날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고
메스꺼워서 구토가 올라올 정도로요.
그런데 막 누워도 지붕, 천정이 돌아가고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갑자기 나주성모님 성수가 생각이 나서
기어가서 작은 성수를 집어서 귀에다가
귀가 이상한 것처럼 느껴져서 본능적으로 귀로 갔어요. 왜갔는지 모르겠어요.
이명이란 것은 생각도 안 해봤고 모르는 상태에서 성수가 귀로 갔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저 너무 어지러운데 치유시켜 주세요 하고 성수를 귀에다가 쐈어요.
총처럼 성수가 쫙 들어가더니 뱅 돌아서 다시 성수가 그대로 나왔어요.
달팽이관을 돌아서 나온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러고나서 메스꺼운거랑 어지러운게 싹 없어지고 갑자기 멀쩡하게 됐어요.
몇 초밖에 안 걸렸어요.
쓰러진 것을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데.
제가 왜 귀로 갔는지도 모르고 이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거에요.
바로 출근해서 일을 했어요, 바로 치유를 받았어요.
일을 하다가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통증이 심해서
아무래도 가끔씩 콕콕 찔렀는데 그날은 응급실로 실려가야할 상황이었어요.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고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
일을 안 하고 가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성수를 항상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손으로 찍어서
예수님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오른쪽 옆구리에 펴발랐어요.
성수를 바르는 순간에 점이 하나가 탁 찍히면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퍼지듯이
옆구리에 한 점이 찍히면서 싸악 통증이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완전히 치유됐어요.
지금까지도 멀쩡해요. 십몇년 전에 귀도 옆구리도 치유가 됐어요.
상상으로는 맹장이 터지거나 복막에 무슨 문제인데
‘예수님 지금 병원가면 안되고 일을 해야해요. 예수님 치유해주세요’ 했더니 바로 치유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이명과 옆구리 치유를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기적수 진짜로 좋아요.~
저도 나주 다녀온 후,
기적수 체험을 했거든요
큰 싸움을 멈추게 하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저는 광주지부 최안나입니다. 저는 15년 전에 여기 초창기에 다니면서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와 성수를 사용하면서 계속 많은 은총이 일어났는데
특별히 제가 일을 하러 가야하는데 너무 어지럽고 갑자기 쓰러졌어요.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뱅뱅 돌고 일어날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고 메스꺼워서 구토가 올라올 정도로요.
그런데 막 누워도 지붕, 천정이 돌아가고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갑자기 나주성모님 성수가 생각이 나서
기어가서 작은 성수를 집어서 귀에다가 귀가 이상한 것처럼 느껴져서 본능적으로 귀로 갔어요. 왜갔는지 모르겠어요.
이명이란 것은 생각도 안 해봤고 모르는 상태에서 성수가 귀로 갔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저 너무 어지러운데 치유시켜 주세요 하고 성수를 귀에다가 쐈어요.
총처럼 성수가 쫙 들어가더니 뱅 돌아서 다시 성수가 그대로 나왔어요. 달팽이관을 돌아서 나온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러고나서 메스꺼운거랑 어지러운게 싹 없어지고 갑자기 멀쩡하게 됐어요.
몇 초밖에 안 걸렸어요.
쓰러진 것을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데.
제가 왜 귀로 갔는지도 모르고 이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거에요. 바로 출근해서 일을 했어요, 바로 치유를 받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일을 하다가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통증이 심해서 아무래도 가끔씩 콕콕 찔렀는데
그날은 응급실로 실려가야할 상황이었어요.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고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
일을 안 하고 가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성수를 항상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손으로 찍어서
예수님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오른쪽 옆구리에 펴발랐어요.
성수를 바르는 순간에 점이 하나가 탁 찍히면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퍼지듯이 옆구리에 한 점이 찍히면서 싸악 통증이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완전히 치유됐어요.
지금까지도 멀쩡해요. 십몇년 전에 귀도 옆구리도 치유가 됐어요.
상상으로는 맹장이 터지거나 복막에 무슨 문제인데
‘예수님 지금 병원가면 안되고 일을 해야해요. 예수님 치유해주세요’ 했더니 바로 치유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고 귀한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 사랑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몇 초 만에 그 어려운 질병을
해결해 주신 천상의 기적수~_()_
기적수 믿음이 놀랍네요~*^^*
최안나님께 은총과 감사~<*>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적수의 은총 놀랍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고나서 메스꺼운거랑 어지러운게 싹 없어지고
갑자기 멀쩡하게 됐어요. 몇 초밖에 안 걸렸어요."
광주지부 최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나주 성모님께 의지하고 무조건 아플 때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어지럽고 힘들고 그래도 기적수로 치유되셨으니
그 큰 축복들에 깊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찬미드립니다.,.
은총글도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까지도 멀쩡해요. 십몇년 전에 귀도
옆구리도 치유가 됐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최안나님...기적수로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까지도 멀쩡해요. 십몇년 전에 귀도
옆구리도 치유가 됐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최안나님...기적수로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옆구리에 한 점이 찍히면서
싸악 통증이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완전히 치유됐어요."
아멘!!!
추카~추카드려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총처럼 성수가 쫙 들어가더니 뱅 돌아서 다시 성수가 그대로 나왔어요.
달팽이관을 돌아서 나온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러고나서 메스꺼운거랑 어지러운게 싹 없어지고
갑자기 멀쩡하게 됐어요. 몇 초밖에 안 걸렸어요.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명과 옆구리 기적성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희생과 보속이 함께한 기적수의 은총 임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저 너무 어지러운데 치유시켜 주세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기적수로 치유받은 사례는 수도 없이 많지요.
그 이야기를 다 적자면 두꺼운 책으로도 모자랄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믿지 못할까요.
그래서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였나 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
그렇게 어지럽고 천정이 빙빙 돌아가고 일어나지 도 못했을때
나주 성수가 없었으면 어찌 했을꼬?
그리고 옆구리가 아파서 꼼작도 못했을때
나주 성수를 바르니 점하나가 찍히면서
나았다니 너무나 신기한 기적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안나씨
나주 성모님 만세 !!!~~~ 율리아님 만세!!!~~~
그 기적수와 그 성수 율리아님 안계시면 있을 수 없었으니까요
저희 부족한 기도이지만 주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수를 항상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손으로 찍어서
예수님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오른쪽 옆구리에 펴발랐어요.
성수를 바르는 순간에 점이 하나가 탁 찍히면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퍼지듯이
옆구리에 한 점이 찍히면서 싸악 통증이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완전히 치유됐어요.
지금까지도 멀쩡해요. 십몇년 전에 귀도 옆구리도 치유가 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최안나님... 받으신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러고나서 메스꺼운거랑 어지러운게 싹 없어지고 갑자기 멀쩡하게 됐어요.
몇 초밖에 안 걸렸어요
아멘!!! 놀라운 기적성수의 은총입니다 ^^
절대 불변하는 성수 !
영원불변하는 엄마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로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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