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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뜻'을 찾는 여행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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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6건 조회 3,006회 작성일 13-05-14 10:1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요즘

예수님, 성모님 의 은총 안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지난주 토요일에 큰딸 크리스티나 와 있었던 일입니다

 

여느 토요일 과 마찬가지로 부산대학교 에 미술 수업을 받으러 가기위해

준비를 하는데 큰딸의 표정이 영~좋지 않았어요

 

준비도 느릿느릿,,,준비물도 전날에 챙겨 놓으랬는데

아침에서야 할머니한테 짜증 부리며 챙기고 ㅠㅠ

 

아이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것을 봉헌하고 차에서 기다렸더니

평소보다 10분 늦게 나와 바쁘게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길에 크리스티나에게 "수업 받으러 가는게 힘들어?" 했더니

마음에 쌓인게 터졌는지 막 울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ㅜㅜ

 

"수업 받으러 가도 시시하고 재미도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수업 받으러 가는것도 힘들고 시간도 아깝고 너무 가기 싫어" ㅠㅠ

 

터져나온 울음은 좀처럼 그칠줄 모르더군요

 

좀 울게 놔두면서 얼른 예수님,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딸 아이 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주어야 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토요일에 쉬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서 수업 받으려니까 힘들지?

 그래도 이 수업 받기 위해서 10대1의 경쟁을 뚫고 들어갔는데 열심히 하자"

했더니, 자기가 원해서 한게 아니고 학원 원장님이 시켜서 한거라서

수업 열심히 받고 싶은 의지 가 없음을 내 비쳤습니다

 

또다시 성모님 께 도움을 청하고

 

"아빠는 하느님께서 너에게 미술 에 관한 재능 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믿고있어

 이 수업을 듣고 싶어도 떨어진 아이 들이 얼마나 많으니?

 지금은 이 수업이 너에게 필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 될지 몰라도

 하느님 계획안에 이 수업이 꼭 필요한 것이기에 합격을 시켜 주신거야

 하느님 뜻 을 우리가 바로 알수는 없지만 그 뜻을 찾아가다보면

 나중에 왜 너에게 이 수업을 듣게 하셨는지 알수 있을거야

 하느님 뜻 대로 사는 것과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

 아빠 를 봐바 ! 아빠도 이제껏 하느님 뜻대로 살지 않고 아빠 마음데로 살아서

 우리 모두 힘들었잖아?"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하느님 뜻을 찾고 하느님 뜻대로 사는것이 힘들고 어려운데

초등학교 6학년인 딸 이 직면한 어려움과 유혹을 이겨내는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아빠로서 신앙 안에서 특히,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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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초등학교 6학년인 딸 이 직면한 어려움과 유혹을 이겨내는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아빠로서 신앙 안에서 특히,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님의 가절한소망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더 많은 사랑
받으시어 기쁨의 나날이 되시기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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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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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온전히삶전체를 내어드리는 삶을살도록 우리모두를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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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뜻데로 사는 것과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 아멘!!

하느님의뜻대로,
계명을 지키며, 말씀에 순종하며, 어머니메세지말씀대로
매일매순간 주님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저와 저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 힘들어하면, 며칠 쉬도록 해주는것도 한방법이 될꺼예요
쉬면서 다시 잘 달래보시면 새로운마음이 될수도 있지요~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덕분에
주님의뜻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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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수업은 일정 수업이상 출석을 해야 수료가 되는거라서 수료하는데 이상없도록 해서 중간중간 쉬게할께요
않그래도 25일 토요일에 큰애가 속한 단체에서 에버랜드 간다고 들떠있어요ㅎ
그리고 미술재능이 정말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 인지 아니면 제 욕심인지
하느님 뜻 을 올바로 찾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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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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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문제앞에 직면했을 때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우신 엄마 아빠가 계시니  얼마나 좋은가요?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매순간 기도하며 교육하시는 아기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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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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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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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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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제가 비밀글 하면  못보시는군요ㅎ죄송합니다ㅎ

봉헌의 삶 님~감사합니다 바로 고칠께요^^저의 잘못된 부분도 바로잡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렇게 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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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구 아구  ~  무슨  그런 말씀을요 ... 
저도 실수로 잘못 쓸 때도 있어요 ^^

아무튼  아름다운 아기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은총의 글을 자꾸 읽는것이 확실히  평소 생활의기도도 더 잘되고

더욱 겸손되이 신앙생활을 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에 도움이 되더군요
고마워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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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 - 멘..
 그렇다마다요..설령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다 하여도
 나주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에 감히
 어찌 비하며, 어떻게 이보다 좋을 수 있단 말입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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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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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이들 키우기 많이 힘드심에도
침착히 잘 해결하시는 모습이 참 훌륭하십니다~!^^

아기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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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0:1 이란 경쟁을 뚫고 합격했는데
나머지도 주님의 이끄심대로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기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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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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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은 이 수업이 너에게 필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 될지 몰라도
하느님 계획안에 이 수업이 꼭
필요한 것이기에 합격을 시켜
주신거야 하느님 뜻 을 우리가

바로 알수는 없지만 그 뜻을
찾아가다보면 나중에 왜 너에게
 이 수업을 듣게 하셨는지 알수
있을거야 하느님 뜻 대로 사는
것과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아멘...

우선 크리스티나가  힘들게 생각하는
부분을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인자한 아빠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세상에 아빠들이 다 이렇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요

하느님의 뜻안에서 아이를  키울려고
하는  아기님 감동입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다가 어떤
난관에 부딪쳤을때 참 힘들지만
계속해서 예수님과성모님께 의탁하며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할때 내가
생각지 않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분명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빠도 아이도 다  만족할수 있도록
해결해 주실꺼에요.

사랑하는아기님
항상 말보다는 생활의기도와 봉헌의삶
을 넘 잘실천 하는 모습 트위터의
글을  통해 저도 열심히 배웁니다.

항상감동의글 올려 주시는 아기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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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한창 어리광부리는 때에 미술수업 받으며 갈등을 겪는 크리스티나에게도 은총이 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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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멘!!!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부모가 마음을 읽어주며
공감해 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힘을 얻는다고 들었어여.

아기님의 글을 보며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여.
저도 제 아이를 주님과 성모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으로 대하려고 더욱 노력해야겠어여.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리스티나에게
허락하신 재능을 통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어 주시길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여.^^*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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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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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아빠는 하느님께서 너에게 미술에 관한 재능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어.  이 수업을 듣고 싶어도 떨어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으니?
      지금은 이 수업이 너에게 필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 될지 몰라도 하느님 계획안에 이 수업이 꼭 필요한 것이기에 합격을 시켜 주신거야.
      하느님 뜻을 우리가 바로 알수는 없지만 그 뜻을 찾아 가다보면 나중에 왜 너에게 이 수업을 듣게 하셨는지 알 수 있을거야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과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  아빠를 봐바 ! 아빠도 이제껏
      하느님 뜻대로 살지 않고 아빠 마음데로 살아서 우리 모두 힘들었잖아?"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 ]

와~  크리스티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얘기를 아주 쉽게 이해를 시켜 주셨네요.
역시~  이말 듣고 제가 딸이라도 마음을 다시 고쳐 먹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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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작은 도구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아름다운 마음으로 키우시는 아기님 저의 손자녀도

주님 뜻대로 자라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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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크리스티나도 그런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티나가 방황하는 것도
크리스티나가 하느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단련이라 믿으며
크리스티나로 인해 하느님의 영광이 빛나는 날이 빨리 오길 !!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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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아빠 사랑이 진하게 전해 옵니다

요즈음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들보다 더  따뜻한것 같아요 ^^
놀랍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아기님과  따님과 온 가정에 가득 하시기를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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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멘

순간 순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딸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기위해
기도하시는 아빠에 사랑이 느끼며
공감하게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에 영성으로 양육받으며
성장하는 축복안에서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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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크리스티나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예쁘게 잘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주님께 영광드릴수 있길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아기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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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일상 안에서 우리가 겪는 진솔한 이야기이네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곧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심임을 믿으며...^^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기님! 사랑합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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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크리스티나가 님의 바램대로 예쁘게 잘 자라 성모님의 크신
도구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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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모든것을 오로지 하느님께 의탁하며 봉헌드리는 아기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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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 뜻 대로 사는 것과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
아멘.

아빠로서 신앙 안에서 특히,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멘.

아기님,
크리스티나를 위하여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시며
아이의 입장도 생각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도 알려주시며
잘 끌어주시니 감동이 큽니다.

아기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힘 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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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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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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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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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크리스티나와 아름답게 대화하신 아기님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이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지요.

때론 힘들고 어렵고...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예쁘게 성장하도록 늘
기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아기님의 그 맘

주님 성모님도 그 맘 아시리라 믿어요.
또한 크리스티나와 함께 아기님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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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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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 성모님,
저희 모두가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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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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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하루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 제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제마음 열어주소서.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일정 모든 일과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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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대로
우리 모두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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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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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으로 님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제 아집이 아니라 하느님 뜻 으로 아이를 키우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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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구원의빛님의 댓글

나주는구원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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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이들을 다루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지요,
어려움이 와도 사랑으로 다스립니다.
지금은 효과가 없어도 나중에
크게 깨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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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크리스티나 가 하느님 의 뜻대로 올바르게 자라서

나주 성모님 의 작은 도구 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기를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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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성모님께
의탁하시니
언제 어느때라도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다시...
새로
시작할수도 있음을...

아기님!
모든것 다 알고계시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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